안녕하세요 ~ ^^ 창원에서 공익근무중인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맨날 눈팅하다 옛 일이 떠올라 써봅니다 ㅋ
때는 1년전 2006년 여름이었습니다 당시 대학 방학이라 알바를 하고있었죠 오후11시까지 하는 고깃집 알바를 했었죠 알바를 끝내고 친구들 만나 술좀먹고 피시방 밤샘을 할려고 시내에 x마트 앞을 속도를 내서 걷고 있었죠 계속 길을 가는데 뒤에서 잠깐만요~ 이러면서 외치는겁니다 설마 날 부르겠나 이러면서 그냥 걷는데 구두소리가 자꾸 가까워지더군요 ㅋ 그러더니 제 어깨를 잡더군요 '서보라니깐' 말과 함께 -_- 돌아봤죠..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이모가 절 불렀더군요 ㅋ 무슨일이가 했습니다 이모가 막 묻기 시작하더군요
나이가 어떻게 되요? 스물인데요 그리곤 자기 나이가 28살이라 하더군요 아 그럼 학교 다니시겠네요? 네 그런데요 어디 다니는데요? xx대 다녀요 xxx과 3년제 보건 전문대 다니지만 쪽팔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ㅋ 자랑스럽게 말했죠 오 그래요? 나는 xxx과 나왔는데 잘하면 같은데서 일하겠다 이러면서 혼자 똘짓을 다하더군요
이제 가족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가족은 어떻게 되냐 동생이있냐 이러더니 생일,혈액형 물어봅니다 짜증나더군요 지금 친구들이 날 기다릴텐데!!ㅋ 바쁘다고 빨리 가야한다니깐 어디가서 뭐라도 먹으면서 이야기 하자더군요 그러더니 종교를 묻습니다 -_-.. 역시 사이비교에서 나온 여자구나.. 이생각 했죠 그래서 무교라고 종교믿는거 젤 싫다고 사이비교에서 나왔냐고 딱 잘라 말했죠 이제 가봐야한다 나 바쁘다 이랬습니다 아니라더군요 그럼 용건이 뭔데요 짜증나서 막말했습니다
저는 남의 부탁 잘 거절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막말 나오더군요 사이비교도 아닌데 머때문이라냐고 짜증식으로 말하니깐 그 이모가 말합니다..
'시간좀 있으세요 돈좀 줄테니 같이 안잘레요? 술도 사줄께요^^'
햐~ㅋㅋ 어이없이 웃음만 나더군요 장난끼가 발동되데요 얼마주실껀데요 ㅋㅋ 5만원 준답니다 아 짜증나 내몸값 5만원이레ㅋㅋ 싫어요 20만 주세요 말했더니 지금 돈이 없다고 10만 흥정하더군요 -_-ㅋ 아 그럼 됬어요 저 가볼게요 이랬더니 제 전화번호 달랍니다 ㅋㅋ 찍어 줬죠 그리고는 전화를해서 제 폰에 울리는가 확인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쁘다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문자옵니다 나중에 보자고 보긴 뭘바 정신 놓은년..ㅋㅋ 친구들을 만났는데 왜케 늦었냐고 난리치더군요 ㅋㅋ 미친개한테 물려서 좀 떨어뜨리고 온다고 늦었다 하고 잼게 놀았죠 ㅋ
1년이 지났는데 아직 쌩쌩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아직 궁금합니다 왜 나한테 그랬을까 -_- 얼굴도 키도 아닌데 ㅋㅋ 에휴..그냥 쉬워 보이고 불쌍해 보여서 건들기 쉬워 보였나..ㅠ_ㅠ
아마 리플에 이뻣으면 돈받고 갔겠지 이소리 나오겠지요 이뻣으면 글 내용이 달라 졌겠죠 ~ ^^;
헌팅 같지 않은 헌팅당한 나 ?
안녕하세요 ~ ^^
창원에서 공익근무중인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맨날 눈팅하다 옛 일이 떠올라 써봅니다 ㅋ
때는 1년전 2006년 여름이었습니다
당시 대학 방학이라 알바를 하고있었죠
오후11시까지 하는 고깃집 알바를 했었죠
알바를 끝내고 친구들 만나 술좀먹고 피시방 밤샘을 할려고
시내에 x마트 앞을 속도를 내서 걷고 있었죠
계속 길을 가는데 뒤에서 잠깐만요~ 이러면서 외치는겁니다
설마 날 부르겠나 이러면서 그냥 걷는데 구두소리가 자꾸 가까워지더군요 ㅋ
그러더니 제 어깨를 잡더군요 '서보라니깐' 말과 함께 -_-
돌아봤죠..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이모가 절 불렀더군요 ㅋ
무슨일이가 했습니다 이모가 막 묻기 시작하더군요
나이가 어떻게 되요? 스물인데요 그리곤 자기 나이가 28살이라 하더군요
아 그럼 학교 다니시겠네요? 네 그런데요
어디 다니는데요? xx대 다녀요 xxx과
3년제 보건 전문대 다니지만 쪽팔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ㅋ
자랑스럽게 말했죠
오 그래요? 나는 xxx과 나왔는데 잘하면 같은데서 일하겠다
이러면서 혼자 똘짓을 다하더군요
이제 가족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가족은 어떻게 되냐
동생이있냐 이러더니 생일,혈액형 물어봅니다
짜증나더군요 지금 친구들이 날 기다릴텐데!!ㅋ
바쁘다고 빨리 가야한다니깐 어디가서 뭐라도 먹으면서 이야기 하자더군요
그러더니 종교를 묻습니다 -_-.. 역시 사이비교에서 나온 여자구나..
이생각 했죠 그래서 무교라고 종교믿는거 젤 싫다고 사이비교에서 나왔냐고
딱 잘라 말했죠 이제 가봐야한다 나 바쁘다 이랬습니다
아니라더군요 그럼 용건이 뭔데요 짜증나서 막말했습니다
저는 남의 부탁 잘 거절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막말 나오더군요
사이비교도 아닌데 머때문이라냐고 짜증식으로 말하니깐
그 이모가 말합니다..
'시간좀 있으세요 돈좀 줄테니 같이 안잘레요? 술도 사줄께요^^'
햐~ㅋㅋ 어이없이 웃음만 나더군요
장난끼가 발동되데요 얼마주실껀데요 ㅋㅋ
5만원 준답니다 아 짜증나 내몸값 5만원이레ㅋㅋ
싫어요 20만 주세요 말했더니 지금 돈이 없다고 10만 흥정하더군요 -_-ㅋ
아 그럼 됬어요 저 가볼게요 이랬더니 제 전화번호 달랍니다 ㅋㅋ
찍어 줬죠 그리고는 전화를해서 제 폰에 울리는가 확인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쁘다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문자옵니다 나중에 보자고
보긴 뭘바 정신 놓은년..ㅋㅋ
친구들을 만났는데 왜케 늦었냐고 난리치더군요 ㅋㅋ
미친개한테 물려서 좀 떨어뜨리고 온다고 늦었다 하고 잼게 놀았죠 ㅋ
1년이 지났는데 아직 쌩쌩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아직 궁금합니다 왜 나한테 그랬을까 -_-
얼굴도 키도 아닌데 ㅋㅋ 에휴..그냥 쉬워 보이고 불쌍해 보여서
건들기 쉬워 보였나..ㅠ_ㅠ
아마 리플에 이뻣으면 돈받고 갔겠지 이소리 나오겠지요
이뻣으면 글 내용이 달라 졌겠죠 ~ ^^;
p.s
곧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 노는게 젤 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