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강의를 듣다가 그 남자아이가 저에게 번호를 물어서 알게된 사이입니다. 제가 1살많죠. 연락주고 받고 밥도 같이 먹고 하다가, 이젠 반말하면서 어느정도는 편해진상태.! 근데 이녀석.성격이 뭐, 컴퓨터 이런것도 잘 안하고 운동만 하고 학교나 오고 저의 ex-boyfriend랑은 참 다른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맘에 들었다고해야되나; 그리고 연하(1살차이지만) 인데도 저 밥먹이러 학교오는것처럼;; 밥 마니 사주고. 저 알바끝날 시간까지 기다려서 밥사주고 집에 데려다주고 해요. 엑스 보이프렌한테는;;거의 제가 비용을 다 내고;; 이쁜거 좋은거 다 사주고 했거든요;; 제가 더 사랑해서 그랬던거겠지만,,, 후회는없어요. 암튼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녀석이; 그렇게 해주는게 정말 두배로 더 감동이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들으면 뭐 밥사주는거 가지고 그러냐고 할텐데; 그냥 저 위해서 시간맞춰서 밥먹여줄려고 기다리고... 제가 며칠전엔 서울다녀와서 열차를 타고 내려왔었는데 역에서 기다리고있더라구요;; 암튼 사소한거 하나가 저에겐 감동. 은근히 제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는걸 느껴요 요즘; 문제는 어제 저녁.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했습니다. 누나한테 1년반동안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다고;;그랬더니'와,오래사겼네~' 그럽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몇달간 마음고생했다는것과,,,지금에와서야 엑스보이프랜드가 저한테 연락 막 오고,,그런거까지 이녀석이 어제 다 알게되었죠.. 저한테 '힘든거 이제 다 지나갔나?'그러데요...그래서 전 별 대답을 못했어요. '그래도 내 할일은 잘하고 지내니까 뭐...'이렇게 말해버린;;;-_-휴 어제는 그렇게 집앞에서 헤어지고 오늘 점심. 문자왔더라구요. 밥먹었냐구..자기는 지금 학교마치고 집에왔다고; 운동간다구요. 그러고나서 지금까지 연락없네요;; 원래 지난번에는 제수업마칠때 찾아와서 저녁도 같이 먹고했었는데. 제 남친 얘기에 신경이 쓰이는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조급해하는건가요? ^^;; 이녀석이 슬슬 조아지기시작하는데;; 더럭 겁나네요; 또 상처받을까봐.....-_-퓨. 조언 부탁해요!! ^^
1살연하 남자아이의 심리가 궁금해
같은 강의를 듣다가 그 남자아이가 저에게 번호를 물어서 알게된 사이입니다.
제가 1살많죠. 연락주고 받고 밥도 같이 먹고 하다가,
이젠 반말하면서 어느정도는 편해진상태.!
근데 이녀석.성격이 뭐, 컴퓨터 이런것도 잘 안하고 운동만 하고 학교나 오고
저의 ex-boyfriend랑은 참 다른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맘에 들었다고해야되나;
그리고 연하(1살차이지만) 인데도 저 밥먹이러 학교오는것처럼;; 밥 마니 사주고.
저 알바끝날 시간까지 기다려서 밥사주고 집에 데려다주고 해요.
엑스 보이프렌한테는;;거의 제가 비용을 다 내고;; 이쁜거 좋은거 다 사주고 했거든요;;
제가 더 사랑해서 그랬던거겠지만,,, 후회는없어요. 암튼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녀석이;
그렇게 해주는게 정말 두배로 더 감동이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들으면 뭐 밥사주는거 가지고 그러냐고 할텐데;
그냥 저 위해서 시간맞춰서 밥먹여줄려고 기다리고...
제가 며칠전엔 서울다녀와서 열차를 타고 내려왔었는데 역에서 기다리고있더라구요;;
암튼 사소한거 하나가 저에겐 감동. 은근히 제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는걸 느껴요 요즘;
문제는 어제 저녁.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했습니다.
누나한테 1년반동안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다고;;그랬더니'와,오래사겼네~' 그럽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몇달간 마음고생했다는것과,,,지금에와서야 엑스보이프랜드가 저한테
연락 막 오고,,그런거까지 이녀석이 어제 다 알게되었죠..
저한테 '힘든거 이제 다 지나갔나?'그러데요...그래서 전 별 대답을 못했어요.
'그래도 내 할일은 잘하고 지내니까 뭐...'이렇게 말해버린;;;-_-휴
어제는 그렇게 집앞에서 헤어지고 오늘 점심. 문자왔더라구요.
밥먹었냐구..자기는 지금 학교마치고 집에왔다고; 운동간다구요.
그러고나서 지금까지 연락없네요;;
원래 지난번에는 제수업마칠때 찾아와서 저녁도 같이 먹고했었는데.
제 남친 얘기에 신경이 쓰이는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조급해하는건가요? ^^;;
이녀석이 슬슬 조아지기시작하는데;; 더럭 겁나네요;
또 상처받을까봐.....-_-퓨. 조언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