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직 맛으로만 승부한다!

이준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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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며칠째 계속되는군요, 장마가 끝나구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라 생각됩니다.

더위에 지쳐서,,심신이 피로해질때 우리에 선조께서 여름철이면 철엽을 하시면 드셧으라 생각되는

음식인 추어탕을 소개 하려구 합니다 ... 시내 곳곳에 많은 추어탕 집이 있지만 제가 가본곳 중에 꽤

괞잖은 맛 집이라 소개 합니다,

 

위치는 인천에서 시흥 방면으로 가는 국도변에 위치하구 있어여,,만수동에서 신천리 방향으로 중간 지점인 위교 및에 있읍니다 ,

상호는 금메달 추어탕이구여 그동내 여러 음식점이 있읍니다만 그 집이 아마 원조라 사료 됩니다

딸이 유도 선수였는데 금메달을 따서 그리 상호를 쓴것 같습니다

우선 음식점인데 여느 식당 처럼 되어 있는게 아니구 그냥 가정집 입니다 그래서 뭐 분위기나 청결도는 좀 떨어져 보이나  인심 만은 후한곳이죠~~~

우선 ,,,고추장으로 큰솥에 나오는 추어탕이 먹음직스럽구 푸짐해 보입니다,,그리고 밥도 돌솥에 해서 나와 시간은 좀 걸릴나,,,식사후 그 솥에 따듯한 물을 부어 마시는 누룽지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그리고 밑 반찬도 시골풍으로 나옵니다,,, 가격은 삼인 기준으로 이만원 정도 하는거 같더군요~~ 식사를 다 마치고 나가는 길에 술빵과 옥수수,,,또는 고구마 ,,,또는 큰 눈깔 사탕을 봉지에 담아 내어 주십니다 .

마치 시골 할머니댁을 다녀 오는 기분이랄까~~?

 

식사를 마치시구 돌아 오시는길에 인천대 공원에 들려 산보라두 하시면 좋쿠요,,,무더운 여름에 한번쯤

들려볼만한 집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