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ㅇㅋ?

오드리될뻔2003.07.22
조회151

단순한 제 입장에서 생각해 볼때..소개로 만난 남자가 한달여만에..

"난 진지한 만남을 원해요" 하면..

내가 아무리 그남자에게 호감이 있다해도...바로 "넹" 하진 않을껏 같네요.

일단....결혼 목적으로 만난 맞선도 아니였는데..

과정에 따라 결과가 생기는게 아니라..

미리 결과를 제시해 두고 그 결과를 향해 질주하자는 것과 마찬가지의 의미이고..

그렇다면.. 우선 적대심...혹은.. 부담감...이 먼저 생기기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20대 후반이라 하셨는데..

그정도 나이 드시고 여친이 양다리걸칠라고 거미줄이야 치겠습니까?

 

여친입장에선 그랬겠죠..

님이 싫진 않은...그러니까 호감은 있는데..

아직은 편하게 만나다가 서로더 알게되고 좋아지면.. 뭐..

다른 타이틀을 갖고 만날수도 있다..는..보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분 같군요.

 

그리고.. 누님이라고 하셨나요?

그분이 여친에 대해서 속속들이 잘 알고서 님에게 조언을  드렸다면..

여친과의 관계를 되새겨볼만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배제하심도 좋을듯...싶구요.

왜냐하면... 한번 연락 끊은 사람에게 구지 다시 전화해서..

"편하게 만나면 안되나요?" 라고 까지 했을때까지는...

그 여자분도 님에 대해 미련이 있었을껏이고... 참 많은 고민도 했을테니까요..

 

일단은...

사람을 만나다보면...그사람이 진심으로 대하는지 아닌지 알수있지 않나요?

담번에 여친과  데이트할 기회가 생기면...

여친의 행동을 잘 살펴보세요.

답은...그곳에서 찾을수 있을꺼라.....는 오드리의 짧은 소견이였슴돠..

 

 

추신... 담부턴 검정색으로 제목을 쓰세요..

형광색은 눈에 잘보일것 같지만... 보는 사람 눈 상당히 피로합니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