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수능이 끝났죠. 3년 아니 12년동안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정말 자기가 배우고 싶은 공부 하고 싶은 공부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보통 여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듣는 말이 있죠 " 많이 이뻐졌네? " 아무래도 대학에 대한 기대감이나 이러저런 설레임 덕에 거울 한 번더 쳐다보게 되고 화장 도 해보고 옷도 사 입으면서 조금 더 성숙한 모습 이쁜 모습으로 변신(?)들을 하지요. 하지만 이런 낭랑18세의 귀여운 설레임을 이용해 먹으려는 못된 놈들에 관한 기사를 얼마전 에 보게 되었어요 '수험생 여러분, 얼굴은 물론이고 가슴과 턱까지 한 번에!’ 아이구... 가슴까지? 정말 막되먹은 세상이 아닌지... 아직 펴보지도 않은 아이들 상대로 저런 광고를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불법 의료광고를 막으려는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험생들에게 “공부에 지친 당신의 얼굴을 연예인 얼굴로 바꿔준다. ” “쌍꺼풀과 코, 피부는 물론 가슴·턱까지 한 번 에 끝내라.”며 대대적인 ‘환자유치’에 나서고 있다. -> 서울신문 기사 中 저 또한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없지는 않은 못된(?) 대한민국의 남성이지만 본인이 하고 싶고 본인이 만족 할 수 있다면 궂이 반대하지는 않는 (심지어 제 여자친구가 한다고 해도) 입장이지만.. 이 기사를 보면서 어이없음과 분노를 안 느낄수가 없네요. 수험생이 성형을 한다? 이것을 비판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돈 벌기에만 급급해 어린 양들의 순순한 마음 이용해 먹는 못된 성형외과의 들에게 분노를 느낍니다. “연예인 수술 전문” 수험생 유혹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정법에 어긋나는 의료광고로 수험생을 유인하는 행위에 대해 행정처 분을 내리겠다. ”며 으름장을 놓았지만 병원들은 여전히 홈페이지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성형수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수험생 성형 전문병원은 홈페이지 실시간 상담을 통해 “수능 수험표를 가 져오면 수술비의 20%를 할인해주며 친구와 가족에게도 파격적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며 수 술을 권하고 있다. 특정 연예인의 얼굴과 비슷하게 성형수술을 해주는 ‘연예인 수술’이 전 문이라는 강남구의 다른 병원은 ‘수능수험생 특별이벤트’라는 명목으로 수험생에게 “얼굴 성형에 가슴성형·안면윤곽수술까지 한꺼번에 받으라.”며 ‘패키지 성형’ 할인 행사를 펼치 고 있다. -> 서울신문 기사 中 패키지라뇨...ㅡㅡ 정말 황당한 홍보 문구가 아닐수 없습니다. 성형을 떠나 수술이라는 의 료 행위기 무슨 대형마트 1+1 떨이 상품 판매 입니까? 아니 이건 1+1도 아니고 1+@ 이니... 얼마전에 인터넷을 뜨겁게 한 모 연예인의 성형후 중태 사건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가슴 성형후 바로 안면윤곽을 받고 출혈이 멈추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하지요? 살을 찢고 뼈를 깍고 하는 몸에 상당한 무리가 가는 이런 수술을 패키지로 한다니요... 수술에 자신이 있으신가 보지요? 하지만 당신들은....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2006년 말 현재 전국 성형외과 전문의는 1150명이며 이 중 개원의는 687명(59.7%)이다. 업계에서는 개원의들이 운영하는 병원 중 30% 이상이 건강보험 급여를 신 청하지 않는 ‘미용성형 전문병원’으로, 이들 중 상당수가 ‘수능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개원의는 “최근 비전문의들까지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수능성 형’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병원들도 어쩔 수 없이 무리한 수술을 하고 있다. ”면서 “이로 인한 질 저하와 피해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 서울신문 기사 中 이제 무섭기 까지 합니다...ㅡㅡ 상담이라는 것조차 소용이 없겠지요 상담 받으러 가면 어떻게 해야 이 사람한테 돈을 많이 뜯어 낼까라는 생각에 가득찬 이놈들 은 부작용에 대한 경고도 없이 인생이 바뀐다는둥 꼭 해야 겠다는 둥 바람만 잔뜩 넣을 의 사로서 자격이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재수생 김모(19·여)씨는 지난해 수능시험 뒤 비전문의에게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으로 대학 입학까지 포기한 상태다. 김씨는 “눈이 잘 감기지 않고 눈꺼풀이 찌그러져 정상적 인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 ”고 토로했다. 직장인 정모(23·여)씨도 3년 전 수능시험을 치른 뒤 의사의 권유로 쌍거풀과 코, 턱을 함께 수술받은 뒤 사람들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인상이 변해 결국 대학을 자퇴했다. 정씨는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인생이 바뀐다. ’며 수술을 권하기만 하던 의사가 지금도 원망스럽다. ”고 말했다. -> 서울신문 기사 中 얼마전에 제가 아시는 분이 라식수술을 받으셨는데 여기저기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셨데요 정말 여기 저기 발품 팔면서 수차례 상담을 받으셨는데 (아무래도 라식이 부작용도 있고 무 서우니까) 병원들 죄다 부작용 없다 꼭 해라 해야한다 등등 사탕 발린 말들만 쏟아 냈었는데 유독 한 병원만 라식 수술후 부작용에 대해 심각하게 말해주고 그런게 일어나는 원인과 현재 환자의 상태에서 어떤 부작용이 일어 날 수 있는지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고 등등등 진실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군요.. 왠지 그 병원이 마음에 들어 그 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그분 지금 부작용 하나 없이 수술 잘 되서 너무 좋아라 하십니다 성형수술.. 꼭 잘못된 의료 행위만은 아닙니다. 본인의 컴플렉스를 치료 할 수 있는 어찌보 면 정신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성형외과의들도 너무 돈만 바라보지 않으면 안될 까요? 아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 돈벌려고 하는 짓이지만 자신의 직업이 얼마나 책임이 막중한지 조금은 깨닭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막가는 성형! 수험생 얼굴 연예인 얼굴로 만들어 준다?
얼마전에 수능이 끝났죠. 3년 아니 12년동안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정말 자기가 배우고 싶은 공부 하고 싶은 공부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보통 여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듣는 말이 있죠
" 많이 이뻐졌네? "
아무래도 대학에 대한 기대감이나 이러저런 설레임 덕에 거울 한 번더 쳐다보게 되고 화장
도 해보고 옷도 사 입으면서 조금 더 성숙한 모습 이쁜 모습으로 변신(?)들을 하지요.
하지만 이런 낭랑18세의 귀여운 설레임을 이용해 먹으려는 못된 놈들에 관한 기사를 얼마전
에 보게 되었어요
'수험생 여러분, 얼굴은 물론이고 가슴과 턱까지 한 번에!’
아이구... 가슴까지? 정말 막되먹은 세상이 아닌지... 아직 펴보지도 않은 아이들 상대로
저런 광고를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불법 의료광고를 막으려는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험생들에게 “공부에 지친
당신의 얼굴을 연예인 얼굴로 바꿔준다. ” “쌍꺼풀과 코, 피부는 물론 가슴·턱까지 한 번
에 끝내라.”며 대대적인 ‘환자유치’에 나서고 있다. -> 서울신문 기사 中
저 또한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없지는 않은 못된(?) 대한민국의 남성이지만 본인이
하고 싶고 본인이 만족 할 수 있다면 궂이 반대하지는 않는 (심지어 제 여자친구가 한다고
해도) 입장이지만.. 이 기사를 보면서 어이없음과 분노를 안 느낄수가 없네요.
수험생이 성형을 한다? 이것을 비판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돈 벌기에만 급급해 어린 양들의
순순한 마음 이용해 먹는 못된 성형외과의 들에게 분노를 느낍니다.
“연예인 수술 전문” 수험생 유혹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정법에 어긋나는 의료광고로 수험생을 유인하는 행위에 대해 행정처
분을 내리겠다. ”며 으름장을 놓았지만 병원들은 여전히 홈페이지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성형수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수험생 성형 전문병원은 홈페이지 실시간 상담을 통해 “수능 수험표를 가
져오면 수술비의 20%를 할인해주며 친구와 가족에게도 파격적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며 수
술을 권하고 있다. 특정 연예인의 얼굴과 비슷하게 성형수술을 해주는 ‘연예인 수술’이 전
문이라는 강남구의 다른 병원은 ‘수능수험생 특별이벤트’라는 명목으로 수험생에게 “얼굴
성형에 가슴성형·안면윤곽수술까지 한꺼번에 받으라.”며 ‘패키지 성형’ 할인 행사를 펼치
고 있다. -> 서울신문 기사 中
패키지라뇨...ㅡㅡ 정말 황당한 홍보 문구가 아닐수 없습니다. 성형을 떠나 수술이라는 의
료 행위기 무슨 대형마트 1+1 떨이 상품 판매 입니까? 아니 이건 1+1도 아니고 1+@ 이니...
얼마전에 인터넷을 뜨겁게 한 모 연예인의 성형후 중태 사건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가슴 성형후 바로 안면윤곽을 받고 출혈이 멈추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하지요?
살을 찢고 뼈를 깍고 하는 몸에 상당한 무리가 가는 이런 수술을 패키지로 한다니요...
수술에 자신이 있으신가 보지요? 하지만 당신들은....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2006년 말 현재 전국 성형외과 전문의는 1150명이며 이 중 개원의는
687명(59.7%)이다. 업계에서는 개원의들이 운영하는 병원 중 30% 이상이 건강보험 급여를 신
청하지 않는 ‘미용성형 전문병원’으로, 이들 중 상당수가 ‘수능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것
으로 추정한다.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개원의는 “최근 비전문의들까지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수능성
형’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병원들도 어쩔 수 없이 무리한 수술을 하고 있다. ”면서 “이로
인한 질 저하와 피해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 서울신문 기사 中
이제 무섭기 까지 합니다...ㅡㅡ 상담이라는 것조차 소용이 없겠지요
상담 받으러 가면 어떻게 해야 이 사람한테 돈을 많이 뜯어 낼까라는 생각에 가득찬 이놈들
은 부작용에 대한 경고도 없이 인생이 바뀐다는둥 꼭 해야 겠다는 둥 바람만 잔뜩 넣을 의
사로서 자격이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재수생 김모(19·여)씨는 지난해 수능시험 뒤 비전문의에게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가 부작용
으로 대학 입학까지 포기한 상태다. 김씨는 “눈이 잘 감기지 않고 눈꺼풀이 찌그러져 정상적
인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 ”고 토로했다.
직장인 정모(23·여)씨도 3년 전 수능시험을 치른 뒤 의사의 권유로 쌍거풀과 코, 턱을 함께
수술받은 뒤 사람들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인상이 변해 결국 대학을 자퇴했다.
정씨는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인생이 바뀐다. ’며 수술을 권하기만 하던
의사가 지금도 원망스럽다. ”고 말했다. -> 서울신문 기사 中
얼마전에 제가 아시는 분이 라식수술을 받으셨는데 여기저기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셨데요
정말 여기 저기 발품 팔면서 수차례 상담을 받으셨는데 (아무래도 라식이 부작용도 있고 무
서우니까) 병원들 죄다 부작용 없다 꼭 해라 해야한다 등등 사탕 발린 말들만 쏟아 냈었는데
유독 한 병원만 라식 수술후 부작용에 대해 심각하게 말해주고 그런게 일어나는 원인과 현재
환자의 상태에서 어떤 부작용이 일어 날 수 있는지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고 등등등 진실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군요.. 왠지 그 병원이 마음에 들어 그 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그분
지금 부작용 하나 없이 수술 잘 되서 너무 좋아라 하십니다
성형수술.. 꼭 잘못된 의료 행위만은 아닙니다. 본인의 컴플렉스를 치료 할 수 있는 어찌보
면 정신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성형외과의들도 너무 돈만 바라보지 않으면 안될
까요? 아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 돈벌려고 하는 짓이지만 자신의 직업이 얼마나 책임이
막중한지 조금은 깨닭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