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내가잘못된건지 우리마누라가잘못된건지..모르겠어요 저번 추석지나고나서 바로 우리마누라 일하러간다고 하더군요... 능력없는 내자신이 미웠습니다..그리고 마누라한테도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다니는 직장이 저녁 8시부터 그다음날 아침까지일하는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하지말라고했죠...기어코 내말안듣고 다니더군요....... 엘지전자 하청업체 아르바이트한더군요....사실 우리 네식구사는데 넉넉하진 않지만 그렇게 불쌍하게살지도 않습니다 제가 연봉 3000정도되거든요....큰애가8살 작은애가6살이니까 지금한창 엄마손길이 필요하잖아요...그래서 끝까지 말려봤으나 헛고생...아침에 우리 딸래미 자기혼자일어나서 자기손으로 도시락 씻어서 유치원갔던적도 한두번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마누라가 조금이상하더군요...전에는 저녁에 일어나자마자 출근하기 바빴는제 얼마전부턴..머리매일감고 드라이하고 화장도 많이하고 출근하더군요....전 수상히여겼죠.....그래서 너!다니는회사이름이뭐야???하고 물어보았죠..그런데 대뜸 지금 날 추궁하는거냐면서 화를내더군요....그러니 더 의심이 가더라고요!! 마누라가 그러더군요. 그럼 내 출근할때같이 따라오던가! 화낌에 나는 그래같이 가보자고 했죠...그리고 한30분정도 지났을까 ..마누라가 이야기좀하자하더군요....마누라 하는말이 얼마전에 직장 옴겼다는군요....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한답니다...나참 어이가 없어서...당장 그만두라니까 나보고 한달에100만원씩 더벌어오라는군요....지금3일째 아무말도 안하고 지냅니다....어제는 새벽 5시가넘어서 집에들어 오더군요..(일식집은2시가퇴근)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니까 노래방가서 한잔했다는군요.. 전 누구하고 마셨는지도 안불어보고 아침일찍 출근했습니다........................여러분 우리마누라 계속 일하게 그냥 놔도야할까요?? 아님 말려야할까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끝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누라의직장
안녕하십니까....내가잘못된건지 우리마누라가잘못된건지..모르겠어요
저번 추석지나고나서 바로 우리마누라 일하러간다고 하더군요...
능력없는 내자신이 미웠습니다..그리고 마누라한테도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다니는 직장이 저녁 8시부터 그다음날 아침까지일하는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하지말라고했죠...기어코 내말안듣고 다니더군요.......
엘지전자 하청업체 아르바이트한더군요....사실 우리 네식구사는데 넉넉하진 않지만 그렇게
불쌍하게살지도 않습니다 제가 연봉 3000정도되거든요....큰애가8살 작은애가6살이니까 지금한창
엄마손길이 필요하잖아요...그래서 끝까지 말려봤으나 헛고생...아침에 우리 딸래미 자기혼자일어나서 자기손으로 도시락 씻어서 유치원갔던적도 한두번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마누라가 조금이상하더군요...전에는 저녁에 일어나자마자 출근하기 바빴는제 얼마전부턴..머리매일감고 드라이하고 화장도 많이하고 출근하더군요....전 수상히여겼죠.....그래서 너!다니는회사이름이뭐야???하고 물어보았죠..그런데 대뜸 지금 날 추궁하는거냐면서 화를내더군요....그러니 더 의심이 가더라고요!! 마누라가 그러더군요. 그럼 내 출근할때같이 따라오던가!
화낌에 나는 그래같이 가보자고 했죠...그리고 한30분정도 지났을까 ..마누라가 이야기좀하자하더군요....마누라 하는말이 얼마전에 직장 옴겼다는군요....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한답니다...나참 어이가 없어서...당장 그만두라니까 나보고 한달에100만원씩 더벌어오라는군요....지금3일째 아무말도 안하고 지냅니다....어제는 새벽 5시가넘어서 집에들어 오더군요..(일식집은2시가퇴근)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니까 노래방가서 한잔했다는군요.. 전 누구하고 마셨는지도 안불어보고 아침일찍 출근했습니다........................여러분 우리마누라 계속 일하게 그냥 놔도야할까요??
아님 말려야할까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끝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