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를 물리친 용감한 여학생들.....

도도삜소녀2007.11.28
조회573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 읽는 한 여학생입니다 .

몇일 전에 판 쓰고 ㅋ 또 쓸려고 하는데요 ....

몇달전 에피소드를 재미로 올리는거니까요 ㅋㅋ 이해해 주세요

때는 2007년 5월

저랑 친한 친구들 3명정도 한달에 한번정도 시내를 나가서 놀고 오는데요 ㅋㅋ

그 날도 어김없이 갔지요 ㅋㅋ

근데 하필이면 차없는 거린가 뭔가 행사하는 날이랑 겹쳐서

마땅히 할일이 없었죠........ 그래서 대충 롯데리아가서 햄버거 먹구

액세서리랑 사구 왔죠... 다른날은 도서관두 가고 노래방도 갔을텐데

집에 오는데 시간이 별로 안된거에요 그래서 어떤 한 친구집에서 놀기로 했죠

저희는 친구집에 가는길에 약속을 했죠.. 저번에 실패한거 다시 하자고

그래서 제가 그러자고 했어요 그 약속이 욕을 하지말자고 한거거등요 ㅋㅋ

저희가 입버릇이 안좋아서 욕을 좀 많이 해요

그리고 친구집에 도착해서 냉장고 부터 뒤졌죠 ㅋ

우리는 친구엄마랑도 친하고 친구집에 가도 서슴없이 행동하거등요

그리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때 그 친구는 네이트온을 안하고 다모임을 했는데요

딱 접속하니까 모르는 사람이 친추걸어온거에요 그래서 일단은

수락했죠 .... 그리고 친구수락 하고 5분쯤 지나서 그 사람이 들어오는거에요

들어오자마자 대화를 걸어오더군요..... (지금부터 대화식으로... 욕이 있어도 이해좀 부탁__)

 

남: 야!

친구: 누구세요? 누구신데 친추를...

남: 아 그건 알필요 없고 너 몇살이냐?

친구: 갈쳐주기싫은데요

남:야 우리 만날래?

(지금부터 제가 대화를 했습니다. 친구아뒤로)

나: 싫은데

남: 나 초딩 6학년이랑 ㅇㅇ해봤어 조낸 잼있더라

나: 신발 그래서 어찌자고

남: 너도 나랑 할래?

나: 시른디 어찌까 그러고 놀면 잼있냐?

남: 너 옆에 누구있지?

나: 없거든 병딱아 조낸 씨단내가 미친 지랄 떨고 있어 어린애들 상대로

그딴 병신짓 하면 잼있냐?

남:..............;;;;;;;;;;

나: 머 꼽냐? 꼽아? 미친 더러운 새끼

(남자 나감)]

(대화 내용은 더 길었구요 ㅋㅋ 기억이 잘 안나서....';;;;;;)

 

순간 전 놀랐습니다. 바로 뒤에서 친구 엄마가 와서는 다 보고 있었던 거죠

친구엄마는 어이없는듯한 웃음을 하며 방에서 나갔고

우리는 모두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친구가 우리 약속한거 또 실패다고 하니까

우리 모두 갑자기 웃기 시작했습니다/.

변태를 물리친 당당한 여학생들 ㅋㅋㅋㅋㅋㅋ

그 일로 인해 지금 더 친하게 지내구 있구요 ㅋㅋ

제가 갑자기 몇달전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요 ㅋ 이번달에 또 시내를 나가는 도중에

수다 떨면서 가고 있는데 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여기 올리게 됬구여;;;;;.....__

혹시라도 그 29살에 조ㅇㅇ씨 만약 이글을 보게 된다면

앞으론 어린애들 상대로 그딴 짓 하지마세요 .... 정신연령이 얼마나 되는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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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 지금은 그 친구도 네이트온을 한답니다!!

누구든지 일촌 받아 주겠습니다

제 싸이 아뒤는요 ... yyj1836@hanmail.net

제 홈피 주소는... http://www.cyworld.com/geniusyujin 입니다

악플 사양하구요 ㅋㅋ 선플은 어떤 글이던지 ㅋㅋ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