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고마웟던 버스기사 아저씨 감사드립니다

대중교통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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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전화 받자 마자 빈가운 기분에 아이 들쳐업고 가방메고
부랴부랴 나가 버스 정유장에 도착하여
탈 버스 넘버을 기다리고 있던중
말못한 간난 아이가 끙끙대면 엄마등을  박박 밀어대면 울기에
근방 우유을 먹이고 온지라 배가고파 울지 않을건데
왜그러나 싶어 아이을 내려 채워놧던 기저귀을 보니
오줌이 흠뻑젖어 있어 아이가 신호을 보낸던 거였다
버스 올시간은 얼측된듯 싶어 가방에서 기저귀 꺼내  채우고 있는 찰라
.29936001234567890....버스 도착  이걸어째 에라 모르겟다
  급한 마음에" 아저씨 잠깐만요" 했더니
왜그러시는데요  "아니 아이가 어디 아픔 닌까?"
허해진 내얼굴을 처다 보시더니 그러시더 라구요
그래서, 아니요 사실대로 말씀드렷지요
그랫더니 "괜찮습니다  얼릉 뒷  정리하시고 올라오세요 ?
하신겁니다 그치 않아도 철판을 깔아 미안했던 찰라에
숨쉬게 한 말한디에
얼마나 승객 기사분께 고맙고 미안하던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비스 직업이며
시간과의 다툼에서  무사고을 전제로 
시간에 맞춰 승객을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원칙하에  의무임은 틀입없는데
그런 와중에 정감어린 따뜻한 말투로 불안함을 녹여줬다는데 대하여
 우리아이 짓무를지 모를 엉덩이 치료하여 주셨던거나 다름없어
얼마나 고마웠던지 그냥을 모른척 지나가기엔  너무나 아쉬울것 같아 공개석에
이런분들이 더 많다라는 것을 보여 주기위하여
 처음 일어서는 마당에 별 제주없는
글로 올려보기로 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는  그리  인정없이 삭막하지만은
 않다라는 걸 피부로 절실히 느꼈기에 살만한 세상은
그리 험난하지만은 않더라는것
그러기에 더 좋은 사람이 우리쥐위을 따듯하게 온기로 막아주고 잇다는것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이자리을 빌려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성함이라도 알아 뒀더라면 좋앗을걸
 아이가 우는 바람에  이름석자을 보지못햇네요
대중교총을 이용한 승객을위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가정에 언제나 행복 기쁨이 그득하시기 바라며
늘 안전운행하시기 소원합니다 
대중을 위한 써비에 불철주야  제공하여 주시는
모든 운송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