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지가 꽤 됬는데 이제서야 리플들 봤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읽어보고.. 충고 감사하구요... 역시 의견은 거의다 헤어져라 군요... 그런데 .. 이 글보기도 전에..그러니깐 어제 헤어졌습니다. 깨끗히 구차하게 이러자저러자 그딴소리 하나안하고 깨끗히 헤어졌어요 어제 친구들만나서 술 진탕 마셨는데... 속만 버렸지 남자친구랑 있었던 추억은 못버릴꺼같아요 힘드네요. 이제 고작 이틀 째 됬으면서........ 참 지랄맞네요 주책이야~~.. 리플읽으면서 가장 가슴아펐던말이 '님 남친이 님을 사랑하지 않네요' 라는 말이었어요. 4년동안 난 누구랑 사귀고 누구한테 감정을 갖고 있었나. 하는 생각........ 마음아프네요. 여튼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남자 만날수있겠죠?...ㅎㅎㅎ.. ========================================================================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글쓰다가 날려서 또 쓰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동갑이구요 4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귀는 커플들 보면 왜 헤어졌다가 다시만났다 그런거 반복하잖아요 저희도 많이 그랬거든요..최근에도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일로 크게 싸우고 연락을 끊었는데 그래도 이건아니다 싶어서 연락끊은지 이틀만에 제가 먼저 문자보냈어요 사과하려구요 근데 문자 다 씹드라구요 .. 전화를 해도 음성으로 다 돌리고 .. 진짜 한 3일내내 그러니깐 너무 저도 열받고 답답해서 그뒤로 저도 연락안했어요 그렇게 한 이주정도 지났나? 하여튼 그때쯤에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도 너무 반갑고 고맙고 그런마음에 저도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풀고 또 만났어요 . 그런데 그저께 저랑 약속을 했거든요 내일 어디가기로 . 당일날 아침에 전화를 하는데 안받는거에요 몇통을 해도 안받길래, 뭐 조금 늦게 가도 되니깐 오후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도 계속 전화가 안오는거에요 먼저해봤자 받지도 않고 별수있나요 집까지 가기도 싫고..집에가면 제가 깨우러 가는꼴 밖에 더 되나요. 그렇게 계속 연락없다가 참다참다못해서 밤 11시반정도에 전화하니깐 하는말이 이제껏 퍼잤데요 딩가딩가 노는애가 피곤할게 뭐있어서 하루내내 잘수가 있나요.. 그래도 그냥 참고 그럼 내일보자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전화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또 안받는거에요 진짜 한 세번 하다가 짜증나서 지금까지 기다리다가 방금 먼저 전화했는데 또 하는말이 지금까지 퍼질러 잤데요 ... 지가 무슨 동면들어간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너무화나서 너 일부러 전화하기 귀찮아서 안한거냐니깐 아니래요 그럼 나 만나기 싫어서 안한거야? 이러니깐 또 아니래요 그럼뭣땜에 안한건데??이러니깐 그냥..할말이없어서 이래요 ...아 답답해....진짜 허공에 대고 나혼자 악 바락바락 쓰고 방방 뛰는것 같애요 진짜 얘 왜이러죠..방금도 그렇게 제가 화나서 전화끊으면 진짜 지가 잘못한줄 알면 다시 전화하거나 문자보내야 하는거아닌가요? 근데 아직도 연락없어요 진짜 저 혼자 연애하는것 같애요 ....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 남자친구.
글쓴지가 꽤 됬는데 이제서야 리플들 봤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읽어보고.. 충고 감사하구요...
역시 의견은 거의다 헤어져라 군요...
그런데 .. 이 글보기도 전에..그러니깐 어제 헤어졌습니다. 깨끗히
구차하게 이러자저러자 그딴소리 하나안하고 깨끗히 헤어졌어요
어제 친구들만나서 술 진탕 마셨는데...
속만 버렸지 남자친구랑 있었던 추억은 못버릴꺼같아요
힘드네요. 이제 고작 이틀 째 됬으면서........
참 지랄맞네요 주책이야~~..
리플읽으면서 가장 가슴아펐던말이 '님 남친이 님을 사랑하지 않네요'
라는 말이었어요. 4년동안 난 누구랑 사귀고 누구한테 감정을 갖고 있었나.
하는 생각........ 마음아프네요.
여튼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남자 만날수있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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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지하게 글쓰다가 날려서 또 쓰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동갑이구요 4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귀는 커플들 보면 왜 헤어졌다가 다시만났다 그런거 반복하잖아요
저희도 많이 그랬거든요..최근에도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일로 크게 싸우고 연락을 끊었는데 그래도
이건아니다 싶어서 연락끊은지 이틀만에 제가 먼저 문자보냈어요
사과하려구요 근데 문자 다 씹드라구요 ..
전화를 해도 음성으로 다 돌리고 .. 진짜 한 3일내내 그러니깐 너무
저도 열받고 답답해서 그뒤로 저도 연락안했어요
그렇게 한 이주정도 지났나? 하여튼 그때쯤에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도 너무 반갑고
고맙고 그런마음에 저도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풀고
또 만났어요 .
그런데 그저께 저랑 약속을 했거든요 내일 어디가기로 .
당일날 아침에 전화를 하는데 안받는거에요 몇통을 해도 안받길래,
뭐 조금 늦게 가도 되니깐 오후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도 계속 전화가 안오는거에요 먼저해봤자 받지도 않고
별수있나요 집까지 가기도 싫고..집에가면 제가 깨우러 가는꼴
밖에 더 되나요. 그렇게 계속 연락없다가 참다참다못해서
밤 11시반정도에 전화하니깐 하는말이 이제껏 퍼잤데요
딩가딩가 노는애가 피곤할게 뭐있어서 하루내내 잘수가 있나요..
그래도 그냥 참고 그럼 내일보자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전화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또 안받는거에요
진짜 한 세번 하다가 짜증나서 지금까지 기다리다가 방금 먼저 전화했는데
또 하는말이 지금까지 퍼질러 잤데요 ...
지가 무슨 동면들어간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너무화나서 너 일부러 전화하기 귀찮아서 안한거냐니깐
아니래요 그럼 나 만나기 싫어서 안한거야? 이러니깐 또 아니래요
그럼뭣땜에 안한건데??이러니깐 그냥..할말이없어서
이래요 ...아 답답해....진짜 허공에 대고 나혼자 악 바락바락 쓰고 방방 뛰는것 같애요
진짜 얘 왜이러죠..방금도 그렇게 제가 화나서 전화끊으면 진짜 지가 잘못한줄
알면 다시 전화하거나 문자보내야 하는거아닌가요?
근데 아직도 연락없어요 진짜 저 혼자 연애하는것 같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