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생쇼!!

수정엄마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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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몇칠전에 딸아이와 아들아이의 비슷한 신발을 사주었습니다..딸아이의 신발사이즈는 245mm, 아들

아이의 신발사이즈는 220mm입니다.

딸아이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아침을 후다닥 먹고 가방을 매고,등교하려고 현관에서 신발을 신던

아이가  " 엄마 신발이 이상해 .".어제는 신발이 맞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신발이 작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관에 가보니 딸아이가  동생에 신발을 신고 자기 신발이 줄어서 발이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거에요..

제가 그래서 한마디 얘기 해줫죠  " 야 너 왜 아침부터 니 동생 신발 신고 왜 징징거리냐구

했더니 그제서야 딸아이 신발보면서 "어 왜 내가 수민이 신발을 신고 있지"  

어떻게 245mm가 220mm 신발이 들어갔다는게 신기하다구  그랬더니 딸아이도 무안한지 몰라 하면서 자기 신발로 갈아신고 갔어요..얼마나 어이가 없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