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머가 문제인지.... 마냥 기뿔줄로만 알았어요 이젠 정말로 끝이구나 하구 포기했던 사람이 곁에 돌아와줬으니까요... 근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더라구요 6월초였어요 이제 3년인데 오빠(1살차이루요)가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요 정말 사소한 일루다 심하게 말다툼한 후로... 그즈음 오빠가 먼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하더라구요 말을 하지는 않구.... 근데... 우리 헤어지자구 말 나온 그 전날밤에 오빠가 전화루다 그랬거든요 이제 많이 아껴주구 정말 열심히 공부만 한다구요 그러던 사람이 담날 술마시구 있구 오라더라구요 그래서 휴가나온 동생이 설 간다구 보러 오랬더니 일있다자나요 술마시는 게 동생보다 중요한 건가 싶어 홧김에 머라구 막했어요 그정도는 당연하다구 생각했으니까요 그러구 말다툼이 커져서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좀 그냥 내버려두라구 오빠가 연락한다구.. 그래서 저두 오빠가 연락할때까지 연락하지 않는다구 그러구나서 꼬박 이틀이 연락이 없었어요 결혼까지 약속하구 양가 인사같은거 정식으론 안해두 오가면서 지내구 부모님두 알구... 그런사이니깐.. 저두 좀 신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상태론 넘 오빠가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절대루 먼저 연락안해야지 하구 있었는데... 이틀이 지나두 연락이 없더라구요 한번두 이런적이 없었는데... 싸우면 항상 그날 풀었거든요 근데... 예감이 이상해서 제가 걍 굽히구 연락을 했어요 근데... 오빠 반응이 영~ 그래서 넘 당황해서 잘못전화한거 같다구 걍 끊었어요 물론 다시 연락이 올줄 알구요 근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연락하니깐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오빤 맘정리 다했으니깐 너두 혼자 정리해라구요 정말 쓰는 지금 생각해두 청천벽력같은 소리네요 정말 믿을수가 없어서 그날 얼마나 울었던지... 울구 불구 오빤테 연락하구 여기저기 연락해보구... 근데.... 정말 헤어져본분들은 아실꺼에요 얼마나 미치는지... 울구 불구 하는 건 정말 기본이구요 저 그때 상황이요 짐 학생이거든요 원래는 졸업해야하는데 2년 휴학하구 알바하다가 올해 복학했어요 그러니 칭구두 없구 학교는 거의 강의만 들으러 다니는 거구 복학하기 전에 하던 알바두 오전에 강의 끝남 하러가구 그러니깐 거의 학교 알바 집 그러면 하루가 다가요 오빤 휴학하구 담학기에 복학 준비중이었구요 힘이드니깐 자연스레 가까이에 있는 오빠에게 투정부리구 기대구 그러구요 거의 점심은 오빠랑 먹구... 짐 생각해두 오빠 참 힘들었겠구나 싶기는 한데... 제가 아침잠이 좀 많아서 오빠가 아침에 자주 학굘 데려다 줬거든요 여튼 그때 레포트 6개 2주후면 기말 오빠랑 같이 준비했던 기사셤 실기준비... 진짜루 딱 도는 줄 알았어요 4학년이니깐 어느하나두 포기할 수 가 없는데... 그렇다구 집중할 수두 없구... 거의 기말 준비는 못한거나 다름없구... 그래두 여자가 독하긴 하나봐요 레포트 안빠트리구 다 내구 기말두 그럭저럭 치루구 기사실기 얼마전에 봤는데 것두 합격하구... 싫더라구요 같이 준비한건데 혼자서 떨어진다구 생각하니깐요 그치만 학원두 맨정신으루 다니진 않았어요 다행이 운이 좋아서 셤이 쉬웠거든요 얘기가 갑자기... 한 보름을 정말 오빠 만났던 시간보다 더 길게 보냈던거 같아요 그때 심정은 정말 마의 6월만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거라구 생각했을정도니깐요 오빠에게 전화해서 매달리구 정리하자구 만나서 매달려두 보구 욕두하구 싸우구 심지어는 서로 때리기까지... 거기다 술먹구 새벽에 오빠네집 전화두 하구 찾아두 가구.... 짐 생각함 어케 그런짓까지 했을까 싶을정도였어요 심하져?? 근데 그땐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절만난 3년동안 저.... 말구 첨으루 딴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는거에요 헤어지자는 말 듣구 정신을 못차리다가 진짜루 헤어질거라면 헤어지는 이유라두 알자구 전화하구 만났거든요 그때 첨엔 제가 싫어졌다구 하구 이런저런얘기... 제가 못믿어하니깐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그것두 못믿었어요 제가 떨어져서 설에서 1년을 지내는동안 전 한번도 여기 안왔는데 오빤 2주나 1주에 한번꼴로 다녀가구 그러면서 절 기다려준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이런저런 이유로... 그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또 다투구 그 사람을 보냈어요 그러길 시작으루 2주를 정신없이 보냈어요 학교에선 곳곳에 함께한 추억땜에 있기두 싫어서 강의 끝나면 바루 학원(알바하는곳)루 출근하구... 학원에서 거의 눈 부어서 일하구... 그래두 혼자서 티 안낸다구 그러다가두 오빠얘기나옴 울어버리구... 한마디루 마지못해서 살았어요 할머니랑 같이 살구 있는데 할머니가 설 다니시러 간 동안이라서 집에 있는 것두 고역이더라구요 자기집처럼 들락거리던 곳인데... 여튼 정신 놓구서 2주를 보내구 진짜루 오빨 놓아준건 오빠 주위사람말 듣고서였어요 정말 보기에 저에게서 맘이 떠난것 같다더라구요 그말이 글케 비참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에게 이젠 더이상 귀찮게 하지않겠다구 인사나 하자구 만나자구 했어요 담날 셤이 있어서 찝찝한 기분으루 공부가 안될거 같아서.... 꺼려하더니 마지막 인사란 말에 여튼 만나주더라구요 이러저런 말들이 오가구... 오빠가 절 위로하기 위해서 하는 말인지.. 절 따뜻한 아이로 기억한다면서 지금 만나는 애 절 잊기 위해서 만난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도 제 미련을 남게 하더라구요 그말때문인지... 집에와서 또 전활 하게되더라구요 편한 오빠동생사이루 남자구 했거든요 근데... 말뿐이었는지... 꺼려하는게 느껴지구 마지막으루 제게 내목소리두 듣기싫구 얼굴도 보기가 싫다네요 그래두 3년을 만난사람인데 이제 겨우 고작 안지 2주정도밖에 안되는 사람때문에 이런 소릴 들어야 하는건지.... 그말때문인지 배가 넘 아파서 전화를 끊었어요 비참하기두 하구 아프기두 하구.... 웃기더라구요 날 잊기 위해 만난단 소린 먼지.. 그러면서도 난 꼴도보기싫다구하구... 책을 본다군 하는데 머릿속에 들어오지두 않구... 새벽 4시가 되는 걸 보구서 걍 잠자리에 들었어요 한참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 들무렵인데 전화가 왔어요 오빠더라구요 술이 좀취한 목소리로 '사랑하는 동생아' 그러는데 정말루 오빠가 글케 미울수가 없었어요 난 넘 힘들어하다 겨우 잠이 든건데...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사랑하는 동생아 하면서 전화한 그 사람이 넘 미워서 짜증을 버럭내니깐 무안해 하면서 담에 연락한다구 전활 끊더라구요 그게 마지막으루... 한 2주를 보낸거 같아요 딴여자가 생겼단 말 첨엔 못믿었는데... 오빠네집 찾아갔다가 그 여자랑 통활 했어요 너무도 당당한 그 여자 분명 나란 존재를 알았을텐데 그런데도 내게 너무도 당당한 그녀 오히려 내가 잘못한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여자에게 당당하게 전화했다가 나중엔 바보같이 사과전화나 하구.... 갑자기... 떠오르네요 2주동안 겪은 일들을 두서 없이 적었어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아니... 오빠의 들려오는 너무도 실망스런 모습들때문에 완전히 잊을줄로만 알았어요 이젠 오빠말대루 딴사람을 만나서 오빠를 완전히 지워버리구 싶었어요 너무 사랑했던 사람인데... 너무 큰 상처를 준 사람이라서 가능하다면 그 사람이랑 함께한 3년이란 시간을 제 인생에서 영원히 도려내버리구 싶을만큼요... 저뿐만아니라 제 주위사람들에게까지도... 너무 차갑구 아픈 모습이었으니까요... 그런걸 다아는 저인데... 왜 일케 어리석은 모습으루 고민중인지.... 헤어지구 힘들어하면서 미친 모습으루 2주를 보내구 조금 사람같은 모습으루 2주를 보내구 나니깐... 주위에서 믿지못할 말루 다들 꼭 연락이 올꺼라구 하더라구요 정말일까 설마 그러면서 반신반의 기다린건지... 전화가 와서 아무말없이 있다가 한숨을 푸욱~쉬구서 끊는 전화가 왔어요 직감으루 오빠인걸 알았죠... 아니 오빠이길 기댈한거 같아요 글케 하룰 보내구 나니깐 오빠가 메세지를 보내더라구요 첨엔 고민하다가 메세지를 보냈어요 글케 메세지를 주고받다가 오빠가 그러는 거에요 통화좀 할 수 있겠냐구요 그래서 그러자구 글케 1시간 정도를 통화하구... 오빠가 넘 힘들다구 오빠 예전처럼 맘잡을 때까지만 도와줄수 있겠냐구... 그래서 저두 바라던 바라서... 그러겠다구하구... 그러구 담날이 되니깐... 오빠에게 또 연락이 왔어요 같이 점심 먹자구.... 그땐 방학을 한 상태라서 학교는 안가구 실기학원 갔다가 학원에 출근했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메세지에 답을 안하니깐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걍 밥먹자는 거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밥먹었는데 자연스럽게 이러저런 얘기가 나오구.... 그아이랑 헤어졌다구 하더라구요 글구 계속 술마시구 늦게 다니구 여튼 생활이 엉망인듯하구... 되돌릴수만 있담 한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네요 제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오빠에게 저처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단 걸 깨달았대요 조금만 일찍 깨달았담... 두달동안 기다려서 방학끝날때쯤 다시 만나자고 약속해줘놓구선 못하겠다구 잊어버리라구 그래놓구선.... 넘 안타깝구... 글케 미웠던 사람인데... 그후론... 오빠를 도와준다는 명목으루 겨우 추스렸던 맘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버렸네요 겨우 한달 사이 일어난 일인데... 제겐 넘 크나큰 일이라서 정말 일을 크게 만들어버려서 부모님들도 친척들도 다들 아셔버렸는데... 그래서 지금은 누구에게도 다시 만난단 말조차 못하구 있어요 첨엔 내칭구들 오빠 칭구들 보기에두 민망하구 그래서 많이 망설였는데...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오빠가 싫은것만은 아닌 제모습에 조금씩 흔들려가는 걸 느껴요 그래서 절대 오빠는 사위로 볼 수 없단 엄마 (한번 아니담 절대 아닌 스탈에욤)두 속이구... 정말 대단했어요 제가 힘들어하는 거 알구 점보러 가시구... 거기서 안좋은 소리하니깐 당연 반대하시구... 일이 넘 커져버렸져ㅜㅜ 그런게 첨엔 힘이들었는데... 그게 다가 아닌거 같아요 믿음이란 거여 보이진 않는데... 정말 큰건가봐요 한번 깨져버리니깐... 오빠의 모든 행동들이 한번 더 생각해지더라구요 원래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먼가 약속해주길 자꾸만 기대하구 전화하는 것두 꼭 내가 매달리는 기분이 들어서 주춤하게 되구... 멀 부탁해서 꺼려하는 분위기면 아에 손사래 치구... 예전엔 이랬는데... 하면서 자꾸만 비교하게 되구.... 아닌척하면서 그애에 대해서 자꾸 묻게되구... 이젠 더이상 알것두 없는데... 저번 주말에 오빠 셤까지 모두 끝나구 오빠랑 데이트를 첨으루 했어요 비됴보구 밥먹구 영화보구 술마시구... 예전처럼 둘다 헤어지구나서 첨으루 영화본거 있져 술마시구 답답한거 다 풀어버릴려구 벼르구 있어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레 그아이 얘기를 하구... 헤어지게된게 그 아이가 먼저 헤어지자구 그랬다구 알구 있었는데 자세한 얘기두 그 날 들었어요 그 아이가 그러더래요 몸은 자기 곁에 있는데 맘이 없다구 맘이 있는 곳으루 가라구 그러더래요 오빤 그러면서 다시는 제가 헤어지자구 하기 전까지는 헤어지자구 안한대요 그러면서 첨으루 사랑한다구 그랬어요 이젠 자신이 생긴건가... 자신이 생기면 그때 말하겠다구 그랬는데... 술마시니깐 힘든일 자꾸 생각이 나구... 그래서 그만 울어버리구... 그아이 이야길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전에 아파서 병원다닌다구 한적이 있었는데... 당연한 결과라구 생각했어요 제가 있는 걸 알면서도.. 헤어지자구 말하러 온날까지도 커플링을 끼고 온 사람이니까요 그땐 절대 저 모른다구 오빠가 부인했었어요 그래서 그 아이가 제앞에서 당당한 거라구요 그런데 오빠 이제서야 그러네요 저 있는거 알았다구 정리할 수 만 있담 기다린다구요 그래서 우리 싸우구 오빤 정리했다구 그애에게 간게 된건가요?? 넘 어이가 없구 화가 났는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애 지금 힘들다구요... 아파서 병원다니구 있단 말루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짐 유부남을 만난다네요 정말 그 소리 듣구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오빠가 그 사실을 알구 있는것보다 오빠가 겨우 그 정도 아이에게 미쳐서 제게 등보였단 사실이... 너무 화가 나구 어이없는 그 상황을 어케 벗어나야 하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또 그아이때문에 싸우게되구...너무 화가 났어요 일단은 거길 나와서 집에 가자는 오빠에게 우린 이래서 안되는 건가봐라구요 오빠가 바래다줄께 하는데도 아니됐어 그러구 갈려니깐 오빠가 알았다 택시타구 가라 그러자나요 그래서 저 뒤두 안돌아보구 택시타러 갔어요 근데... 저 그냥 감 정말 끝일거 같아서 다시 돌아서 오빠에게 갔는데 없더라구요 정말 잠깐이었는데 오빠 그대루 가버렸더라구요 그럴수가 있는건지... 정말... 그럴수가 있는건지... 핸펀두 집에 두구 와서 공중전화루 오빠에게 전활 했는데 안받구... 결국엔 음성을 남겼어요 정말 이젠 정리가 하고픈데... 자꾸만 미련이 남는 제 모습에 딱 30분만 오빨기다리겠다구요 오빠 나 **에서 30분만 기다릴께 딱 30분만 그러구 가서 기다렸어요 첨엔 시간이 빨랑 가서 오빠가 오기전에 30분이 되어버림 어쩌지하는 생각에 시계탑만 자꾸보구 나중엔 겁이나서 시계가 얼른가길바라구 보구...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 오빠가 막 뛰어오더라구요 우리집앞까지 뛰어갔다가 택시타구 오는 길이라구요 이제 절 놓치면 정말 마지막일것 같아서 그랬다구요 너무 제맘같아서 오빨 꼬옥 껴앉아주구 우리집까지 걸어갔어요 그러구 하룰 보내구... 이젠 예전처럼 전화끊을때 자기야 잘자 사랑해 그러면서 뽀뽀두 해주는데... 여전히 볼때는 그래요 믿을 수 있을거 같구... 그런데... 오빠에게 이런 소릴 한적이 있어요 그러니깐 오빠가 항상 함께 있을순 없자나 그러더라구요 맞아요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닌데... 걍 제가 바라는 건 예전처럼 오빠가 그렇담 그런거라구 아무 의심없이 믿는건데... 지금은 그게 안되네요 오빠가 그렇담 정말 그럴까 한번 더 생각하게되구... 혹시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구... 이젠 전화하는 것두 자꾸 망설이게되구... 메세지 보냈는데 답장이 늦음 혹시 귀찮아 하는건 아닌가 싶구... 우리 둘이 꼈던 커플링 짐 제가 가지구 있어요 헤어질때 제꺼 줬다가 그 아이 얘길듣구 다시 가져오구 오빠꺼두 오빤 필요없을꺼라구 제가 가져와버렸어요 근데... 그건 다시 끼고싶지가 않아서 걍 간단한걸루 링으로만 이니셜 세겨서 끼자구 했거든요 오빠가 그러자구 해놓구선 조금있다가 하자네요 제 사진쿠션두 가져왔는데 것두 준다니깐... 조금있다가 주라구하구요 물론 이유는 설명해주더라구요 부모님께 쉽게 헤어지구 쉽게 만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네요 오빠네집이야 울집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두 제가 좀 추한 모습을 보여서... 그리구 아직 오빠가 딴 아이 만난것두 모르구요 제가 헤어질 때 그랬거든요 엄마한테 걍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구만 얘기하구요... 오빠 다 얘기한다네요 그래야 우리 다시 만나두... 그런다구요 조금 시간을 두구 말씀드려서 진짜루 예전에 엄마아빠가 우리두리 예뻐하는 그 시간으로 돌아가자구요 다 이해는 가는데... 근데 왜 자꾸 불안하구 맘이 안 놓이는 건지... 오빠가 예전처럼 전활 하지 않는것두 예전에 비해 횟수가 현저히 차이 나는것두 ... 모두가 맘에 걸리기만하네요 내가 아프담 달려올 사람인데... 오늘 눈이 아파서 병원엘 다녀왔어요 학원이 오빠네집 근처라서 병원을 물어보니깐 잘 모르더라구요 114에 물어보구 꼭 병원에 가라구 하더라구요 그런 사소한 일에두 자꾸 예전과 비교하구 서운해하궁... 오빠보다 그런 제 모습에 더 못견디겠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문제가 뭔지... 아까두 혼자서 막 머리싸매구... 고민하구... 연락두 안하구 미워해야지... 맘먹구 있는데 문자가 왔어요 밥 꼭챙겨먹으라구 사랑한다구... 맘으론 메세지 안보내야지 했는데 답장 보내구 있는 내모습두... 이젠 제 모습에 더 짜증이 나구... 몸이 힘들어서 더 그러는건지... 오늘부터 근무시간이 바뀌었거든요 오늘 학원 방학 개강이라서 아침근무했는데 개강땜에 8시30분까지 출근해서 10시 40분에서야 퇴근하구... 넘 힘들때 생각나는건 부모님보다 오빠네요 그래서 절대 연락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또 연락을 했어요 오빠 그러네요 힘들지 그러면서 낼두 또 아침에 출근해야하니깐 얼른 집에가서 쉬라구요 오빤 칭구네 갔다네요 또 그런생각 예전엔 나 피곤하다구 집에 바래다줬을텐데..하구요 괜히 그런생각땜에 서글프구... 오늘 안과가서 간단한 수술했어요 그래서 렌즈끼는데 렌즈빼구 근무하구 암것두 못보는데... 그래서 정류장서 버스 놓치구... 그러니깐 넘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정류장에서 집에오는 버스에서 내내 울었어요 바보처럼... 오빠랑 헤어지면서 넘 울어서 앞으론 절대 오빠땜에 안울거라구 맹세를 했는데... 또 울어버리네요... 오빠가 이따 집에가서 전화할께 그러구 끊었는데... 버스에서 내내 오빠에게 힘들다구 그만 보자구 메세지 보낼까 고민하다가 한쪽에선 보내라구 그러구 편하게 살라구 전에 만났을때 걍 헤어졌음 지금은 덜힘들지않았겠냐구 하구 한쪽에선 그래두 짐 헤어짐 정말 영영 못본다구 걍 참으라구 하구 내내 복잡한 생각땜에 버스에선 눈물은 그치지두 않구... 글케 집엘 왔어요 그러구 와서 내내 이글을 올리구 있는데 오빠에게 전화가 왔네요 집에 가는 길이라구요 많이 힘드냐구 그러네요 바부같이 멋땜에 힘든지도 모르구 오래근무해서 피곤한줄로만 아네요 이젠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건지... 낼 일찍 출근하니깐 어서 자라구 하구... 집에가서 전화할까 하다 걍 자라네요 낼 출근땜에 .... 오빠 목소릴 듣는데 또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어케 해야하는지 답이 안나오네요 도대체 오빠 맘속에 내가 있기는 한건지.... 오빠가 전에 오빠 믿구 따라올수있겠냐구요 그 때 아무말두 못했는데 다시 묻는담 머라구 할 수 있을지... 오빠두 나처럼 불안한건지... 오빤 요즘 그래요 우리 결혼 얘기두 예전처럼 조금씩 하구... 근데... 전 오빠랑 미래가 안그려져요 예전엔 제 옆에 오빠가 있는게 너무도 당연했는데 지금은 정말 모르겠어요 졸업함 바루 설로 가버릴 생각인데... 공무원 셤 볼려구 하는데 그래서 방학때 영어공부할려구하는데... 맘잡구 있을때 계획두 많이 세우구... 정말 달라지구 싶었는데... 요즘은 넘 바부같아서 제 모습에 스스로가 견딜수가 없네요 다시 만나는 커플들은 어떤지... 걍 계시판이나 뒤적거리구 있구... 할일두 있는데두 정신을 못차리구 있는 모습이 너무 한심하구... 또 오빠가 전활 하네요 낼 아침에 학원엘 바래다 준다네요 엄마 학교 모셔다 드리구 들려서 같이 가자네요 이사람 노력하는 거 겠죠 진심이겠죠?? 왜 일케 되어버린건지.. 한번 절 떠났으니깐 또 떠날지도 모른단 생각때문인지... 이젠 다신 오빠가 떠난단 사실땜에 상처받지 않을거라구 스스롤 컨트롤하구 있어선지... 오빠에게도 그랬어요 또 오빠가 날 떠나두 이젠 예전처럼 상처받지 않을거라구요 덕분에 오빠에게 한대 맞았구요 그런 말하지 말라네요 그런 말 함 밉다구요 오빠가 다시 맞춰가는 과정일까요 아님 오빠가 잠시 제게 왔다가 다시 갈려는 걸까요 도무지 모르겠어요 제맘두 오빠야 맘두... 오빠맘이 진심이람 커플링두 걸리구... 이런거 물어보구 싶어두... 오빠야 반응이 조금은 두렵구... 많이 두서없구 어지러운 글인데...제맘두 이래서 넘 정리가 안되네요 열분들은 이글을 읽고나서 어떤 말을 제게 해주실런지.. 아마도 헤어지라구 할까요.. 다시 만난 커플은 이뤄지기가 힘드나요?? 다들 이렇게 만나두 다시 헤어지나요?? 조금만이라두 제 짐을 덜어주세요 너무 힘에 겹네요... 사랑이 무섭구 사람이 무서워요.... 이젠... 차라리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구 싶기까지 하는 걸요... 정말 그만 아팠음좋겠어요 그러면서도 오빠가 자꾸 자꾸 걸려요.... 이런 제가 미치겠어요...정말루..
열분들... 이런땐 어케 하는게 좋을까요???
도대체 머가 문제인지....
마냥 기뿔줄로만 알았어요
이젠 정말로 끝이구나 하구 포기했던 사람이 곁에 돌아와줬으니까요...
근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더라구요
6월초였어요
이제 3년인데 오빠(1살차이루요)가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요
정말 사소한 일루다 심하게 말다툼한 후로...
그즈음 오빠가 먼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하더라구요
말을 하지는 않구....
근데... 우리 헤어지자구 말 나온 그 전날밤에 오빠가 전화루다 그랬거든요
이제 많이 아껴주구 정말 열심히 공부만 한다구요
그러던 사람이 담날 술마시구 있구 오라더라구요
그래서 휴가나온 동생이 설 간다구 보러 오랬더니 일있다자나요
술마시는 게 동생보다 중요한 건가 싶어 홧김에 머라구 막했어요
그정도는 당연하다구 생각했으니까요
그러구 말다툼이 커져서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좀 그냥 내버려두라구 오빠가 연락한다구.. 그래서 저두 오빠가 연락할때까지 연락하지 않는다구 그러구나서 꼬박 이틀이 연락이 없었어요
결혼까지 약속하구 양가 인사같은거 정식으론 안해두 오가면서 지내구 부모님두 알구...
그런사이니깐.. 저두 좀 신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상태론 넘 오빠가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절대루 먼저 연락안해야지 하구 있었는데...
이틀이 지나두 연락이 없더라구요
한번두 이런적이 없었는데...
싸우면 항상 그날 풀었거든요
근데... 예감이 이상해서 제가 걍 굽히구 연락을 했어요
근데... 오빠 반응이 영~ 그래서 넘 당황해서 잘못전화한거 같다구 걍 끊었어요
물론 다시 연락이 올줄 알구요
근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연락하니깐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오빤 맘정리 다했으니깐 너두 혼자 정리해라구요
정말 쓰는 지금 생각해두 청천벽력같은 소리네요
정말 믿을수가 없어서 그날 얼마나 울었던지...
울구 불구 오빤테 연락하구 여기저기 연락해보구...
근데.... 정말 헤어져본분들은 아실꺼에요
얼마나 미치는지...
울구 불구 하는 건 정말 기본이구요
저 그때 상황이요
짐 학생이거든요
원래는 졸업해야하는데 2년 휴학하구 알바하다가 올해 복학했어요
그러니 칭구두 없구 학교는 거의 강의만 들으러 다니는 거구 복학하기 전에 하던 알바두 오전에 강의 끝남 하러가구 그러니깐 거의 학교 알바 집 그러면 하루가 다가요
오빤 휴학하구 담학기에 복학 준비중이었구요
힘이드니깐 자연스레 가까이에 있는 오빠에게 투정부리구 기대구 그러구요
거의 점심은 오빠랑 먹구...
짐 생각해두 오빠 참 힘들었겠구나 싶기는 한데...
제가 아침잠이 좀 많아서 오빠가 아침에 자주 학굘 데려다 줬거든요
여튼 그때 레포트 6개 2주후면 기말 오빠랑 같이 준비했던 기사셤 실기준비... 진짜루 딱 도는 줄 알았어요
4학년이니깐 어느하나두 포기할 수 가 없는데...
그렇다구 집중할 수두 없구...
거의 기말 준비는 못한거나 다름없구...
그래두 여자가 독하긴 하나봐요
레포트 안빠트리구 다 내구 기말두 그럭저럭 치루구 기사실기 얼마전에 봤는데 것두 합격하구...
싫더라구요
같이 준비한건데 혼자서 떨어진다구 생각하니깐요
그치만 학원두 맨정신으루 다니진 않았어요
다행이 운이 좋아서 셤이 쉬웠거든요
얘기가 갑자기...
한 보름을 정말 오빠 만났던 시간보다 더 길게 보냈던거 같아요
그때 심정은 정말 마의 6월만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거라구 생각했을정도니깐요
오빠에게 전화해서 매달리구 정리하자구 만나서 매달려두 보구 욕두하구 싸우구 심지어는 서로 때리기까지... 거기다 술먹구 새벽에 오빠네집 전화두 하구 찾아두 가구.... 짐 생각함 어케 그런짓까지 했을까 싶을정도였어요
심하져??
근데 그땐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절만난 3년동안 저.... 말구 첨으루 딴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는거에요
헤어지자는 말 듣구 정신을 못차리다가 진짜루 헤어질거라면 헤어지는 이유라두 알자구 전화하구 만났거든요
그때 첨엔 제가 싫어졌다구 하구 이런저런얘기... 제가 못믿어하니깐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그것두 못믿었어요
제가 떨어져서 설에서 1년을 지내는동안 전 한번도 여기 안왔는데 오빤 2주나 1주에 한번꼴로 다녀가구 그러면서 절 기다려준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이런저런 이유로... 그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또 다투구 그 사람을 보냈어요
그러길 시작으루 2주를 정신없이 보냈어요
학교에선 곳곳에 함께한 추억땜에 있기두 싫어서 강의 끝나면 바루 학원(알바하는곳)루 출근하구...
학원에서 거의 눈 부어서 일하구...
그래두 혼자서 티 안낸다구 그러다가두 오빠얘기나옴 울어버리구...
한마디루 마지못해서 살았어요
할머니랑 같이 살구 있는데 할머니가 설 다니시러 간 동안이라서 집에 있는 것두 고역이더라구요
자기집처럼 들락거리던 곳인데...
여튼 정신 놓구서 2주를 보내구 진짜루 오빨 놓아준건 오빠 주위사람말 듣고서였어요
정말 보기에 저에게서 맘이 떠난것 같다더라구요
그말이 글케 비참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에게 이젠 더이상 귀찮게 하지않겠다구 인사나 하자구 만나자구 했어요
담날 셤이 있어서 찝찝한 기분으루 공부가 안될거 같아서....
꺼려하더니 마지막 인사란 말에 여튼 만나주더라구요
이러저런 말들이 오가구...
오빠가 절 위로하기 위해서 하는 말인지..
절 따뜻한 아이로 기억한다면서
지금 만나는 애 절 잊기 위해서 만난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도 제 미련을 남게 하더라구요
그말때문인지... 집에와서 또 전활 하게되더라구요
편한 오빠동생사이루 남자구 했거든요
근데... 말뿐이었는지... 꺼려하는게 느껴지구
마지막으루 제게 내목소리두 듣기싫구 얼굴도 보기가 싫다네요
그래두 3년을 만난사람인데 이제 겨우 고작 안지 2주정도밖에 안되는 사람때문에 이런 소릴 들어야 하는건지....
그말때문인지 배가 넘 아파서 전화를 끊었어요
비참하기두 하구 아프기두 하구....
웃기더라구요
날 잊기 위해 만난단 소린 먼지.. 그러면서도 난 꼴도보기싫다구하구...
책을 본다군 하는데 머릿속에 들어오지두 않구...
새벽 4시가 되는 걸 보구서 걍 잠자리에 들었어요
한참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 들무렵인데 전화가 왔어요
오빠더라구요
술이 좀취한 목소리로 '사랑하는 동생아' 그러는데 정말루 오빠가 글케 미울수가 없었어요
난 넘 힘들어하다 겨우 잠이 든건데...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사랑하는 동생아 하면서 전화한 그 사람이 넘 미워서 짜증을 버럭내니깐 무안해 하면서 담에 연락한다구 전활 끊더라구요
그게 마지막으루... 한 2주를 보낸거 같아요
딴여자가 생겼단 말 첨엔 못믿었는데...
오빠네집 찾아갔다가 그 여자랑 통활 했어요
너무도 당당한 그 여자
분명 나란 존재를 알았을텐데 그런데도 내게 너무도 당당한 그녀
오히려 내가 잘못한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여자에게 당당하게 전화했다가 나중엔 바보같이 사과전화나 하구....
갑자기... 떠오르네요
2주동안 겪은 일들을 두서 없이 적었어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아니... 오빠의 들려오는 너무도 실망스런 모습들때문에 완전히 잊을줄로만 알았어요
이젠 오빠말대루 딴사람을 만나서 오빠를 완전히 지워버리구 싶었어요
너무 사랑했던 사람인데... 너무 큰 상처를 준 사람이라서 가능하다면 그 사람이랑 함께한 3년이란 시간을 제 인생에서 영원히 도려내버리구 싶을만큼요...
저뿐만아니라 제 주위사람들에게까지도...
너무 차갑구 아픈 모습이었으니까요...
그런걸 다아는 저인데... 왜 일케 어리석은 모습으루 고민중인지....
헤어지구 힘들어하면서 미친 모습으루 2주를 보내구 조금 사람같은 모습으루 2주를 보내구 나니깐...
주위에서 믿지못할 말루 다들 꼭 연락이 올꺼라구 하더라구요
정말일까 설마 그러면서 반신반의 기다린건지...
전화가 와서 아무말없이 있다가 한숨을 푸욱~쉬구서 끊는 전화가 왔어요
직감으루 오빠인걸 알았죠...
아니 오빠이길 기댈한거 같아요
글케 하룰 보내구 나니깐 오빠가 메세지를 보내더라구요
첨엔 고민하다가 메세지를 보냈어요
글케 메세지를 주고받다가 오빠가 그러는 거에요
통화좀 할 수 있겠냐구요
그래서 그러자구 글케 1시간 정도를 통화하구...
오빠가 넘 힘들다구 오빠 예전처럼 맘잡을 때까지만 도와줄수 있겠냐구...
그래서 저두 바라던 바라서... 그러겠다구하구...
그러구 담날이 되니깐... 오빠에게 또 연락이 왔어요
같이 점심 먹자구....
그땐 방학을 한 상태라서 학교는 안가구 실기학원 갔다가 학원에 출근했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메세지에 답을 안하니깐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걍 밥먹자는 거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밥먹었는데 자연스럽게 이러저런 얘기가 나오구....
그아이랑 헤어졌다구 하더라구요
글구 계속 술마시구 늦게 다니구 여튼 생활이 엉망인듯하구...
되돌릴수만 있담 한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네요
제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오빠에게 저처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단 걸 깨달았대요
조금만 일찍 깨달았담... 두달동안 기다려서 방학끝날때쯤 다시 만나자고 약속해줘놓구선 못하겠다구 잊어버리라구 그래놓구선....
넘 안타깝구... 글케 미웠던 사람인데...
그후론... 오빠를 도와준다는 명목으루 겨우 추스렸던 맘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버렸네요
겨우 한달 사이 일어난 일인데...
제겐 넘 크나큰 일이라서 정말 일을 크게 만들어버려서 부모님들도 친척들도 다들 아셔버렸는데...
그래서 지금은 누구에게도 다시 만난단 말조차 못하구 있어요
첨엔 내칭구들 오빠 칭구들 보기에두 민망하구 그래서 많이 망설였는데...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오빠가 싫은것만은 아닌 제모습에 조금씩 흔들려가는 걸 느껴요
그래서 절대 오빠는 사위로 볼 수 없단 엄마 (한번 아니담 절대 아닌 스탈에욤)두 속이구...
정말 대단했어요 제가 힘들어하는 거 알구 점보러 가시구...
거기서 안좋은 소리하니깐 당연 반대하시구... 일이 넘 커져버렸져ㅜㅜ
그런게 첨엔 힘이들었는데... 그게 다가 아닌거 같아요
믿음이란 거여
보이진 않는데... 정말 큰건가봐요
한번 깨져버리니깐...
오빠의 모든 행동들이 한번 더 생각해지더라구요
원래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먼가 약속해주길 자꾸만 기대하구
전화하는 것두 꼭 내가 매달리는 기분이 들어서 주춤하게 되구...
멀 부탁해서 꺼려하는 분위기면 아에 손사래 치구...
예전엔 이랬는데... 하면서 자꾸만 비교하게 되구....
아닌척하면서 그애에 대해서 자꾸 묻게되구...
이젠 더이상 알것두 없는데...
저번 주말에 오빠 셤까지 모두 끝나구 오빠랑 데이트를 첨으루 했어요
비됴보구 밥먹구 영화보구 술마시구... 예전처럼
둘다 헤어지구나서 첨으루 영화본거 있져
술마시구 답답한거 다 풀어버릴려구 벼르구 있어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레 그아이 얘기를 하구...
헤어지게된게 그 아이가 먼저 헤어지자구 그랬다구 알구 있었는데 자세한 얘기두 그 날 들었어요
그 아이가 그러더래요
몸은 자기 곁에 있는데 맘이 없다구 맘이 있는 곳으루 가라구 그러더래요
오빤 그러면서 다시는 제가 헤어지자구 하기 전까지는 헤어지자구 안한대요
그러면서 첨으루 사랑한다구 그랬어요
이젠 자신이 생긴건가... 자신이 생기면 그때 말하겠다구 그랬는데...
술마시니깐 힘든일 자꾸 생각이 나구...
그래서 그만 울어버리구...
그아이 이야길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전에 아파서 병원다닌다구 한적이 있었는데...
당연한 결과라구 생각했어요
제가 있는 걸 알면서도.. 헤어지자구 말하러 온날까지도 커플링을 끼고 온 사람이니까요
그땐 절대 저 모른다구 오빠가 부인했었어요
그래서 그 아이가 제앞에서 당당한 거라구요
그런데 오빠 이제서야 그러네요
저 있는거 알았다구 정리할 수 만 있담 기다린다구요
그래서 우리 싸우구 오빤 정리했다구 그애에게 간게 된건가요??
넘 어이가 없구 화가 났는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애 지금 힘들다구요...
아파서 병원다니구 있단 말루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짐 유부남을 만난다네요
정말 그 소리 듣구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오빠가 그 사실을 알구 있는것보다 오빠가 겨우 그 정도 아이에게 미쳐서 제게 등보였단 사실이...
너무 화가 나구 어이없는 그 상황을 어케 벗어나야 하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또 그아이때문에 싸우게되구...너무 화가 났어요
일단은 거길 나와서 집에 가자는 오빠에게
우린 이래서 안되는 건가봐라구요
오빠가 바래다줄께 하는데도 아니됐어 그러구 갈려니깐
오빠가 알았다 택시타구 가라 그러자나요
그래서 저 뒤두 안돌아보구 택시타러 갔어요
근데... 저 그냥 감 정말 끝일거 같아서 다시 돌아서 오빠에게 갔는데 없더라구요
정말 잠깐이었는데 오빠 그대루 가버렸더라구요
그럴수가 있는건지...
정말... 그럴수가 있는건지...
핸펀두 집에 두구 와서 공중전화루 오빠에게 전활 했는데 안받구...
결국엔 음성을 남겼어요
정말 이젠 정리가 하고픈데... 자꾸만 미련이 남는 제 모습에 딱 30분만 오빨기다리겠다구요
오빠 나 **에서 30분만 기다릴께 딱 30분만
그러구 가서 기다렸어요
첨엔 시간이 빨랑 가서 오빠가 오기전에 30분이 되어버림 어쩌지하는 생각에 시계탑만 자꾸보구 나중엔 겁이나서 시계가 얼른가길바라구 보구...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 오빠가 막 뛰어오더라구요
우리집앞까지 뛰어갔다가 택시타구 오는 길이라구요
이제 절 놓치면 정말 마지막일것 같아서 그랬다구요
너무 제맘같아서 오빨 꼬옥 껴앉아주구 우리집까지 걸어갔어요
그러구 하룰 보내구...
이젠 예전처럼 전화끊을때 자기야 잘자 사랑해 그러면서 뽀뽀두 해주는데...
여전히 볼때는 그래요 믿을 수 있을거 같구...
그런데...
오빠에게 이런 소릴 한적이 있어요
그러니깐 오빠가 항상 함께 있을순 없자나 그러더라구요
맞아요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건 아닌데...
걍 제가 바라는 건 예전처럼 오빠가 그렇담 그런거라구 아무 의심없이 믿는건데...
지금은 그게 안되네요
오빠가 그렇담 정말 그럴까 한번 더 생각하게되구...
혹시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구...
이젠 전화하는 것두 자꾸 망설이게되구...
메세지 보냈는데 답장이 늦음 혹시 귀찮아 하는건 아닌가 싶구...
우리 둘이 꼈던 커플링 짐 제가 가지구 있어요
헤어질때 제꺼 줬다가 그 아이 얘길듣구 다시 가져오구 오빠꺼두 오빤 필요없을꺼라구 제가 가져와버렸어요
근데... 그건 다시 끼고싶지가 않아서 걍 간단한걸루 링으로만 이니셜 세겨서 끼자구 했거든요
오빠가 그러자구 해놓구선 조금있다가 하자네요
제 사진쿠션두 가져왔는데 것두 준다니깐... 조금있다가 주라구하구요
물론 이유는 설명해주더라구요
부모님께 쉽게 헤어지구 쉽게 만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네요
오빠네집이야 울집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두 제가 좀 추한 모습을 보여서...
그리구 아직 오빠가 딴 아이 만난것두 모르구요
제가 헤어질 때 그랬거든요 엄마한테 걍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구만 얘기하구요...
오빠 다 얘기한다네요
그래야 우리 다시 만나두...
그런다구요
조금 시간을 두구 말씀드려서 진짜루 예전에 엄마아빠가 우리두리 예뻐하는 그 시간으로 돌아가자구요
다 이해는 가는데... 근데 왜 자꾸 불안하구 맘이 안 놓이는 건지...
오빠가 예전처럼 전활 하지 않는것두 예전에 비해 횟수가 현저히 차이 나는것두 ...
모두가 맘에 걸리기만하네요
내가 아프담 달려올 사람인데...
오늘 눈이 아파서 병원엘 다녀왔어요
학원이 오빠네집 근처라서 병원을 물어보니깐 잘 모르더라구요
114에 물어보구 꼭 병원에 가라구 하더라구요
그런 사소한 일에두 자꾸 예전과 비교하구 서운해하궁...
오빠보다 그런 제 모습에 더 못견디겠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문제가 뭔지...
아까두 혼자서 막 머리싸매구... 고민하구... 연락두 안하구 미워해야지... 맘먹구 있는데 문자가 왔어요 밥 꼭챙겨먹으라구 사랑한다구...
맘으론 메세지 안보내야지 했는데 답장 보내구 있는 내모습두...
이젠 제 모습에 더 짜증이 나구...
몸이 힘들어서 더 그러는건지...
오늘부터 근무시간이 바뀌었거든요
오늘 학원 방학 개강이라서 아침근무했는데 개강땜에 8시30분까지 출근해서 10시 40분에서야 퇴근하구... 넘 힘들때 생각나는건 부모님보다 오빠네요
그래서 절대 연락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또 연락을 했어요
오빠 그러네요
힘들지 그러면서 낼두 또 아침에 출근해야하니깐 얼른 집에가서 쉬라구요
오빤 칭구네 갔다네요
또 그런생각 예전엔 나 피곤하다구 집에 바래다줬을텐데..하구요
괜히 그런생각땜에 서글프구...
오늘 안과가서 간단한 수술했어요
그래서 렌즈끼는데 렌즈빼구 근무하구 암것두 못보는데...
그래서 정류장서 버스 놓치구...
그러니깐 넘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정류장에서 집에오는 버스에서 내내 울었어요
바보처럼...
오빠랑 헤어지면서 넘 울어서 앞으론 절대 오빠땜에 안울거라구 맹세를 했는데... 또 울어버리네요...
오빠가 이따 집에가서 전화할께 그러구 끊었는데...
버스에서 내내 오빠에게 힘들다구 그만 보자구 메세지 보낼까 고민하다가
한쪽에선 보내라구 그러구 편하게 살라구
전에 만났을때 걍 헤어졌음 지금은 덜힘들지않았겠냐구 하구
한쪽에선 그래두 짐 헤어짐 정말 영영 못본다구 걍 참으라구 하구
내내 복잡한 생각땜에 버스에선 눈물은 그치지두 않구...
글케 집엘 왔어요
그러구 와서 내내 이글을 올리구 있는데 오빠에게 전화가 왔네요
집에 가는 길이라구요
많이 힘드냐구 그러네요
바부같이 멋땜에 힘든지도 모르구
오래근무해서 피곤한줄로만 아네요
이젠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건지...
낼 일찍 출근하니깐 어서 자라구 하구...
집에가서 전화할까 하다 걍 자라네요
낼 출근땜에 ....
오빠 목소릴 듣는데 또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어케 해야하는지 답이 안나오네요
도대체 오빠 맘속에 내가 있기는 한건지....
오빠가 전에 오빠 믿구 따라올수있겠냐구요
그 때 아무말두 못했는데 다시 묻는담 머라구 할 수 있을지...
오빠두 나처럼 불안한건지...
오빤 요즘 그래요 우리 결혼 얘기두 예전처럼 조금씩 하구...
근데... 전 오빠랑 미래가 안그려져요
예전엔 제 옆에 오빠가 있는게 너무도 당연했는데 지금은 정말 모르겠어요
졸업함 바루 설로 가버릴 생각인데...
공무원 셤 볼려구 하는데 그래서 방학때 영어공부할려구하는데...
맘잡구 있을때 계획두 많이 세우구...
정말 달라지구 싶었는데...
요즘은 넘 바부같아서 제 모습에 스스로가 견딜수가 없네요
다시 만나는 커플들은 어떤지...
걍 계시판이나 뒤적거리구 있구...
할일두 있는데두 정신을 못차리구 있는 모습이 너무 한심하구...
또 오빠가 전활 하네요
낼 아침에 학원엘 바래다 준다네요
엄마 학교 모셔다 드리구 들려서 같이 가자네요
이사람 노력하는 거 겠죠
진심이겠죠??
왜 일케 되어버린건지..
한번 절 떠났으니깐 또 떠날지도 모른단 생각때문인지...
이젠 다신 오빠가 떠난단 사실땜에 상처받지 않을거라구 스스롤 컨트롤하구 있어선지...
오빠에게도 그랬어요
또 오빠가 날 떠나두 이젠 예전처럼 상처받지 않을거라구요
덕분에 오빠에게 한대 맞았구요
그런 말하지 말라네요
그런 말 함 밉다구요
오빠가 다시 맞춰가는 과정일까요
아님 오빠가 잠시 제게 왔다가 다시 갈려는 걸까요
도무지 모르겠어요
제맘두 오빠야 맘두...
오빠맘이 진심이람 커플링두 걸리구...
이런거 물어보구 싶어두... 오빠야 반응이 조금은 두렵구...
많이 두서없구 어지러운 글인데...제맘두 이래서 넘 정리가 안되네요
열분들은 이글을 읽고나서 어떤 말을 제게 해주실런지..
아마도 헤어지라구 할까요..
다시 만난 커플은 이뤄지기가 힘드나요??
다들 이렇게 만나두 다시 헤어지나요??
조금만이라두 제 짐을 덜어주세요
너무 힘에 겹네요...
사랑이 무섭구 사람이 무서워요....
이젠...
차라리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구 싶기까지 하는 걸요...
정말 그만 아팠음좋겠어요
그러면서도 오빠가 자꾸 자꾸 걸려요....
이런 제가 미치겠어요...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