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내년이면,,휴~ㅠ 20대 후반 굳혀 갑니다. 언어적(?)능력이 부족해도 이해해주기길 바라며 슬슬 스토리 꺼내~~~ 보겠습니다. 절친한 친구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술자리 참석중인건 알고 있었구요. 뜬금없이 연락오더니,, 위치 가르쳐 주더만 이리로 오라고 합니다. 술먹고 무슨일이 생기기라도 한건가 싶어,,, 이유 가르쳐주지 않은 친구에게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그 놈은 여자를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 친구였습니다. 사뿐사뿐(-.-) 술집 문을 열고 일행 테이블로 향했죠. 역시나!! ㅋㅋ 어려보이는,, 여자 2분이 계시더군요. 나이는 22 첫 만남이라 두분께 정중히 인사드리고 술 한두잔 먹다가.. 어색한 침묵이 흐르더라구요.. 제가 내성적이라,, 친해지면 그렇지도 않지만 ㅎ 그리그리 몇분 어색함이 절정에 달아오를 찰라... 한 여자분이 게임 하자고 하더군요. 얼쑤좋다 싶어서 시작햇죠.... 게임하기만 하면 벌칙 다 걸리고 -ㅁ- 제 친구넘 저보다 더합니다.ㅋㅋ 제 벌칙 친구넘이 다 받고 ㅋㅋ 역시 내친구!! 고맙다 ㅋ 그렇게 짧은 시간 술 마시고 전 약속이 있어서 다시 나와야 했죠. 그 당분간의 기간 동안 몰랏는데.. 언제부턴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친구에게 부탁했죠. 같이 밥 먹자구~ 친구 잘 두었나봅니다 ㅋ 바로 연락하자마자 날짜와 시간 다 정하고~ 룰루랄라 하는맘으로 기다렸죠. D-Day... 약속시간 늦지 않는게 매너아닌가요?ㅋ 10분전부터 약속장소인 아디담배(ㅋ)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10분 가량 늦게 그녀 나타납니다. 서로 친근하기보단 공손히(?) 인사하구 닭갈비를 먹었죠~ 이런얘기 저런얘기 시간 참 빨리 지납니다. 참... 좋은 사람이란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친해지고 싶어서인지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구~ 맛있게 ^__^ 저녁을 먹고 그녀는 집으로.. 저와 친구는 같은 아파트먼트 단지라 서로 차를 끌고 집으로 향했죠~ 집 들어가기전 담배 피우며 말했습니다. 한번만 더 자리 만들어 달라고.. 그리그리 하여 또다시 약속시간 장소에서 만났고,, 맛있는 꼬기 먹으러갓죠^^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결국 연락처를 알게되고... (처음 만남보다 시간이 어찌이리 빨리갑니까;;ㅠ) 서로 문자하고 통화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보면볼수록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에 빠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랑이라는 표현 쉽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근접하게 다가가더군요.^_____________^;; 그리고 언젠가 어머니께 말씀드렸죠.. 아침식사 하면서.. 호감가는 여자 있다고 연락 자주하고 등등... 어머니께만 한것아니고 주위 친구들에게도 자랑자랑을 하고 다녔죠... 꼭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시키겠노라고 다짐하면서...어머니가 은근슬쩍 놀라시며 제게 이런말씀 하시더군요.. (어머니 얼마전 신차구입하셧습니다.^^) 차 고사 지내려고 날 받으려고 철학관 갓다왔다고. 너도 물어봤는데.. 이런말 하더라구... 11월달에 여자를 만난다더군요. 그러면서 아들에게 확실히 전하라고 그 여자 꼭 잡으라고.. 천생배필이라면서.. 잡지 못하면 여자 향후 몇년간 못만난다고.. 천!! 생!! 베!! 필!! ㅋ 아침부터 기분 좋더만요 그녀는.. 대학 입학하면서 공무원 준비했습니다. 22살이란 나이에 남들 몇번을 치뤄도 합격하지 못하는 마당에 그녀는 두번만에 붙은.. 멋진.. 사랑스러운.. 그녀 입니다. 연락하게된지 20일쯤 됬습니다. 그 기간동안 꼭 그녈 내꺼로 만들기 위해 잘해주겠단 마음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제가 굳이 안하려해도 마음이 시키더군요. 잠이 많은 그녀.. 아침일찍 일어나 밥먹을 시간 없는 그녀 위해.. 친구를 통해 알게된 맛있는 빵집에서 아침일찍 생산(?)한 케익을 사구 보온병에 유자차 담아서 학교까지 찾아가 건네주고.. 좋아하더군요...^^ 고맙다고 잘 먹겠다구 말해주더라구요.. 저도 출근길에 들린거라..ㅎㅎ 그거 아세요?? 그녀의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좋아 제가 흐뭇한게 아니라.. 그녀의 좋아하는 모습에 제 마음이 뿌듯해지는거 ...^^ 운전중 오는 그녀의 문자~ 감동받았다고.. 등등.. ^_______________^ 나도 알고보면 괸찮은 남잔데;;혼자 중얼거리며 기분좋게 출근길 서둘렀죠. 그리고 더 가까워진 저와 그녀.. 어느날 친구들에게 소개를 시켜줬습니다. 맥주먹으며 얘기나누고 볼링치러 가고 늦은시간 집 바래다주고.. (시간 너무 빨리가 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잘 만나보라고 괸찮다고,, 역시 내 눈은 ㅋㅋ 얼마후... 그녀의 맘이 궁금해지더군요.. 말 그대로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져서 문자로.. ~~~~ 보냇더니(남자가 치사하게..) 답장이 10분에 오더군요...(얼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지금 사이도 좋은데,, 사귀고 안사귀고가 중요햐냐고... (갑자기 기분 다운...) 문자를 몇번 주고 받은후 그녀는 자신의 목표가 있었다는 걸 머리를 잊고 있엇죠. 예전에 저에게 이런말 하더군요. 현재 일하는 입장이고 내년엔 야간 대학 다닐꺼라구... 대학 졸업하면 XX시청 복지시설 쪽 근무하고 싶단 말 하더라구요 (글을 읽고 있는 그 나이또래 젊은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생각이 달라,,너무 달라..) 그 말 한마디에.. 그녀에 대해 다시한번 확신을 가지게 됬고.. 좋아할 가치가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어지는 말.. 남자 만나게 되면 시간에 쫒겨 애인 챙겨줄 자신이 없다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그럴꺼면 안만나는게 낳지 않겠냐고.. 그녀의 목표에 제가 방해물이 되긴 싫습니다.ㅎ 충분히 그녀마음을 알게됬고.. 지금부터 제 욕심 버려야겠단 생각 들더군요. 사회복지....사회복지....사회복지.... 저도 언젠가 관심있었던 분야가...사회복지였는데... 현재 지금 제 직업상 미래가 밝지 않아.. 저도 사회복지관련 인터넷 강의들으려고 요즘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 잘 아시겠지만.. 사회복지분야가 다 그런지 몰라도.. 친구 얘기론.. 1년 인터넷강의 듣고 학점받으면 2급 자격증 나온답니다. 2급 자격증 받고 1년동안 경력쌓으면 1급 자격증 취득할수 있는 조건이 된답니다. 그래서~ 공부와는 거리 먼 저...마음 굳게 다지고 한번 시도해 보렵니다. 시간이 지나 그녀 목표 이루고...제 목표 이루면... 지금은 인연이 아니더라도 나중의 인연이 되기위해...인연을 만들어 보렵니다. 제 혼자만의 힘으로 ㅋㅋ 서로 목표이뤄서 고백해도 늦진않지만... 최소 2~3년 솔직히 깜깜하네요..ㅠ 쉽게 시작해서 쉽게 끝내고 쉽지 않네요..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그녀에게 모든얘길 듣고.. 전 기다리겟다고만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부담 갖지말고 편하게 지내자고.. 저두 더이상 부담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어찌나 힘든지... 더러운 개그도 하고 ㅋㅋ 최선 다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글 솜씨가 없어요... 눈팅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악플... 나름 기대하겠습니다..ㅋㅋ 저도 톡 보면서 베플보고 감동받고 악플보며 배꼽 잡았기 때문에...^^ 2~3년후의 모습이 나름 기대되고 벌써 두근거려지네요^^
내 반쪽이고 싶은 그녀..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내년이면,,휴~ㅠ 20대 후반 굳혀 갑니다.
언어적(?)능력이 부족해도 이해해주기길 바라며
슬슬 스토리 꺼내~~~ 보겠습니다.
절친한 친구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술자리 참석중인건 알고 있었구요.
뜬금없이 연락오더니,, 위치 가르쳐 주더만 이리로 오라고 합니다.
술먹고 무슨일이 생기기라도 한건가 싶어,,, 이유 가르쳐주지 않은 친구에게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그 놈은 여자를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 친구였습니다. 사뿐사뿐(-.-) 술집 문을 열고
일행 테이블로 향했죠.
역시나!! ㅋㅋ 어려보이는,, 여자 2분이 계시더군요. 나이는 22
첫 만남이라 두분께 정중히 인사드리고 술 한두잔 먹다가..
어색한 침묵이 흐르더라구요.. 제가 내성적이라,, 친해지면 그렇지도 않지만 ㅎ
그리그리 몇분 어색함이 절정에 달아오를 찰라... 한 여자분이 게임 하자고 하더군요.
얼쑤좋다 싶어서 시작햇죠.... 게임하기만 하면 벌칙 다 걸리고 -ㅁ- 제 친구넘 저보다 더합니다.ㅋㅋ 제 벌칙 친구넘이 다 받고 ㅋㅋ 역시 내친구!! 고맙다 ㅋ
그렇게 짧은 시간 술 마시고 전 약속이 있어서 다시 나와야 했죠.
그 당분간의 기간 동안 몰랏는데.. 언제부턴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친구에게 부탁했죠. 같이 밥 먹자구~ 친구 잘 두었나봅니다 ㅋ 바로 연락하자마자
날짜와 시간 다 정하고~ 룰루랄라 하는맘으로 기다렸죠.
D-Day...
약속시간 늦지 않는게 매너아닌가요?ㅋ 10분전부터 약속장소인 아디담배(ㅋ)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10분 가량 늦게 그녀 나타납니다. 서로 친근하기보단 공손히(?) 인사하구
닭갈비를 먹었죠~ 이런얘기 저런얘기 시간 참 빨리 지납니다.
참... 좋은 사람이란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친해지고 싶어서인지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구~ 맛있게 ^__^ 저녁을 먹고 그녀는 집으로.. 저와 친구는 같은
아파트먼트 단지라 서로 차를 끌고 집으로 향했죠~
집 들어가기전 담배 피우며 말했습니다. 한번만 더 자리 만들어 달라고..
그리그리 하여 또다시 약속시간 장소에서 만났고,, 맛있는 꼬기 먹으러갓죠^^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결국 연락처를 알게되고... (처음 만남보다 시간이
어찌이리 빨리갑니까;;ㅠ)
서로 문자하고 통화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보면볼수록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에 빠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랑이라는 표현 쉽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근접하게 다가가더군요.^_____________^;;
그리고 언젠가 어머니께 말씀드렸죠.. 아침식사 하면서..
호감가는 여자 있다고 연락 자주하고 등등... 어머니께만 한것아니고
주위 친구들에게도 자랑자랑을 하고 다녔죠... 꼭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시키겠노라고
다짐하면서...어머니가 은근슬쩍 놀라시며 제게 이런말씀 하시더군요..
(어머니 얼마전 신차구입하셧습니다.^^) 차 고사 지내려고 날 받으려고 철학관 갓다왔다고. 너도 물어봤는데..
이런말 하더라구... 11월달에 여자를 만난다더군요. 그러면서 아들에게 확실히 전하라고
그 여자 꼭 잡으라고.. 천생배필이라면서.. 잡지 못하면 여자 향후 몇년간 못만난다고..
천!! 생!! 베!! 필!! ㅋ 아침부터 기분 좋더만요
그녀는.. 대학 입학하면서 공무원 준비했습니다. 22살이란 나이에 남들 몇번을 치뤄도
합격하지 못하는 마당에 그녀는 두번만에 붙은..
멋진.. 사랑스러운.. 그녀 입니다.
연락하게된지 20일쯤 됬습니다. 그 기간동안 꼭 그녈 내꺼로 만들기 위해 잘해주겠단
마음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제가 굳이 안하려해도 마음이 시키더군요.
잠이 많은 그녀.. 아침일찍 일어나 밥먹을 시간 없는 그녀 위해.. 친구를 통해 알게된
맛있는 빵집에서 아침일찍 생산(?)한 케익을 사구 보온병에 유자차 담아서 학교까지 찾아가 건네주고.. 좋아하더군요...^^ 고맙다고 잘 먹겠다구 말해주더라구요.. 저도 출근길에 들린거라..ㅎㅎ 그거 아세요?? 그녀의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좋아 제가 흐뭇한게 아니라..
그녀의 좋아하는 모습에 제 마음이 뿌듯해지는거 ...^^
운전중 오는 그녀의 문자~ 감동받았다고.. 등등..
^_______________^ 나도 알고보면 괸찮은 남잔데;;혼자 중얼거리며
기분좋게 출근길 서둘렀죠.
그리고 더 가까워진 저와 그녀.. 어느날 친구들에게 소개를 시켜줬습니다.
맥주먹으며 얘기나누고 볼링치러 가고 늦은시간 집 바래다주고.. (시간 너무 빨리가 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잘 만나보라고 괸찮다고,, 역시 내 눈은 ㅋㅋ
얼마후... 그녀의 맘이 궁금해지더군요.. 말 그대로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져서 문자로.. ~~~~ 보냇더니(남자가 치사하게..) 답장이 10분에 오더군요...(얼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지금 사이도 좋은데,, 사귀고 안사귀고가 중요햐냐고... (갑자기 기분 다운...)
문자를 몇번 주고 받은후 그녀는 자신의 목표가 있었다는 걸 머리를 잊고 있엇죠.
예전에 저에게 이런말 하더군요.
현재 일하는 입장이고 내년엔 야간 대학 다닐꺼라구... 대학 졸업하면
XX시청 복지시설 쪽 근무하고 싶단 말 하더라구요
(글을 읽고 있는 그 나이또래 젊은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생각이 달라,,너무 달라..)
그 말 한마디에.. 그녀에 대해 다시한번 확신을 가지게 됬고.. 좋아할 가치가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어지는 말.. 남자 만나게 되면 시간에 쫒겨 애인 챙겨줄 자신이
없다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그럴꺼면 안만나는게 낳지 않겠냐고..
그녀의 목표에 제가 방해물이 되긴 싫습니다.ㅎ 충분히 그녀마음을 알게됬고..
지금부터 제 욕심 버려야겠단 생각 들더군요.
사회복지....사회복지....사회복지.... 저도 언젠가 관심있었던 분야가...사회복지였는데...
현재 지금 제 직업상 미래가 밝지 않아.. 저도 사회복지관련 인터넷 강의들으려고
요즘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 잘 아시겠지만.. 사회복지분야가
다 그런지 몰라도.. 친구 얘기론.. 1년 인터넷강의 듣고 학점받으면 2급 자격증 나온답니다.
2급 자격증 받고 1년동안 경력쌓으면 1급 자격증 취득할수 있는 조건이 된답니다.
그래서~ 공부와는 거리 먼 저...마음 굳게 다지고 한번 시도해 보렵니다.
시간이 지나 그녀 목표 이루고...제 목표 이루면... 지금은 인연이 아니더라도 나중의 인연이 되기위해...인연을 만들어 보렵니다. 제 혼자만의 힘으로 ㅋㅋ
서로 목표이뤄서 고백해도 늦진않지만... 최소 2~3년 솔직히 깜깜하네요..ㅠ
쉽게 시작해서 쉽게 끝내고 쉽지 않네요..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그녀에게 모든얘길 듣고.. 전 기다리겟다고만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부담 갖지말고
편하게 지내자고.. 저두 더이상 부담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어찌나 힘든지... 더러운 개그도 하고 ㅋㅋ 최선 다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글 솜씨가 없어요... 눈팅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악플... 나름 기대하겠습니다..ㅋㅋ
저도 톡 보면서 베플보고 감동받고 악플보며 배꼽 잡았기 때문에...^^
2~3년후의 모습이 나름 기대되고 벌써 두근거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