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현재 미국에서 살고있구요... 그덕에 이래저래 시댁이니 친정이니 그런어려움은 없네요...
본론은!!! 제가 너무 신랑 기를 꺽고있는것 같아요...
제가 원래 깔끔한걸 좋아해서 결혼초에는 (아니 두달전만해도...) 쓸고 닦고 신랑오기전에
집안정리 완벽하게 해놓구요... 신랑 씻고 나오면 입을 속옷,옷,수건 까지 정리에서 침대에 놓고 아침에 매일 국,밥 준비하고 점심도시락까지 준비했습니다..늦게오는 신랑 머라도 좀 맛있는거 먹일려고 이래저래 다니며 한국시장에 중국시장에 장봐와서 저녁까지...그랬죠..신랑이 말이 없는편이어서 저혼자 이래저래 쫑알 쫑알 신랑오기가 무섭게 말을해서 자기전까지 쫑알겨렸었죠...그랬습니다... 신랑은 말은 안했지만 그런점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았구요... 저두 그렇게 하고싶어서 했지요... 문제는... 제가 얼마전에 임신을 했었는데 신랑이 아찍 때가 아닌것 같다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신랑이 그 이야기를 했을때 저도 미국에서 아이낳고 사는게 돈이 만만치 않을걸 알았고... 또 희안하게도 아기가 듣고있을것같은 생각에 싸우기 싫더군요 ㅠ.ㅠ 그뒤로 저는 집안일에 의욕도 없고 신랑 하는말이며 행동이며 다 꼴사납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래서 이혼하는구나 싶은생각까지 들고... 매일 울고 신랑 괴롭히고 그랬습니다. ㅠ.ㅠ 외국에 살다보니 어디 툭터놓고 이야기할만한 친구도 없고해서 신랑만 죽어라 괴롭힌거죠... 안그래도 말이 없는 신랑이 이제 집에오면 더 말을 안해요.. 그러면 저는 말 좀 하라고 부추기고 그러다 신랑도 화가나서 할말이 없는데 자꾸하라그러냐고 합니다... 아... 요 몇달째 집에 찬바람만 쌩쌩 붑니다. 저도 잘하려고 맘을 잡아도 신랑이 집에와서 말안하고 있는걸보면 저도 말붙이기 싫어지고...ㅠ.ㅠ
암튼...이제 제가 맘 고쳐먹고 잘해보려고 합니다... 푹 죽어있는 신랑 어떻게 하면 기를 살릴수있나요... 저도 애교가 많은편인데 요몇달새 무뚝뚝한 여자가 되버렸고 예전에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신랑 기살리는법~~ 주부님들 도와주세요~~~ 아님 남편분들~ 이런말 들으면 힘이난다~ 머 이런거 알려주세요...
남편 기살리는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하루도 안빠지고 톡톡을 즐겨보는 결혼 2년째되는 주부입니다.
저희는 현재 미국에서 살고있구요... 그덕에 이래저래 시댁이니 친정이니 그런어려움은 없네요...
본론은!!! 제가 너무 신랑 기를 꺽고있는것 같아요...
제가 원래 깔끔한걸 좋아해서 결혼초에는 (아니 두달전만해도...) 쓸고 닦고 신랑오기전에
집안정리 완벽하게 해놓구요... 신랑 씻고 나오면 입을 속옷,옷,수건 까지 정리에서 침대에 놓고 아침에 매일 국,밥 준비하고 점심도시락까지 준비했습니다..늦게오는 신랑 머라도 좀 맛있는거 먹일려고 이래저래 다니며 한국시장에 중국시장에 장봐와서 저녁까지...그랬죠..신랑이 말이 없는편이어서 저혼자 이래저래 쫑알 쫑알 신랑오기가 무섭게 말을해서 자기전까지 쫑알겨렸었죠...그랬습니다... 신랑은 말은 안했지만 그런점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았구요... 저두 그렇게 하고싶어서 했지요... 문제는... 제가 얼마전에 임신을 했었는데 신랑이 아찍 때가 아닌것 같다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신랑이 그 이야기를 했을때 저도 미국에서 아이낳고 사는게 돈이 만만치 않을걸 알았고... 또 희안하게도 아기가 듣고있을것같은 생각에 싸우기 싫더군요 ㅠ.ㅠ 그뒤로 저는 집안일에 의욕도 없고 신랑 하는말이며 행동이며 다 꼴사납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래서 이혼하는구나 싶은생각까지 들고... 매일 울고 신랑 괴롭히고 그랬습니다. ㅠ.ㅠ 외국에 살다보니 어디 툭터놓고 이야기할만한 친구도 없고해서 신랑만 죽어라 괴롭힌거죠... 안그래도 말이 없는 신랑이 이제 집에오면 더 말을 안해요.. 그러면 저는 말 좀 하라고 부추기고 그러다 신랑도 화가나서 할말이 없는데 자꾸하라그러냐고 합니다... 아... 요 몇달째 집에 찬바람만 쌩쌩 붑니다. 저도 잘하려고 맘을 잡아도 신랑이 집에와서 말안하고 있는걸보면 저도 말붙이기 싫어지고...ㅠ.ㅠ
암튼...이제 제가 맘 고쳐먹고 잘해보려고 합니다... 푹 죽어있는 신랑 어떻게 하면 기를 살릴수있나요... 저도 애교가 많은편인데 요몇달새 무뚝뚝한 여자가 되버렸고 예전에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신랑 기살리는법~~ 주부님들 도와주세요~~~ 아님 남편분들~ 이런말 들으면 힘이난다~ 머 이런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