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폭발사고유가족입니다 저는 오늘 휴대폰 폭발로 외삼촌을 잃은,, 한 여고생입니다. 체육시간이었습니다. 시험이 얼마 안 남아 교실에서 자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담임선생님이 저를 불렀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뜬금없이 저에게 저의 외삼촌이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감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마구마구 뛰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저의 외삼촌이 영안실에 있다고 얘기합니다..... 눈물이 툭,,툭 떨어졌습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눈물이 범벅이 되서 택시를 타고 영안실에 갔습니다. 사촌언니가 저를 마중나와 있었고, 빈소 안에는 할머니, 엄마와 이모와 큰외숙모가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이모와 엄마는 거의 실신하기 직전이었고, 큰외숙모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계셨습니다. 모든 가족이,,울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삼촌의 죽음이 너무 슬퍼서 울기만 했습니다. 삼촌에게 못해줬던 기억만나서 미안했고 죄스러웠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후회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삼촌의 죽음이 실감이 잘 안났습니다. 금방이라도 삼촌이 웃으면서 다시 나타날 것만 같았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삼촌이 살아있을 것만 같습니다.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빈소에 와서 울고있을 때, 기자들이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 기자들이 왜 왔는 지 몰랐습니다. 기자들이 오고 나서야 삼촌의 죽음에 뭔가 틀어진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됐습니다. 우리 외삼촌이,,휴대폰 폭발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네티즌 여러분, 잠깐 저의 외삼촌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삼촌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그 때 생각했습니다. 아,드디어 삼촌에게도 좋은 날이 오는구나... 자신의 사랑하는 딸을 할머니댁에 맡기고, 이모네 집에 혼자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주 전의 일이었습니다..그런데 그 삼촌이.. 죽었습니다. 10년 뒤에 저의 첫 월급 선물을 꼭 받겠다던 삼촌이,,,제 선물 한 번 못 받고 죽었습니다. 4살난 딸아이를 혼자 남겨두고 죽었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보고싶다고,,보고싶다고,,얘기만 한채.. 정말,,,,허망하게도 휴대폰의 폭발로 죽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회사에서는 연락한 번 오지 않습니다. 휴대폰의 원인으로 죽은 것이 확실한데,,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계속 감추려고만 하더군요...너무나 분했습니다. 분했지만, 대기업을 상대로 민간인이 싸운다는 것이 참 힘들고, 벅차더군요. 네티즌 여러분께 말합니다. 그 대기업 회사는 LG입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이미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들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의 가족 중 누군가가 어이없게도 휴대폰 폭발로 죽었다면,,,우리는 모두 폭발물을 하나씩 갖고 사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휴대폰은 전국민이 쓰는 용품입니다. 우리는 위험물을 항상 갖고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폭발 사망자 유가족입니다.
휴대폰폭발사고유가족입니다
저는 오늘 휴대폰 폭발로 외삼촌을 잃은,, 한 여고생입니다.
체육시간이었습니다. 시험이 얼마 안 남아 교실에서 자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담임선생님이 저를 불렀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뜬금없이 저에게 저의 외삼촌이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감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마구마구 뛰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저의 외삼촌이 영안실에 있다고 얘기합니다.....
눈물이 툭,,툭 떨어졌습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눈물이 범벅이 되서 택시를 타고 영안실에 갔습니다.
사촌언니가 저를 마중나와 있었고, 빈소 안에는 할머니, 엄마와 이모와 큰외숙모가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이모와 엄마는 거의 실신하기 직전이었고, 큰외숙모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계셨습니다.
모든 가족이,,울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삼촌의 죽음이 너무 슬퍼서 울기만 했습니다. 삼촌에게 못해줬던 기억만나서 미안했고 죄스러웠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후회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삼촌의 죽음이 실감이 잘 안났습니다.
금방이라도 삼촌이 웃으면서 다시 나타날 것만 같았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삼촌이 살아있을 것만 같습니다.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빈소에 와서 울고있을 때, 기자들이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 기자들이 왜 왔는 지 몰랐습니다.
기자들이 오고 나서야 삼촌의 죽음에 뭔가 틀어진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됐습니다.
우리 외삼촌이,,휴대폰 폭발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네티즌 여러분, 잠깐 저의 외삼촌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삼촌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그 때 생각했습니다.
아,드디어 삼촌에게도 좋은 날이 오는구나...
자신의 사랑하는 딸을 할머니댁에 맡기고, 이모네 집에 혼자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주 전의 일이었습니다..그런데
그 삼촌이.. 죽었습니다.
10년 뒤에 저의 첫 월급 선물을 꼭 받겠다던 삼촌이,,,제 선물 한 번 못 받고 죽었습니다.
4살난 딸아이를 혼자 남겨두고 죽었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보고싶다고,,보고싶다고,,얘기만 한채..
정말,,,,허망하게도 휴대폰의 폭발로 죽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회사에서는 연락한 번 오지 않습니다.
휴대폰의 원인으로 죽은 것이 확실한데,,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계속 감추려고만 하더군요...너무나 분했습니다.
분했지만, 대기업을 상대로 민간인이 싸운다는 것이 참 힘들고, 벅차더군요.
네티즌 여러분께 말합니다. 그 대기업 회사는 LG입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이미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들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의 가족 중 누군가가 어이없게도 휴대폰 폭발로 죽었다면,,,우리는 모두 폭발물을 하나씩 갖고 사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휴대폰은 전국민이 쓰는 용품입니다. 우리는 위험물을 항상 갖고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