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자고 쓰는 것은 아니다. 졸려서 일어나니 아무도 근처에 없었다. 일어난 몰골도 말이 아니었다. 구래도 졸린걸 정신을 차리려고 힘을 주어도 머리속은 통... 어리버리...한데.. 증말이 이쁜 여인네가 집앞 골목 앞으로 지나간겨.. 그녀도 나를 모르고 나도 그녀를 모르는 사이인데 그녀가 창앞을 지나서 반대쪽으로 걸어가는데 헉.. 길고 날씬한 그녀의 다리가 뒤쪽에서는 2배가길게 보이는거 아니겠수.. 치마가 팬티 고무줄 사이를 넘지 못해 뒷모습은 팬티에 걸린 치마 그리고 뒷다리가 길게 보이는 거 아니겟누. 참.. 그래서 그녀를 용기있게 불러 세웠지 저..아가씨.. 그녀가 돌아봤다. ...망설이다가 치마 말린 야그를 해주었더니 대뜸.. 어디까지 본거예요.. 하는거얌.. 참내.. 옷이나 잘추스리고 가세요..하고.... 그녀 입장이 이해가 가서 피우던 담배를 던지려는 순간.. 약간 짜증이 난 표정으로 치마를 획 내리던 그녀의 행동.. 헉........ ㅋㅋㅋㅋ.. 이번엔 머가 잘못된건지.. 그녀 치마가 홀랑 아래로 내려와 버렸다.. 놀란 그녀가..달려와 잠시만요 하는거얌.. 왜요...그녀의 몸매가 싫지는 않았지만 표시도 못내고 대답했는데.. 혹시 ... 핀 있어여 하는거얌.. (속으로) 급하긴 급했군.. 핀좀 주세요.. 반바지만 입고 있는 내 집안으로 들어온 그녀가 상체를 구부리고 긴다리와 속옷을 감싸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야.. 외설이라기 보다..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래도 모르는척.. 그러다가 우리는 연인이 되었다. 그녀 역시 평범한 여자고 나 역시 평범한 남자.. 그리고..우리는...잘 되어가는데 요즘은 왜 툭하면 잘 싸우지.. 처음 그 감정과 외모의 신비스럼은 엄써지구.. 싸우다가도 전에 보여주었던 팬티 와 다리 야그를 하면 한물 죽는다네.. 기여븐 여친이여.. 이제는 딴데서 니 다리 나 속옷 절대 보여주지마.. 그 기여븐 여친과 오늘도 ..같이 다니며 술마시고 놀다가도 다른 여자애 쳐다본다고 혼난다네.. 1
ㅋㅋ
웃자고 쓰는 것은 아니다.
어리버리...한데..
그녀가 창앞을 지나서 반대쪽으로 걸어가는데 헉..
치마가 팬티 고무줄 사이를 넘지 못해 뒷모습은 팬티에 걸린 치마 그리고
뒷다리가 길게 보이는 거 아니겟누.
참..
그래서
그녀가 돌아봤다.
...망설이다가 치마 말린 야그를 해주었더니
대뜸..
어디까지 본거예요..
하는거얌..
참내..
옷이나 잘추스리고 가세요..하고....
그녀 입장이 이해가 가서 피우던 담배를 던지려는 순간..
약간 짜증이 난 표정으로 치마를 획 내리던 그녀의 행동..
헉........
이번엔 머가 잘못된건지..
그녀 치마가 홀랑 아래로 내려와 버렸다..
놀란 그녀가..달려와 잠시만요 하는거얌..
왜요...그녀의 몸매가 싫지는 않았지만 표시도 못내고 대답했는데..
혹시 ... 핀 있어여 하는거얌..
(속으로) 급하긴 급했군..
핀좀 주세요..
반바지만 입고 있는 내 집안으로 들어온 그녀가 상체를 구부리고 긴다리와 속옷을 감싸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야..
외설이라기 보다..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다가 우리는 연인이 되었다.
그녀 역시 평범한 여자고 나 역시 평범한 남자..
그리고..우리는...잘 되어가는데
처음 그 감정과 외모의 신비스럼은 엄써지구..
기여븐 여친이여..
이제는 딴데서 니 다리 나 속옷 절대 보여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