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오질라게 뺑이치고.. 점심도 못먹고 법원 다녀오는 길.... 마을 버스에 중학생으로 짐작되는 얼라들이 한무데기 올라탔는데... 조용하던 버스가 순식간에 시끌벅적... 그런 와중에 내 옆에 서있던 4명의 중딩 중에 한넘이 웃긴 이야기를 하겠단다.. 중딩 1 : 야야..너 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하나인걸 뭐라고 하는지 알아? 나머지 : (한참 고민하다가...) 모르겠는데... 중딩 1 : 두부한모 !! 푸하하하 나머지 : 이 십색캬!! 개그냐? 엉? 나가 죽어 새캬!! .............순간 난 웃음을 참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나머지 중딩들은 진짜 재미없었나보다... 난 웃기기만 하드만....음...늙었나 나도.... 그렇다고 안웃기다고 애를 줘패는 상황에 혼자 웃을수도 없고...후우,,
나만 웃긴거였다는 상황이 참...
아침부터 오질라게 뺑이치고..
점심도 못먹고 법원 다녀오는 길....
마을 버스에 중학생으로 짐작되는 얼라들이 한무데기 올라탔는데...
조용하던 버스가 순식간에 시끌벅적...
그런 와중에 내 옆에 서있던 4명의 중딩 중에 한넘이 웃긴 이야기를 하겠단다..
중딩 1 : 야야..너 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하나인걸 뭐라고 하는지 알아?
나머지 : (한참 고민하다가...) 모르겠는데...
중딩 1 : 두부한모 !! 푸하하하
나머지 : 이 십색캬!! 개그냐? 엉? 나가 죽어 새캬!!
.............순간 난 웃음을 참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나머지 중딩들은 진짜 재미없었나보다...
난 웃기기만 하드만....음...늙었나 나도....
그렇다고 안웃기다고 애를 줘패는 상황에 혼자 웃을수도 없고...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