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지두달너무힙듬니다..

힘드러여2007.11.29
조회563

깨진지두달너무힙듬니다..

  내얘기한번들어볼래?
나는대학교들어와서사랑이란걸해봤어
어쩌다가갑자기만나서영화를보고,
어색하게스티커사진도찍었어,
그리고점점연락하다가같이중간고사
공부를햇지, 서로밤새면서많은얘기를
나눴고, 즐겁게시험도쳤어
그리고나는그사람에게고백했지,
그것도찌질하게문자로,
그사람도알고는있었나봐,
내가자기를좋아하는지를,
하긴내가다이어리에다보라고해놨으니깐,
그사람은생각해본다했고,
그사람에게문자가왔어, 사귀자고
떄는6월14일이였어, 나의스무살
그사람과함께사랑이시작되였어,
우리는서로좋아했어, 정말로
비록집도멀고학교도멀어서,
자주만나지는못했지만,
만날때마다우리는행복했지,
나는세상을다가진듯한기분이였어,
만나서영화보고, 어쩔때타로보고
카페가고, 맛있는거사먹고,
내가그사람집까지바래다주고,
손잡으면서정말거리를활부하고
다녔지, 서로사랑한다고말은
잘못했지만, 그마음만은충분히전해졌어
여름방학이시작되였고,
나는내고향은강원도로떠나야됐어,
나는맘이편하질않았어, 사귄지도
얼마안댔는데한달넘게헤어져야되니깐,
그리고나는그사람을나두고,
강원도로가게됬지,
그사람은계절학기를하면서방학을보냈고,
나는망상에서알바를하면서방학을보냈어,
몸이떨어지면마음도떨어진다는말이있잖아?
근데우린서로보고싶어서안달복달못햇지,
그흔히하는커플다이어리로도맘을전했어,
그리고그사람은나와같이울산에올라가기위해,
강원도로내려왔어, 그전에는내가그사람에게
못되게굴었고, 아무것도아닌일로 강원도로
오지말라고했어, 그다음날내가미안하다고했고,
걔랑강원도를관광했고, 음탁구도쳤어
정말재밌었고즐거운추억이였어,
하루간의짧은일정이였지만,
내가느끼는그심정은정말몇년같이느껴졌어,
둘이같이울산으로내려와서,
그전처럼정말서로좋아하고잘지냈지,
근데내가그사람을모르긴몰랐나봐,
어느날은울산대공원을놀러가는날이였는데,
내가말을잘못했는지, 그사람표정이
안좋아진거야, 나는뭘잘못했는지영문도몰랐지,
그래서서로말도안하고따로걷다가,
어느순간멀어졌지, 나는다리에서기다렸고
그사람은오질않았어, 그사람한테문자했지,
어디냐고, 그사람은미안하다며집으로
버스타고가버렸어, 나는내가잘못했다고느끼고,
택시를타고걔네집앞까지찾아갔어,
그리고한시간을기다렸어,
그리고그사람과마주쳤어, 그사람은깜짝놀라더라구
행복해보였어, 순간그사람얼굴이, 나도참
기분좋더라구그사람보니깐,
그래서다시우리는잘지냈지,
100일사귀면서벌써두번이나싸운거있지,
그것도다내가먼저불같은성격을못이기고,
화내고그다음날미안하다고했으니깐,
그사람은그걸다받아주었어참고마웠어,
100일이다가왔고, 나는그사람과함께
인도여행이라고치킨커리도먹고,
나는커플시계를주었고, 얘는커플신발을
선물로주었지, 서로교환하고,
둘이서완전신나게걸었지,
그리고이미지사진도찍었고,
마지막으로울산대공원을갔어,
그사람이좋아하는참치김밥을먹고,
다코야끼도사먹었지,
참지금생각해도재밌었어,
그리고추석이지났지,
근데원래그사람은내가연락하기전에는
잘연락을안했어, 그런거때매
나는슬슬짜증이났고, 나도연락을안했지
거의하루를연락안하고, 그사람이
네이트에있는거야; 그래서대화를걸고
나는내맘에있던소리를다해버렸어,
바보같이, 넌왜그러냐고, 연락도안하냐고
너무한다고...할말다하고나니후련해지더라,
근데그사람이물었어, 그래서어쩌자고...
나는또잘못했다고생각이들었지,
그래서아무일도아닌거처럼말을돌릴라고했지,
하지만그사람은생각해봐야겠다고했고,
헤어지자고했어,
나는너무마음이아펐어, 그다음날문자를했고
하지만그사람은나에대해많이상처입었는지
시간을가지자고했지,
이틀이지나고우리는친구사이로? 하고
나는어색했어, 하지만그사람은그러지않았고
우린또예전처럼티격태격대면서영화도보고,
신나게놀았지, 그리고또그사람집까지
바래다주고, 나는그사람에물었어,
그사람도긍정적이였지,
나는기다렸고, 그사람과연락하면서
또지냈어,
11월11일빼빼로데이날다시고백할까했어,
그전에그사람친구와내가아는형을소개팅해주는
자리에서그사람과만나게됬어,
그리고우리둘이빠져나왔지,
나는그사람에게떠봤어, 나에대한감정이어떻냐고,
그사람은그랬어, 자기는감정정리다했다고,
나는아직도그사람을잊지못했어그래서내가그랬지,
난아직도널좋아하고있다고,
그사람은부인했어, 니가힘들면만나지도말고
연락하지도말자고,
나는그게너무싫었어, 그래서나는친구로
그냥지내자고했지,
근데그날밤예전생각이너무나서,
전화로말해버렸어,
나의진심을, 그사람은냉정했어,
그리고나서또내가연락을했지,
친구로써이제지내자고,
하지만마음한켠은역시시렸지,
그렇게하다가내가놀자고해서,
만나게되었어, 그리고시간을못지켰지,
그리고보니나는그사람과만날때마다
약속시간을어긴거같애,
그사람은맨날나를기다렸으니깐,
어색했어, 오랜만에봐서그런지정말,
그래서내가어색함을좀없애기위해
그사람자존심을건드리는말을해버렸어,
옷이어떻고, 머저렇고,
그사람표정이굳어지고, 나는눈치를챗어,
근데한마디말도못하고결국만난지
두시간만에헤어졌어,
3일간연락이없더라고, 그래서또내가
연락을했고, 그사람은무슨일이생긴건지,
내문자와전화를씹는거야,
나는대충눈치채고또바보같이,
그사람자존심을건드리는말은해버렸어,
널좋아한게후회된다고, 내자신이병신같다고,
전생에무슨죄를져서이러냐고,
기분머같다고, 잘먹고잘살아라는등...
정말나는미쳤지, 그다음날문자가왔어,
내말을되받아쳤지, 똑같앴어,
그사람자존심이마니쌔거든,
그사람도나에게니가이런앤줄알았으면말섞을일없다고,
자존심은니문제고, 자기도나만나고기분머같았다는 등,
내가한말에대한답이였어,
결국남남이되어버린거야,
나는근데잊지못했고, 그사람에게계속연락했고
만나자고했고, 미안하다고했고, 편지도썻어,
그사람과나는같은동아리야,
그래서이렇게안좋게끝내고얼굴을마주치게되었어,
그사람표정은정말장난이아니더라,
무서웠어, 그날내가편지를줬을때도그사람은
날경멸하듯이쳐다봤으니깐,
나는문자로얘기좀하자고햇고, 친구한테도부탁했어,
그런데그사람은아이내말에귀기울이지않았어,
나는너무슬펐어, 내가저지른일이지만,
이정도일줄은몰랐으니깐,
그리고나는이제한달뒤에울산을떠,
강원도로가게되지, 그리고군대를...
군대가기전에얼굴한번보자고,
계속내가문자를햇지, 하지만
그사람은냉정했고, 연락도안받아주었어,
지금내상태는그저멍한상태야,
그리고혼자살고있는이런상황도,
그사람한테정말미안해, 내가해줄수있는건,
모든지해주고싶어, 사귀면서못해준게
아직도너무많아,
남들이보면욕할지몰라하지만난그런거안중요해,
아직도나는얘를좋아하고있으니깐,
내가어떻하면그사람이나에게등돌린거를
다시되돌릴수있을까?
요즘생각이너무많고, 우울해,
얘기가길었지? 내얘기들어줘서고마워,
힘내라는말, 친구들도해줬어
친구들이있어서행복해,
그런데내가바보같이행동해서그렇지,
사랑이란게원래그런거잖아,
나헤어지고단하루도후회안한적이없어,
다시잡고싶고, 정말안되면친구라도
하고싶어, 다시일촌하고도싶고,
예전처럼이아니더라도, 인사라도하고싶고,
가끔만나서놀고싶어,
왜그게안될까?
아정말답답해, 나어떻하면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