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11월 초에 선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제 나이도 어린 나이 아니고 이제 결혼도 해야 하는 거 알기에... 지인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느낌이 나쁘진 않더군요... 그 사람 역시 저에게 좋은 감정이 있는 거 같았어요... 그렇게 만나고 나서 연락도 하고 주말이면 데이트도 했었죠... 전화 하면서도 이런 저런 다정한 말들에 너무 설레이기도 했었죠... 좋은 사람 만났거 같아 행복하고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사귀던 사람도 있었지만, 그 사람은 무뚝뚝하고 정말 표현도 안하고 한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은 정말 그 사람과는 반대라 이제 정말 연애 다운 연애 해보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서로 존대 하다가 말을 편하게 하게 되었고... 서로 좋게 잘 지내 왔는데... 그 사람은 지방에서 근무를 하기에 주말에만 서울에 올라오는 형편이죠... 저번 주말에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는 분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 끝나고 보기로 약속을 했죠... 결혼식 마칠 시간에 본인이 대기하고 있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저역시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결혼식 끝날 때쯤 연락 오기만을 기다렸으나... 연락이 없더군요... 그 전에 잠깐 통화를 했는데 감기기운이 좀 있다고 이따가 몸 상태 봐야 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예식이 끝나고 일어날때쯤 문자를 했죠... 이제 일어 날 거 같다고... 연락이 없길래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 감기기운이 많이 심한가? 걱정이 되서 전화를 했죠... 받더군요... 목소리 상태 그닥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 늘 주말에만 서울에 올라오기에 식구들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러 가게 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저번주엔 저를 만나서 못 먹었기에 이번주엔 먹어야 할거 같다고... 잠깐 집 근처로 와서 얼굴 보고 가던지 하라는 말도 하며 나쁘게 통화를 하진 않았는데... 근처로 갈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저녁 식사 하러 나가야 한다니 시간도 그렇고 해서 그냥... 뭐... 집으로 간다고 했어요... 집에 도착하면 도착했다는 문자라도 달라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끊고 집에 가면서 생각해 보니 은근히 서운하고 좀 화가 나드라구요... 미리 저녁식사 식구들과 해야 해서 못 볼거 같다고 미리 연락을 주었음 덜 서운할텐데... 기분이 좀 그래서 그런 말을 문자로 보냈죠...
근데.... 그게 잘 못 된건가요??? 서운 한것을 말로 한것이?? 제 표현이 좀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말뿐인것만 같다고... 하면서 심술아닌 투정을 부렸는데... 그냥 미안하다면서 잘 받아 줄거라 생각했는데... 그 통화후 보낸 문자엔 답이 없더군요... 저녁 식사 끝나고는 연락 하겠지 하겠지 했지만... 연락이... 없더군요... 무슨 이유일까? 좀 궁금한 마음에 잠도 안오고... 내가 말 실수 했나보다 싶기도 했으나 너무 당황 스럽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연애 한 것도 아니고 만난 기간도 그리 길지 않은데 그런 표현을 한것이 잘 못 된건가? 싶더라구요... 다음날 문자가 왔어요... 어제 약먹고 일찍 자서 문자 확인못해서 미안하다고... 다른땐 늘 먼저 전화 해서 이런 저런 거 묻고 하던 사람이 하루밤 사이에 변했다는 걸 느꼈어요.. 기분이 별로라 내가 서운하게 한거 있음 미안하다 미리 저녁식사 얘기 안 줘서 서운했고 그 서운함을 표현 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잘 못 이냐는 문자를 보냈죠... 그러나 평소와는 다르게 문자에 답이 없더군요...
제가 좀 찜찜한 건 참지 못하고 꼭 풀어야만 하는 성격이기에 물어 본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잘 못인가요?? 평상시 전화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도 본인이 서로 안 맞는 거 있음 서로 맞추고 서운한거 있음 그때 그때 말로 풀고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잘 못 된건가요?? 오래 만났다면 그게 가능하지만... 오래 만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 한것이 실수를 한건가요?
그 후로 그 사람이 좀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답답한 마음에 일요일 저녁 전화를 했죠... 글로 말할때는 말투나 억양이 전달 안되니까...
문자로 보내면 오해가 더 쌓을거 같아서 전화로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첨엔 안 받더군요... 이젠 전화까지 안 받는 구나... 싶은 마음에 복잡했어요... 그러더니 전화 했냐며 전화가 왔어요... 내려가는 길이라고... 다른 때 같음 이어폰 꽂고 통화하는 거라 운전중이라도 상관없다고 하더니... 그날은... 운전 중이라 통화오래 못한다며 날 추운데 집에 얼릉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조심운전 하고 도착 하면 문자라도 달라는 문자를 보냈으나... 문자가 없더군요...
월요일 다른 때 같음 출근 잘 했냐며 전화 했을 사람인데... 연락이 없더군요...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이젠 연락 하지 말라는 소린가 싶어서 무슨 이유에서 그러는 건지 궁금하여 문자를 보냈습니다... 좀 지나자 문자가 왔더군요... 오전에 일이 좀 많아서 문자 이제서야 확인 했다며... 본인이 부족해서 포용하기가 힘들다고 죄송하다고 자기 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며...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뭐 할건지 까지 전화로 말하던 그 사람... 정말 만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오래 알던 사람처럼 참 편했고 좋았고... 기분 좋은 말... 설레는 말... 해주던 그 남자...
하루 사이에 왜 그렇게 변한 것일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 못 한건가요?? 사람이 좋고 싫은데 큰 이유는 없지만... 갑자기 돌변한 그.........정말.......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그렇게 문자를 보내기 까지 했으니 이젠 전혀 가망이 없겠죠? 내 말 실수 인정 하고 미안하다고 사과 했으나 그건 무참히 씹혀 버렸고...
제가 원한 건 이런결과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런 결과 원하고 그렇게 나를 대한 거냐고 묻는 문자도 보냈지만...... 역시나 답은 없었어요....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상태였지만... 그 잠깐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었나 봐요... 허전한 이 마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의 심리에 대해 정말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왜 그 사람이 돌변 했을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 안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그 사람이 싫은게 뭔지 파악이 되었는데...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 가망이 없는 거겠죠??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그 사람이 했던 말들이 귀에 스치고... 상처 받을 까봐 두렵다는 제 말에... 그럴 일 없다며 서로 맞춰가며 지내며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던 그 사람....이었는데... 왜.... 갑자기 그렇게 바뀌었을까요?? 제가 너무 귀찮게 집요하게 그랬던 것일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이 사람... 나의 어떤 점이 맘에 안 들어서 포용하기가 힘들다고... 죄송하다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을까요??
그냥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는 것도 힘이 들까요? 가망 없을까요?? 그렇게라도 지내고 싶은데... 그렇게 까지 나에게 문자한 그에게... 방법은 없겠죠? ㅠㅠ
이 남자와 끝이겠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11월 초에 선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제 나이도 어린 나이 아니고 이제 결혼도 해야 하는 거 알기에...
지인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느낌이 나쁘진 않더군요...
그 사람 역시 저에게 좋은 감정이 있는 거 같았어요...
그렇게 만나고 나서 연락도 하고 주말이면 데이트도 했었죠...
전화 하면서도 이런 저런 다정한 말들에 너무 설레이기도 했었죠...
좋은 사람 만났거 같아 행복하고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사귀던 사람도 있었지만, 그 사람은 무뚝뚝하고 정말 표현도 안하고 한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은 정말 그 사람과는 반대라 이제 정말 연애 다운 연애 해보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서로 존대 하다가 말을 편하게 하게 되었고... 서로 좋게 잘 지내 왔는데...
그 사람은 지방에서 근무를 하기에 주말에만 서울에 올라오는 형편이죠...
저번 주말에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는 분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 끝나고 보기로 약속을 했죠...
결혼식 마칠 시간에 본인이 대기하고 있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저역시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결혼식 끝날 때쯤 연락 오기만을 기다렸으나... 연락이 없더군요...
그 전에 잠깐 통화를 했는데 감기기운이 좀 있다고 이따가 몸 상태 봐야 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예식이 끝나고 일어날때쯤 문자를 했죠... 이제 일어 날 거 같다고...
연락이 없길래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 감기기운이 많이 심한가? 걱정이 되서 전화를 했죠...
받더군요... 목소리 상태 그닥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 늘 주말에만 서울에 올라오기에 식구들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러 가게 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저번주엔 저를 만나서 못 먹었기에 이번주엔 먹어야 할거 같다고...
잠깐 집 근처로 와서 얼굴 보고 가던지 하라는 말도 하며 나쁘게 통화를 하진 않았는데...
근처로 갈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저녁 식사 하러 나가야 한다니 시간도 그렇고 해서 그냥... 뭐...
집으로 간다고 했어요... 집에 도착하면 도착했다는 문자라도 달라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끊고 집에 가면서 생각해 보니 은근히 서운하고 좀 화가 나드라구요...
미리 저녁식사 식구들과 해야 해서 못 볼거 같다고 미리 연락을 주었음 덜 서운할텐데...
기분이 좀 그래서 그런 말을 문자로 보냈죠...
근데.... 그게 잘 못 된건가요???
서운 한것을 말로 한것이?? 제 표현이 좀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말뿐인것만 같다고... 하면서 심술아닌 투정을 부렸는데...
그냥 미안하다면서 잘 받아 줄거라 생각했는데... 그 통화후 보낸 문자엔 답이 없더군요...
저녁 식사 끝나고는 연락 하겠지 하겠지 했지만... 연락이... 없더군요...
무슨 이유일까? 좀 궁금한 마음에 잠도 안오고...
내가 말 실수 했나보다 싶기도 했으나 너무 당황 스럽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연애 한 것도 아니고 만난 기간도 그리 길지 않은데 그런 표현을 한것이 잘 못 된건가? 싶더라구요... 다음날 문자가 왔어요... 어제 약먹고 일찍 자서 문자 확인못해서 미안하다고...
다른땐 늘 먼저 전화 해서 이런 저런 거 묻고 하던 사람이 하루밤 사이에 변했다는 걸 느꼈어요..
기분이 별로라 내가 서운하게 한거 있음 미안하다 미리 저녁식사 얘기 안 줘서 서운했고 그 서운함을 표현 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잘 못 이냐는 문자를 보냈죠...
그러나 평소와는 다르게 문자에 답이 없더군요...
제가 좀 찜찜한 건 참지 못하고 꼭 풀어야만 하는 성격이기에 물어 본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잘 못인가요??
평상시 전화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도 본인이 서로 안 맞는 거 있음 서로 맞추고 서운한거 있음 그때 그때 말로 풀고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잘 못 된건가요?? 오래 만났다면 그게 가능하지만...
오래 만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 한것이 실수를 한건가요?
그 후로 그 사람이 좀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답답한 마음에 일요일 저녁 전화를 했죠... 글로 말할때는 말투나 억양이 전달 안되니까...
문자로 보내면 오해가 더 쌓을거 같아서 전화로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첨엔 안 받더군요... 이젠 전화까지 안 받는 구나... 싶은 마음에 복잡했어요...
그러더니 전화 했냐며 전화가 왔어요...
내려가는 길이라고... 다른 때 같음 이어폰 꽂고 통화하는 거라 운전중이라도 상관없다고 하더니...
그날은... 운전 중이라 통화오래 못한다며 날 추운데 집에 얼릉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조심운전 하고 도착 하면 문자라도 달라는 문자를 보냈으나...
문자가 없더군요...
월요일 다른 때 같음 출근 잘 했냐며 전화 했을 사람인데... 연락이 없더군요...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이젠 연락 하지 말라는 소린가 싶어서 무슨 이유에서 그러는 건지 궁금하여 문자를 보냈습니다... 좀 지나자 문자가 왔더군요...
오전에 일이 좀 많아서 문자 이제서야 확인 했다며...
본인이 부족해서 포용하기가 힘들다고 죄송하다고 자기 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며...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뭐 할건지 까지 전화로 말하던 그 사람...
정말 만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오래 알던 사람처럼 참 편했고 좋았고...
기분 좋은 말... 설레는 말... 해주던 그 남자...
하루 사이에 왜 그렇게 변한 것일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 못 한건가요??
사람이 좋고 싫은데 큰 이유는 없지만... 갑자기 돌변한 그.........정말.......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그렇게 문자를 보내기 까지 했으니 이젠 전혀 가망이 없겠죠?
내 말 실수 인정 하고 미안하다고 사과 했으나 그건 무참히 씹혀 버렸고...
제가 원한 건 이런결과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런 결과 원하고 그렇게 나를 대한 거냐고 묻는 문자도 보냈지만......
역시나 답은 없었어요....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상태였지만... 그 잠깐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었나 봐요...
허전한 이 마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의 심리에 대해 정말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왜 그 사람이 돌변 했을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 안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그 사람이 싫은게 뭔지 파악이 되었는데...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 가망이 없는 거겠죠??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그 사람이 했던 말들이 귀에 스치고... 상처 받을 까봐 두렵다는 제 말에...
그럴 일 없다며 서로 맞춰가며 지내며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던 그 사람....이었는데...
왜.... 갑자기 그렇게 바뀌었을까요?? 제가 너무 귀찮게 집요하게 그랬던 것일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이 사람... 나의 어떤 점이 맘에 안 들어서 포용하기가 힘들다고... 죄송하다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을까요??
그냥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는 것도 힘이 들까요?
가망 없을까요?? 그렇게라도 지내고 싶은데... 그렇게 까지 나에게 문자한 그에게...
방법은 없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