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14일 되었네요 결혼과 동시에 백수가 되어 남편 뒤바라지 살림 하고 있습니다. 백수가 된것도 서러운데 요즘세태가 그런다면서요 맞벌이.. 남편은 혼자벌어서는 집도 못산다면서 타박하더군요.. ㅜㅜ 직접적이지는 않았지만 저한테 그렇게 들렸어요.. 나이는 30대지만 살림도 아직 서툴고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닌데 나른 열심히 노력하는데 실수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오늘 제가 친정을 다녀와서 5시에 들어와서는 6시에 남편이 들어오기 땜시 불야불야 저녁식사를 차렸는데요.. 메뉴는 친청서 가져온 미역국, 제가 만든 돼지 김치복음시댁서 가져온 간장게장이였는데요.. 전 이걸로 충분하다 싶어 내어놓았죠.. 그런데 남편은 처음 들어오자 마자.. 제가 안방 거실 부엌에 전기불을 다 커 놓았더니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며 남편 맞이 하너라.. 전기불 끄는거 놓친건데.. 어김없이 남편은 그걸 꼬집더군요.. 들어오는 인사가 불을 왜 다 켜났어..휴 기분 상했지만 걍 넘어가고 밥상 차렸는데 앉자 마자 반찬이 이게 다야 김치라도 내와라.. 그래서 제가"김치복음 있잖아.. 투정말고 먹어 "이랬습니다 김치복음 먹어보더니 남편 하는말 "김치에서 냄새나..한번 씻어서 해야 하는데" 이럽니다.. 남자가 어떻게 그런것도 압니까.. 휴 더이상 못참습니다.. 여자 살림하는거 이래라 저래라 참견.. 견디기 어렵습니다.. 저 부족한거 압니다.. 노력하고 있는데 자꾸 몰아세웁니까.. 돈못벌어와서 은근 무시하고 살림못한다고 투박주고.. 서러워 울음밖에 안 나옵니다..
살림못한다고 실수한다고 타박
결혼한지 이제 14일 되었네요
결혼과 동시에 백수가 되어 남편 뒤바라지 살림 하고 있습니다.
백수가 된것도 서러운데 요즘세태가 그런다면서요
맞벌이.. 남편은 혼자벌어서는 집도 못산다면서 타박하더군요.. ㅜㅜ
직접적이지는 않았지만 저한테 그렇게 들렸어요..
나이는 30대지만 살림도 아직 서툴고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닌데
나른 열심히 노력하는데 실수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오늘 제가 친정을 다녀와서 5시에 들어와서는 6시에 남편이 들어오기 땜시
불야불야 저녁식사를 차렸는데요..
메뉴는 친청서 가져온 미역국, 제가 만든 돼지 김치복음시댁서 가져온 간장게장이였는데요..
전 이걸로 충분하다 싶어 내어놓았죠..
그런데 남편은 처음 들어오자 마자.. 제가 안방 거실 부엌에 전기불을 다 커 놓았더니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며 남편 맞이 하너라.. 전기불 끄는거 놓친건데..
어김없이 남편은 그걸 꼬집더군요.. 들어오는 인사가 불을 왜 다 켜났어..휴
기분 상했지만 걍 넘어가고 밥상 차렸는데 앉자 마자 반찬이 이게 다야
김치라도 내와라.. 그래서 제가"김치복음 있잖아.. 투정말고 먹어 "이랬습니다
김치복음 먹어보더니 남편 하는말 "김치에서 냄새나..한번 씻어서 해야 하는데"
이럽니다.. 남자가 어떻게 그런것도 압니까.. 휴 더이상 못참습니다..
여자 살림하는거 이래라 저래라 참견.. 견디기 어렵습니다..
저 부족한거 압니다.. 노력하고 있는데 자꾸 몰아세웁니까..
돈못벌어와서 은근 무시하고 살림못한다고 투박주고..
서러워 울음밖에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