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비가 세차게 온던 날... 참고로 꼬는 비를 참으로 좋아라 한답니다. 왜냐구요? 비에 대한 추억이 많기 때문이랍니다..ㅋㅋㅋㅋ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퇴근하구 지베가는 버스안에서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요.. 양짱구 였습니다.. 왠일루 오랜만에 전활 했는데..받지 말까 하다가 받았습니다. 양짱구 : 난데.. 어디야? 꼬 : 왜? 나 버스안인데 무슨 일이야? (퉁명스럽게) 양짱구 : 나 ..........너 집앞인데.. 꼬 : 집? 우리집? 그랬던것이였습니다 일찍 퇴근하구 울집에 와았던것임.. 날 기다리구 있던것임 ...다른 남자분들은 어떨지 몰르지만.. 그사람 비가와두 우산 안가지구 다니거든요 귀찮다가 어쩐다나... 그생각에 얼른 집엘 가긴했지만 가면서도 내가 왜 그사람을 걱정하나 하는 생각에.. 근데......내가 왜??? 그랬다.. 그사람 나랑 살던 5년간의 세월을 무참지 짓밟구 내 순정과 순결을 무참히 짓밟구 그사람의 첫사랑에게 갔다.. 날 버리구.. 첫사랑을 만나 그 여자에게 갔다.. 근데 이제와서 왜 나를 찾았단 말인가.. 집엘 가니 아니다 달라 비를 흠뻑 맞구 서있었다.. 얼른 집에 가서 샤워를 시켰다.. 감기 라두 들카 시포서... 미친뇬이지 내가 왜 그랬는지.. 짱구 : 배고파 꼬 : 잠깐만.. 모해주까? 이런 대화의 시작으로 예전의 부부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였다.. 비도 오고..파전에 동동주를 먹었다.. 오랜만의 같이 먹는 밥상인지라 무지 무지 어색했다... 그사람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면서 속맘 얘기한다.. 그여자 (첫사랑) 이 버겁단다..힘들단다... 근데 그 얘길 왜 나한테 하며 내가 왜 그 얘길 들어줘야 하는지... 하여간... 아이들도 무척이나 무게감과 부담감으로 느끼는 모양인가보다 (그 첫사랑 유부녀에 아이 2에 이혼녀임) 그래서 외롬 무지 따는 짱구가 날 찾아왔다 부다 내가 생각나서 허긴..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구... 2달 남짓... 나도 그사람으로 인해 2달동안에 6kg가 빠졌다... 근데 그사람 보니 나보더 더 빠져보였다. 73kg였던그가 지금은 66kg 란다.. 그정도로 힘들었다 둘다... 그사람 안보면 될꺼라구 그렇게 생각을했느데.. 힘들다며 찾아온 그사람을 내 쫒지 못하는 내가 참 바보같다.. 5년동안의 정인지 사랑인지... 사랑은 아닌것 같다 내가 생각해두... 하여간..술 한잔 두잔 ..시간은 새벽 2시 3시... 나 왜 그럴까요?? 속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두.. 속상합니다.
위풍당당 유끼꼬 (2)
몇일전... 비가 세차게 온던 날...
참고로 꼬는 비를 참으로 좋아라 한답니다.
왜냐구요? 비에 대한 추억이 많기 때문이랍니다..ㅋㅋㅋㅋ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퇴근하구 지베가는 버스안에서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요..
양짱구 였습니다.. 왠일루 오랜만에 전활 했는데..받지 말까 하다가 받았습니다.
양짱구 : 난데.. 어디야?
꼬 : 왜? 나 버스안인데 무슨 일이야? (퉁명스럽게)
양짱구 : 나 ..........너 집앞인데..
꼬 : 집? 우리집?
그랬던것이였습니다 일찍 퇴근하구 울집에 와았던것임..
날 기다리구 있던것임 ...다른 남자분들은 어떨지 몰르지만..
그사람 비가와두 우산 안가지구 다니거든요 귀찮다가 어쩐다나...
그생각에 얼른 집엘 가긴했지만 가면서도 내가 왜 그사람을 걱정하나 하는 생각에..
근데......내가 왜???
그랬다.. 그사람 나랑 살던 5년간의 세월을 무참지 짓밟구 내 순정과 순결을 무참히 짓밟구
그사람의 첫사랑에게 갔다.. 날 버리구.. 첫사랑을 만나 그 여자에게 갔다..
근데 이제와서 왜 나를 찾았단 말인가..
집엘 가니 아니다 달라 비를 흠뻑 맞구 서있었다..
얼른 집에 가서 샤워를 시켰다.. 감기 라두 들카 시포서... 미친뇬이지 내가 왜 그랬는지..
짱구 : 배고파
꼬 : 잠깐만.. 모해주까?
이런 대화의 시작으로 예전의 부부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였다..
비도 오고..파전에 동동주를 먹었다..
오랜만의 같이 먹는 밥상인지라 무지 무지 어색했다...
그사람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면서 속맘 얘기한다..
그여자 (첫사랑) 이 버겁단다..힘들단다...
근데 그 얘길 왜 나한테 하며 내가 왜 그 얘길 들어줘야 하는지...
하여간... 아이들도 무척이나 무게감과 부담감으로 느끼는 모양인가보다
(그 첫사랑 유부녀에 아이 2에 이혼녀임)
그래서 외롬 무지 따는 짱구가 날 찾아왔다 부다
내가 생각나서 허긴..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구... 2달 남짓...
나도 그사람으로 인해 2달동안에 6kg가 빠졌다...
근데 그사람 보니 나보더 더 빠져보였다. 73kg였던그가 지금은 66kg 란다..
그정도로 힘들었다 둘다...
그사람 안보면 될꺼라구 그렇게 생각을했느데..
힘들다며 찾아온 그사람을 내 쫒지 못하는 내가 참 바보같다..
5년동안의 정인지 사랑인지... 사랑은 아닌것 같다 내가 생각해두...
하여간..술 한잔 두잔 ..시간은 새벽 2시 3시...
나 왜 그럴까요?? 속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