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구요, 사람 사는게 다 장단점이 있어요. 아줌마는 그래도 자유롭잖아요. 난 아줌마가 부럽던데요..."
이웃집 아짐..." 그래도 애들 봐주는게 어디예요~~!! 살림 다해주시고..."
나................." 그럼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 되잖아요. 한번 살아봐요, 정말 그렇게 편한지..."
이웃집 아짐..." ........!! ............!!"
나................(속으로, 같이 살긴 싫은가보네?...)
참나원... 어느 누가 말하던가... 시모랑 같이 살면서 직장 다니면 편하다고...ㅡㅡ+
솔직히 고마운거 나도 안다. 울 시모 애 둘 키우시면서 몇년새 팍삭 늙으셨다..
울 시모 살림 거의 해 주신다.
그렇다고 내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줄로 알면 오산이다....ㅡㅡ+(생각할수록 열받네)
아침밥 내가 한다... 왠만한 밑반찬은 시모님이 다 하시지만, 가끔은 나도 바쁜 아침 시간 쪼개서 반찬도 한다. 울랑?...아침밥상 차려놓고도 10분동안 일어나라고 몇번을 깨우고 짜증을 내야 겨우 일어나서 밥상에 앉는다... 절대 피곤해서 10분 일찍 못일어 난단다...그럼나는 철인인가?
퇴근 후에는 저녁 설겆이 부터 시작해서 애들 목욕, 방청소, 빨래 등등 해서 다 내 차지다...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믄 10시 넘는다...
애들 맡기고 같이 사는 죄로 난 맘대로 외출도 못한다, 1년에 한두번 정도 ...정말 눈치봐가며 한다.
(옛날엔 슈퍼 가는 것도 눈치 봤었다...)
이상하게 나 약속 잡은 날은 시모님 아프시다...ㅜㅜ...그래서 취소한 적도 많다...
울 시모 잔소리는 동네 사람들에게도 공인된바다...
동네 젊은 아짐들과도 몇번씩 싫은 소리 오고 간적 많다.
시시콜콜 참견 하기 좋아하고 남이 뭐한가지 하려 할때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적 없다...
꼭 한마디라도 참견하고 넘어가시지...
(ㅋ... 모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냐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매번 참견 당하는 사람은 열라 짱 난다)
일요일 늦잠?... 늦어도 7시엔 일어나야 한다... 눈치 보여 더 누워 있지 못한다...
배고픈거 못 참으시는 울 시모 ... 아침밥 하신다고 덜거럭 거리면 난 눈치 보여 더 누워 있지 못한다.
그래도 며늘의 도리는 해야 하니까......... 일요일 아침에 늦잠자는거 소원중의 하나다.
당연히 신혼 없었다...
난 친구중에 가장 부러운 친구 하나있다..
시부모랑 살다가 분가한 친구다... 그친구랑 젤로 말 잘 통한다 .
애둘5살 ...쌍둥이다. 유치원종일반 다닌다.
그 친구 직장 자~알 다닌다...
친구왈....... 애둘 혼자 감당해야 하니 피곤하고 버겁긴 하지만, 속이 편해서 좋아~~~!!
나............. 난 니가 젤 부러버...ㅜㅜ...
울시모 고마운거 안다...
그래서 모 하고 싶다고 하는거 사고 싶다고 하는거 난 별말 안한다.(많지는 않지만 가끔 비싼거 사기도한다) 울 애들 야단치시는거 ... 모른척 한다...다~ 잘 되라고 하는 거니까..ㅡㅡ;;
내가 정말 듣기 싫은 말... 주절 주절....
자고로 사람은 겪어보지 않은 일은 논하지 말라 하였다.
(독백이오니 반말이라도 이해해주셈..열분덜...^^*)
이웃집 애엄마 항상 나보고 하는말...
참고로 말하면 그집은 애 봐줄 사람이 없어서 직장생활 못한다 한다...
큰애 8살, 작은애 5살...ㅡㅡ;;;...글쎄 과연 핑게가 될까?...
작은애는 종일반 다니더만...
그럼서 나보고 맨날 하는소리가...
이웃집 아짐..." 00 엄마는 좋겠어요~ 할머니가 애들 봐주니까..."
나................." 애들 걱정은 안해서 좋지요, 모~!!"..
더이상 말하기 싫어 입을 다물라고 하는데...또
이웃집 아짐..." 얼마나 좋아~!! 할머니가 살림도 해주시고, 애들도 봐주고, 직장만 다니니 편하겠네요,
에효~~~!! 난 울애들 봐줄 사람 없어서 이러고 있는데..."
나................(열받기 시작..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날라한다.그래도 꾹 참으며)
" 원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구요, 사람 사는게 다 장단점이 있어요. 아줌마는 그래도 자유롭잖아요. 난 아줌마가 부럽던데요..."
이웃집 아짐..." 그래도 애들 봐주는게 어디예요~~!! 살림 다해주시고..."
나................." 그럼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 되잖아요. 한번 살아봐요, 정말 그렇게 편한지..."
이웃집 아짐..." ........!! ............!!"
나................(속으로, 같이 살긴 싫은가보네?...)
참나원... 어느 누가 말하던가... 시모랑 같이 살면서 직장 다니면 편하다고...ㅡㅡ+
솔직히 고마운거 나도 안다. 울 시모 애 둘 키우시면서 몇년새 팍삭 늙으셨다..
울 시모 살림 거의 해 주신다.
그렇다고 내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줄로 알면 오산이다....ㅡㅡ+(생각할수록 열받네)
아침밥 내가 한다... 왠만한 밑반찬은 시모님이 다 하시지만, 가끔은 나도 바쁜 아침 시간 쪼개서 반찬도 한다. 울랑?...아침밥상 차려놓고도 10분동안 일어나라고 몇번을 깨우고 짜증을 내야 겨우 일어나서 밥상에 앉는다... 절대 피곤해서 10분 일찍 못일어 난단다...그럼나는 철인인가?
퇴근 후에는 저녁 설겆이 부터 시작해서 애들 목욕, 방청소, 빨래 등등 해서 다 내 차지다...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믄 10시 넘는다...
애들 맡기고 같이 사는 죄로 난 맘대로 외출도 못한다, 1년에 한두번 정도 ...정말 눈치봐가며 한다.
(옛날엔 슈퍼 가는 것도 눈치 봤었다...)
이상하게 나 약속 잡은 날은 시모님 아프시다...ㅜㅜ...그래서 취소한 적도 많다...
울 시모 잔소리는 동네 사람들에게도 공인된바다...
동네 젊은 아짐들과도 몇번씩 싫은 소리 오고 간적 많다.
시시콜콜 참견 하기 좋아하고 남이 뭐한가지 하려 할때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적 없다...
꼭 한마디라도 참견하고 넘어가시지...
(ㅋ... 모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냐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매번 참견 당하는 사람은 열라 짱 난다)
일요일 늦잠?... 늦어도 7시엔 일어나야 한다... 눈치 보여 더 누워 있지 못한다...
배고픈거 못 참으시는 울 시모 ... 아침밥 하신다고 덜거럭 거리면 난 눈치 보여 더 누워 있지 못한다.
그래도 며늘의 도리는 해야 하니까......... 일요일 아침에 늦잠자는거 소원중의 하나다.
당연히 신혼 없었다...
난 친구중에 가장 부러운 친구 하나있다..
시부모랑 살다가 분가한 친구다... 그친구랑 젤로 말 잘 통한다 .
애둘5살 ...쌍둥이다. 유치원종일반 다닌다.
그 친구 직장 자~알 다닌다...
친구왈....... 애둘 혼자 감당해야 하니 피곤하고 버겁긴 하지만, 속이 편해서 좋아~~~!!
나............. 난 니가 젤 부러버...ㅜㅜ...
울시모 고마운거 안다...
그래서 모 하고 싶다고 하는거 사고 싶다고 하는거 난 별말 안한다.(많지는 않지만 가끔 비싼거 사기도한다) 울 애들 야단치시는거 ... 모른척 한다...다~ 잘 되라고 하는 거니까..ㅡㅡ;;
가끔 생각 지도 않았던 돈 생기면 뚝 떼서 용돈 드린다...
그래도 난 가끔 우리끼리만 살고 싶다... 가끔은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