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살 군입대 직전 대딩입니다~ ㅡ.,ㅡ 군대가면 쓸쓸할까봐서 독한마음에 가볍게 만나기로 작정하고 한달여쯤 전에 술자리에서 며칠쯤 알고지낸 애한테 대쉬했습니다 얘는 날 호감으로 봐왔었는지 오케이 하더군요 얘는 그리 이쁘지 않습니다 아니 전혀 예쁜게 아닙니다 그냥 좀 어리게 생겨 귀여운... 그정도입니다 조옴.. 통통하고.. (나보다 무겁습니다) 얼굴도 나만큼.. 아니 어쩌면 나보다 클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옷을 잘 입느냐! 몸매가 안따라와주는데 옷은 무슨 옷......ㅠ 글타고.. 자기 몸매에 맞는 옷을 입는거도 아닙니다 얘는 자기 얼굴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화장같은거 하는 꼴을 못봣습니다 분명 이런건 좋게 봐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안타깝습니다 친구들한테 피치못할 사정으로 얘를 소개시켜줘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길가에 눈에띠는 아무 여자분한테 5분만 대역해주세요 돈드릴게요 하면서 부탁하고 싶었을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머리를 이쁘게 하고 다니느냐....... 사귀기 전엔 머리를 풀고 다녔습니다 웨이브가 이쁘게 들어가서 그거하나는 마음에 들었는데 요샌 아주 머리를 꽉 조여서 묶고다니네요 그것도 자기 두상이 이쁜줄 아는가.. 제대로 두개골형태가 살아납니다 후우.. 이런 얘가 저한테 코디를 지적합니다 난 내가 스스로 옷 잘 입는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옷빨장난아니라고 막 그럽니다 나름 머리도 잘 만들고 다녀서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해왔고 주위에서도 그랬습니다 얼굴도 준수한 편이고.. 키도 백팔십이..... 에서 좀 더 컸을껍니다 번화가에서 놀다보면 카메라 테스트 받아보라고 명함도 종종받습니다 난 얘 만나기 전까지 킹카에 근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얘는 뭐가 그리 불만인지 만날때마다 나 옷입은거 가지고 손가락질 하네요 그날 입은게 대충 검은색 조끼안에 흰색바탕에 검은색 무늬있는 와이셔츠에 캐주얼한 넥타이하나하고 흰색 청바지에 흰색+검은색 단화에 흰색+검은색 크로스백 하나 걸쳣습니다 부끄럽지만 거울보며 감탄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얘는 옷을 뭐 그렇게 입냐며... 넥타이는 뭐 애교냐면서 면박을 주더군요 걔는 그날 여지없이 두개골형태를 잡아주는 머리스탈에 온갖 조잡하고 통일성없는 머리삔 분홍색 마이안에 무르팍까지 오는 흰색검은색 체크무늬 원피스(생긴게 완전 멜빵바지수준) 다리엔 왠 생뚱맞은 시뻘건 레깅스에(-_-) 신발은 노란색 힐을 신엇더군요 가방은 무슨 지 몸통만한 가죽백을 가지고 나왓던데 아휴.................. 좀 잘 챙겨입고 스타일 좀 알고 하는 애같으면 코디가 별로 좋지 않았다 이러면 좀 귀담아 듣고 그럴텐데 이건 뭐-_- 거따가.. 같이 까페를 갔다가 제가 너무 잠이와서 여자친구 무릎을 좀 범했어요 한참 자다 일어나보니 얘도 자고 있더군요 시간이 많이 지났길래 슬슬 일어나야겠다 싶어서 살짝 깨우고는 화장실가서 머리도 좀보고 담배도 한대태우고 그렇게 다시 왓더만 아주 대자로 뻗어있네요 깨워놧으니 좀 정리할 것도 하고 하라고 일부러 천천히 왓건만........ 십여분동안 힘겹게 깨워서 일으켰더니 나가서 집에가는 내내 비틀거리며 잠덜깬목소리로 신음비슷한 소리만 내고있네요 딱봐도 다깻는데... 억지로 비틀거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ㅡ..,ㅡa 술만먹으면 무슨 구연동화 꼬마애목소리 똑같이 따라합니다 아이.. 싫오.. xx는 아쑤쿠림 먹구싶오.. 진짜 욕 잘 안하는데 늬믜씨x끄... 마음같아선 하루에서 서른번씩 찼습니다 며칠후에 군입대라.. 지금 차버리면 나중에 휴가나와서 무진장 후회할꺼 같아서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 아후................ 인증하고가요 www.cyworld.com/kk-dq
제여자친구떄매 돌겟습니다
슴살 군입대 직전 대딩입니다~
ㅡ.,ㅡ 군대가면 쓸쓸할까봐서 독한마음에 가볍게 만나기로 작정하고
한달여쯤 전에 술자리에서 며칠쯤 알고지낸 애한테 대쉬했습니다
얘는 날 호감으로 봐왔었는지 오케이 하더군요
얘는 그리 이쁘지 않습니다
아니 전혀 예쁜게 아닙니다
그냥 좀 어리게 생겨 귀여운... 그정도입니다
조옴.. 통통하고.. (나보다 무겁습니다)
얼굴도 나만큼.. 아니 어쩌면 나보다 클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옷을 잘 입느냐!
몸매가 안따라와주는데 옷은 무슨 옷......ㅠ
글타고.. 자기 몸매에 맞는 옷을 입는거도 아닙니다
얘는 자기 얼굴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화장같은거 하는 꼴을 못봣습니다
분명 이런건 좋게 봐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안타깝습니다
친구들한테 피치못할 사정으로 얘를 소개시켜줘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길가에 눈에띠는 아무 여자분한테 5분만 대역해주세요 돈드릴게요
하면서 부탁하고 싶었을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머리를 이쁘게 하고 다니느냐.......
사귀기 전엔 머리를 풀고 다녔습니다 웨이브가 이쁘게 들어가서 그거하나는 마음에 들었는데
요샌 아주 머리를 꽉 조여서 묶고다니네요
그것도 자기 두상이 이쁜줄 아는가.. 제대로 두개골형태가 살아납니다
후우..
이런 얘가 저한테 코디를 지적합니다
난 내가 스스로 옷 잘 입는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옷빨장난아니라고 막 그럽니다
나름 머리도 잘 만들고 다녀서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해왔고 주위에서도 그랬습니다
얼굴도 준수한 편이고.. 키도 백팔십이..... 에서 좀 더 컸을껍니다
번화가에서 놀다보면 카메라 테스트 받아보라고 명함도 종종받습니다
난 얘 만나기 전까지 킹카에 근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얘는 뭐가 그리 불만인지 만날때마다 나 옷입은거 가지고 손가락질 하네요
그날 입은게 대충
검은색 조끼안에 흰색바탕에 검은색 무늬있는 와이셔츠에 캐주얼한 넥타이하나하고
흰색 청바지에 흰색+검은색 단화에 흰색+검은색 크로스백 하나 걸쳣습니다
부끄럽지만 거울보며 감탄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얘는 옷을 뭐 그렇게 입냐며... 넥타이는 뭐 애교냐면서 면박을 주더군요
걔는 그날 여지없이 두개골형태를 잡아주는 머리스탈에 온갖 조잡하고 통일성없는 머리삔
분홍색 마이안에 무르팍까지 오는 흰색검은색 체크무늬 원피스(생긴게 완전 멜빵바지수준)
다리엔 왠 생뚱맞은 시뻘건 레깅스에(-_-) 신발은 노란색 힐을 신엇더군요
가방은 무슨 지 몸통만한 가죽백을 가지고 나왓던데
아휴..................
좀 잘 챙겨입고 스타일 좀 알고 하는 애같으면 코디가 별로 좋지 않았다
이러면 좀 귀담아 듣고 그럴텐데
이건 뭐-_-
거따가..
같이 까페를 갔다가 제가 너무 잠이와서 여자친구 무릎을 좀 범했어요
한참 자다 일어나보니 얘도 자고 있더군요
시간이 많이 지났길래 슬슬 일어나야겠다 싶어서 살짝 깨우고는 화장실가서
머리도 좀보고 담배도 한대태우고 그렇게 다시 왓더만
아주 대자로 뻗어있네요
깨워놧으니 좀 정리할 것도 하고 하라고 일부러 천천히 왓건만........
십여분동안 힘겹게 깨워서 일으켰더니
나가서 집에가는 내내 비틀거리며 잠덜깬목소리로 신음비슷한 소리만 내고있네요
딱봐도 다깻는데...
억지로 비틀거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ㅡ..,ㅡa
술만먹으면 무슨 구연동화 꼬마애목소리 똑같이 따라합니다
아이.. 싫오.. xx는 아쑤쿠림 먹구싶오..
진짜 욕 잘 안하는데
늬믜씨x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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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에 군입대라.. 지금 차버리면 나중에 휴가나와서 무진장 후회할꺼 같아서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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