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멤버 신지(25)가 연기자 신고식에서 합격점을 받았다.신지는 지난 6일 첫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연출 김병욱)을 통해 연예계 데뷔 8년만에 연기자로 변신했다.이번 시트콤에서 신지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 아이까지 있지만 자신이 꿈꾸던 길을 가겠다며 이혼을 선언하는 다소 철없는 유부녀 역을 맡았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비록 출연 분량은 적었지만 연기가 극에 자연스럽게 묻어났다는 평가다.신지는 방송전 제작발표회에서 "연기는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고 준비해 왔다"며 "3집을 끌낼 무렵인 21세부터 연기연습을 했으며 활동 공백기에는 주 2~3회씩 연기수업을 받아왔다"고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설명한 바 있다.그동안 예능프로그램 꽁트에서 간간이 코믹 연기를 펼쳐왔던 신지는 이날 방송에서 진지한 감정 연기도 무난히 소화해 연기자로서 가능성도 나타냈다.한편 MBC가 일일드라마 시간을 앞당기는 파격적인 편성을 하며 새롭게 선보인 이번 시트콤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기대했던 것과 달리 산만한 진행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아직 초반이라 좀 더 지켜보자는 반응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신지, 8년만에 연기자 데뷔 '합격점'
코요태 멤버 신지(25)가 연기자 신고식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신지는 지난 6일 첫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연출 김병욱)을 통해 연예계 데뷔 8년만에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번 시트콤에서 신지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 아이까지 있지만 자신이 꿈꾸던 길을 가겠다며 이혼을 선언하는 다소 철없는 유부녀 역을 맡았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비록 출연 분량은 적었지만 연기가 극에 자연스럽게 묻어났다는 평가다.
신지는 방송전 제작발표회에서 "연기는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고 준비해 왔다"며 "3집을 끌낼 무렵인 21세부터 연기연습을 했으며 활동 공백기에는 주 2~3회씩 연기수업을 받아왔다"고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설명한 바 있다.
그동안 예능프로그램 꽁트에서 간간이 코믹 연기를 펼쳐왔던 신지는 이날 방송에서 진지한 감정 연기도 무난히 소화해 연기자로서 가능성도 나타냈다.
한편 MBC가 일일드라마 시간을 앞당기는 파격적인 편성을 하며 새롭게 선보인 이번 시트콤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기대했던 것과 달리 산만한 진행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아직 초반이라 좀 더 지켜보자는 반응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