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사병 걸린거 같아요 몇일 지난 지금까지도 그 여자분 생각만 나네요 ㅜㅜ 저는 30대 갓넘긴 직딩입니다. 때는 11월28일 9시반쯤.. 친구랑 종로의 영풍문고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서점 한쪽에서 막 빛이 나더랍니다 -0-;; 외국어 서적 코너에서 한 아가씨가 핸드백들고 헤어밴드한 친구분이랑 책을 보고 계시더군요. 단발머리를 묶으셨고 무릎까지 오는 정도의 까만 자켓에 까만치마를 입은 날씬한 분이셨습니다. 토플책을 보고 계셨었는데 10시에 서점이 끝나니 친구분이랑 청계천 출구로 나가시더군요 저도 친구랑 목이 말라서 종각역 1번출구로 나가서 편의점 들른 후 음료수 사고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웬걸 그 여자분도 친구분이랑 그 GS편의점으로 가셨다가 그 편의점에서 조금 더 가면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가셨고 결국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하염없이 바라봤습니다 ㅜㅜ 사람도 많은데 말 걸기 쉽지 않더군요 결국 그녀는 정릉방향 1020번 버스를 타고 가셨습니다. 11월28일 9시반 영풍문고 영어서적을 보신 까만옷입은 묶은 단발머리 천사를 찾습니다 그분 아시는 분이거나 그분이 보시면 whereisentoi@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ㅜㅜ
11월28일 밤 종로에서 까마귀 아가씨를 보신 분~
저 상사병 걸린거 같아요
몇일 지난 지금까지도 그 여자분 생각만 나네요 ㅜㅜ
저는 30대 갓넘긴 직딩입니다.
때는 11월28일 9시반쯤..
친구랑 종로의 영풍문고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서점 한쪽에서 막 빛이 나더랍니다 -0-;;
외국어 서적 코너에서 한 아가씨가 핸드백들고 헤어밴드한 친구분이랑 책을 보고 계시더군요.
단발머리를 묶으셨고 무릎까지 오는 정도의 까만 자켓에 까만치마를 입은 날씬한 분이셨습니다.
토플책을 보고 계셨었는데 10시에 서점이 끝나니 친구분이랑 청계천 출구로 나가시더군요
저도 친구랑 목이 말라서 종각역 1번출구로 나가서 편의점 들른 후
음료수 사고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웬걸 그 여자분도 친구분이랑 그 GS편의점으로 가셨다가
그 편의점에서 조금 더 가면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가셨고
결국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하염없이 바라봤습니다 ㅜㅜ
사람도 많은데 말 걸기 쉽지 않더군요
결국 그녀는 정릉방향 1020번 버스를 타고 가셨습니다.
11월28일 9시반 영풍문고 영어서적을 보신 까만옷입은 묶은 단발머리 천사를 찾습니다
그분 아시는 분이거나 그분이 보시면 whereisentoi@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