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이모가 몇개월째 같이 살고 있어요 추석때부터니까 거의 4개월이 다되가네요.. 처음에는 이모가 이혼때문에 와서 좋은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물론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도 다 잘해 주었죠.. 그런데 원래 이모 성격이 이상했는지 모르지만 점점 저희 집에서 좀 이상하더라구요.. 엄마가 아침 준비를 하고 있으면 방문을 열어놓고 이불을 털고 있어요.. 밖으로 나가서 털어도 되고 밥을 다 먹고 털어도 되는데 꼭 밥준비 할때 이불을 털어요.. 저희 엄마가 또 출근을 하기 때문에 보통 11시나 12시에 잠이 듭니다. 근데 엄마가 방에 들어가면 꼭 청소기를 돌려요 .. 언니랑 제가 우리가 내일 한테니까 냅두래도 꼭 청소기를 돌립니다... 물론 저희집이 여자가 많아서 머리카락이 많이 나올수 있죠 그렇다고 저희가 청소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엄마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원형탈모까지 생겼구요.. 한번은 갑자기 청소하구선 그 쓰레기들을 엄마 방앞에서 고대로 나두더군요.. 자기가 청소했다고 생색이라도 내는지 그래서 엄마가 한마디 했습니다. 저도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이모 우리가 언제 쓰레받이 썼다고 쓰레기를 거기다 놔" 이런식으로 얘기 했더니 삐져서 그냥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엄마더러 내가 눈치줘서 있기 싫다고 그러더군요.. 이젠 자기집인마냥 행동합니다. 과일 하나 사오면 생색내고 .. 큰이모네 딸이 이번에 수능을 보고 논술을 배우기 위해 서울을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엄마랑 상의 한것도 아니고 이모가 큰이모랑 이야기 하더니 친척동생을 저희 집으로 데꾸오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친척동생 저희 집에서 몇일 묵을 수 있는거죠... 저희가 기분 나쁜 것은 자기 집인 마냥 우리랑 상의도 안하고 결정했다는 것이죠.. 다른사람들은 가족인데 어떠냐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한번 살아보라고 말하고 싶군요. 내일모레 나간다고는 하는데 남은 시간 같이 있기도 싫어요..
이모랑 살기 너무 힘들어요...............
저희집에는 이모가 몇개월째 같이 살고 있어요
추석때부터니까 거의 4개월이 다되가네요..
처음에는 이모가 이혼때문에 와서 좋은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물론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도 다 잘해 주었죠..
그런데 원래 이모 성격이 이상했는지 모르지만 점점 저희 집에서 좀 이상하더라구요..
엄마가 아침 준비를 하고 있으면 방문을 열어놓고 이불을 털고 있어요..
밖으로 나가서 털어도 되고 밥을 다 먹고 털어도 되는데 꼭 밥준비 할때 이불을 털어요..
저희 엄마가 또 출근을 하기 때문에 보통 11시나 12시에 잠이 듭니다.
근데 엄마가 방에 들어가면 꼭 청소기를 돌려요 .. 언니랑 제가 우리가 내일 한테니까
냅두래도 꼭 청소기를 돌립니다... 물론 저희집이 여자가 많아서 머리카락이 많이 나올수 있죠
그렇다고 저희가 청소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엄마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원형탈모까지 생겼구요..
한번은 갑자기 청소하구선 그 쓰레기들을 엄마 방앞에서 고대로 나두더군요..
자기가 청소했다고 생색이라도 내는지 그래서 엄마가 한마디 했습니다.
저도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이모 우리가 언제 쓰레받이 썼다고 쓰레기를 거기다 놔"
이런식으로 얘기 했더니 삐져서 그냥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엄마더러 내가 눈치줘서 있기 싫다고 그러더군요..
이젠 자기집인마냥 행동합니다. 과일 하나 사오면 생색내고 ..
큰이모네 딸이 이번에 수능을 보고 논술을 배우기 위해 서울을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엄마랑 상의 한것도 아니고 이모가 큰이모랑 이야기 하더니
친척동생을 저희 집으로 데꾸오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친척동생 저희 집에서 몇일 묵을 수 있는거죠...
저희가 기분 나쁜 것은 자기 집인 마냥 우리랑 상의도 안하고 결정했다는 것이죠..
다른사람들은 가족인데 어떠냐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한번 살아보라고 말하고 싶군요.
내일모레 나간다고는 하는데 남은 시간 같이 있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