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남친과 홀시어머니 ....

참이슬2007.11.30
조회306

제나이 22

 

남친나이 28

 

저희 내년 봄에 결혼합니다

 

상견례도 끝난 사이구요..

 

저희 어머니.. 오빠가 2살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혼자 몸으로 두자식 키워가면서 참 힘든 삶 사셨습니다

 

그래서 모시고 사는쪽으로 얘기가 흘러가고있네요

 

첨엔 , 따로 살자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저희가 계속 어떻게 그러냐구 혼자두고는 저희도 맘 불편하다고 하니

 

못이긴척 그렇게 한다고 하시네요-

 

막상 상황이 이렇게 되고나니.. 고민이 많네요

 

네이트톡을봐도. . 주위얘길 들어도

 

요즘 모시고 사는집도 흔하지 않고

 

니나이에 그런거 다 할수있겠냐고

 

사실 저는 뭐 그런 깊은 생각한다기보다 오빠랑 신혼 알콩달콩 보내고싶거든요

 

물론 사랑하는 저희오빠 낳아주시고 어렵게 길러주신거 다알지만

 

이런생각하는거 나쁘다는거 알지만..

 

어떻게보면 제 인생도 한번뿐이잖아요..

 

신혼도 한번뿐일텐데 ..

 

1~2년정도 따로살다가 합가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판단이 잘 안서요..

 

이기적으로 제 주장을 피자는게 아니라

 

제가이렇게 생각하고 하려는게 님들이 보기에 어떻게 보인다던지 ?

어떻게 하는게 옳은 방법인지 ? 뭐 ..그런거

 

조언구하고자 글 올려요 ㅠㅠ

 

글을 잘 못써서-ㅁ-;; 내용이 좀 이상한거같은데 이해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