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다 왜 시댁일이라면 이렇게 쌍심지를 짚어지는지 나도 모르겠다... 언제부터 일이 꼬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혼하고 첫해에 형님은 말씀하시더라 자기네 이제 슈퍼를 해서 본인은 명절때 절대 못올거 같다고 ~ 그때 어머님 말씀하시더라 너(형님) 걱정 말아라 내가 다 알아서 하마... 그러고 나서 결혼 7년째 되어가면서 이제껏 명절에 형님은 단 한번도 오시지 않았다... 겨우 어머님 생신때만 아침에 들르고 조용히 사라지신다... 그때 음식은 바리바리 들고 아침에 먹고 아마 설겆이후에 가시겠지... 난 결혼전부터 다니던 직장을 열심히 댕기고 있어 주중에는 시간이 잘 나지 않아 아침만 먹구 직장으로 고고씽~ 사실 나도 한다고 하긴 해도 그게 별로 마음에 들진 않겠지... 별로 내키지 않는일을 혼자하니 인상이 좋진 않을게다... 결혼전 형님네 결혼후 바로 결혼을 해서 따로 어머님 보료도 해 주지 않아서 그금액에 맞는 금목걸이를 해드리고 우리꺼 사면서 가스레인지 새것으로 바꾸어 드리고 TV가 잘 나오지 않아 교체해 드리고, 환갑때에 반지며 시계며 옷을 해드렸지... 사실 맞벌이라 다른 형제보다는 대출금도 없고 여유로운 편이라 눈에 보이면 보이는대로 냉장고도 바꾸어드리고, 보일러 바꿔 드렸다... 그러면서 둘째를 낳고, 울 친정엄마가 우리 애들을 봐주었는데 여동생네 아기가 태어나 그곳에 산후조리를 해주러 가시면서 석달동안 어머님이 애기를 봐주셨다... 고마움의 답례로 백만원을 드렸더니 처음에는 받지 않으시길래 시골지붕 수리대금으로 다시 드렸더니 받으시더라... 그런데 이제껏 고칠 생각을 안하시는걸 보니 쓰신것 같다... 이번 김장철 나도 슬슬 모든일에 권태기가 온듯~ 직장도 11년차이며, 결혼 7년차에 아가들은 둘.... 이것저것 만사가 귀찮아 엄마한테 나 주말마다 바쁘니까 나 기다리지말구 김장하시라 했다... 그랬더니 이번주중에 하시드라.. 나중에 조금만 가져다 먹을거라 하고 있었는데... 어제 형님께 전화가 왔다... 친정에 김장 했냐고... 엄마 혼자 하신다고 했다... 이제껏 형님 김장 명절 신경도 쓰지 않더만 담주에 김장하는데 올 수있나고 하시대... 머릿속을 열심히 굴렸다 내가 요즘 시댁에 잘 가지 않는다 추석때 울 큰아덜한테 "뭔지랄로 검도학원을 댕겨서 헝아(조카)를 자꾸울려???" 지네들끼리 장난치다 우는걸 가지고 고생하는 작은며눌 아들네미한테 할 소린가!!! 그소리에 열받아서 한마디 하구선 두달동안 전화도 않고 발걸음도 하지 않았다... 내가 뭔 봉인가??? 일도 하구 욕도 먹게... 일이라도 끝나면 수고했단 소린 한마디없고 그간에 형님한테 전화오면 너 가게보느라 힘들다구 고생한다구 하면서 나한테 일절 고생한다는 말이 없다... 아마 그러니 내가 안올거 같으니까 이번에는 형님이 와야 한다고 했나보다... 글고 자기 혼자 해야할거 같으니 나보고 해달라고 하는것이지.. 꼭 직장다니는 사람한테 맞추어서 김장을 해야 되는지... 자기들끼리 주중에 함 안되나??? 어이없다 증말로~ 그치만 이번에는 가리라... 가서 어머님과 형님의 모습좀 간만에 뵈야할듯~ 이문제 땜에 울 신랑과도 마니 싸웠다... 너네 가족들 모두 싫다고 만나기도 싫고 다 싫다고... 그치만 둘째아들로 같은 지역에 살면서 글고 넘넘 효자라 자기는 나혼자 이러는 모습에 이해는 하지만 자기가 어찌 해 줄수 없다 너가 하고픈대로 해라 억지로 가자고는 하지 않겠다... 이제는 각자 더 바라는거 없이 그냥 있지만 뭔지 응어리가 약간은 있는 어정쩡한 그런 뭔가가 있는 상태다
지금은 김장철...ㅠㅠㅠ
참 이상하다
왜 시댁일이라면 이렇게 쌍심지를 짚어지는지 나도 모르겠다...
언제부터 일이 꼬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혼하고 첫해에 형님은 말씀하시더라 자기네 이제 슈퍼를 해서 본인은 명절때 절대 못올거
같다고 ~ 그때 어머님 말씀하시더라 너(형님) 걱정 말아라 내가 다 알아서 하마...
그러고 나서 결혼 7년째 되어가면서 이제껏 명절에 형님은 단 한번도 오시지 않았다...
겨우 어머님 생신때만 아침에 들르고 조용히 사라지신다...
그때 음식은 바리바리 들고 아침에 먹고 아마 설겆이후에 가시겠지...
난 결혼전부터 다니던 직장을 열심히 댕기고 있어 주중에는 시간이 잘 나지 않아
아침만 먹구 직장으로 고고씽~
사실 나도 한다고 하긴 해도 그게 별로 마음에 들진 않겠지...
별로 내키지 않는일을 혼자하니 인상이 좋진 않을게다...
결혼전 형님네 결혼후 바로 결혼을 해서 따로 어머님 보료도 해 주지 않아서 그금액에 맞는
금목걸이를 해드리고 우리꺼 사면서 가스레인지 새것으로 바꾸어 드리고
TV가 잘 나오지 않아 교체해 드리고, 환갑때에 반지며 시계며 옷을 해드렸지...
사실 맞벌이라 다른 형제보다는 대출금도 없고 여유로운 편이라
눈에 보이면 보이는대로 냉장고도 바꾸어드리고, 보일러 바꿔 드렸다...
그러면서 둘째를 낳고, 울 친정엄마가 우리 애들을 봐주었는데 여동생네 아기가 태어나
그곳에 산후조리를 해주러 가시면서 석달동안 어머님이 애기를 봐주셨다...
고마움의 답례로 백만원을 드렸더니 처음에는 받지 않으시길래 시골지붕 수리대금으로 다시 드렸더니 받으시더라... 그런데 이제껏 고칠 생각을 안하시는걸 보니 쓰신것 같다...
이번 김장철
나도 슬슬 모든일에 권태기가 온듯~
직장도 11년차이며, 결혼 7년차에 아가들은 둘....
이것저것 만사가 귀찮아 엄마한테 나 주말마다 바쁘니까 나 기다리지말구
김장하시라 했다... 그랬더니 이번주중에 하시드라..
나중에 조금만 가져다 먹을거라 하고 있었는데...
어제 형님께 전화가 왔다...
친정에 김장 했냐고... 엄마 혼자 하신다고 했다...
이제껏 형님 김장 명절 신경도 쓰지 않더만 담주에 김장하는데 올 수있나고 하시대...
머릿속을 열심히 굴렸다
내가 요즘 시댁에 잘 가지 않는다
추석때 울 큰아덜한테 "뭔지랄로 검도학원을 댕겨서 헝아(조카)를 자꾸울려???"
지네들끼리 장난치다 우는걸 가지고 고생하는 작은며눌 아들네미한테 할 소린가!!!
그소리에 열받아서 한마디 하구선 두달동안 전화도 않고 발걸음도 하지 않았다...
내가 뭔 봉인가???
일도 하구 욕도 먹게...
일이라도 끝나면 수고했단 소린 한마디없고 그간에 형님한테 전화오면 너 가게보느라 힘들다구
고생한다구 하면서 나한테 일절 고생한다는 말이 없다...
아마 그러니 내가 안올거 같으니까 이번에는 형님이 와야 한다고 했나보다...
글고 자기 혼자 해야할거 같으니 나보고 해달라고 하는것이지..
꼭 직장다니는 사람한테 맞추어서 김장을 해야 되는지...
자기들끼리 주중에 함 안되나???
어이없다 증말로~
그치만 이번에는 가리라...
가서 어머님과 형님의 모습좀 간만에 뵈야할듯~
이문제 땜에 울 신랑과도 마니 싸웠다...
너네 가족들 모두 싫다고 만나기도 싫고 다 싫다고...
그치만 둘째아들로 같은 지역에 살면서 글고 넘넘 효자라 자기는
나혼자 이러는 모습에 이해는 하지만 자기가 어찌 해 줄수 없다
너가 하고픈대로 해라 억지로 가자고는 하지 않겠다...
이제는 각자 더 바라는거 없이 그냥 있지만 뭔지 응어리가 약간은 있는 어정쩡한
그런 뭔가가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