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적극적인 그녀..

부킹남2007.11.30
조회2,037

일요일.. 친구들이랑 클럽에 갔습니다
할일도 없고해서.. 술이나 마시자고..
웨이타가 부킹을 시켜주더라고요..
부킹을 한 3번정도 한것 같아요..
이제 새벽 3시가되외서.. 마지막으로 애들이 왔거든요
근데 상태가 별로였어요..
그녀들은 처음에 딱들어오자마자..
나보고 와~잘생겼다 진짜 잘생겻네.. 뭐이런식으로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게 계속 말을하더라고요..
제가 잘생겼단소리 정말 듣기 싫거든요..
막 비꼬는것같고.. 괜히 막말하는것 같고..
그렇다고 제가 못생긴건 아닙니다
누가봐도 아~ 진짜 잘생겼네? 이소리 듣습니다
암튼..
맘에별로 없었는데 그여자가 노래를 부르는겁니다
노래를 정말정말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호감이 갔죠.. 그리곤 같이 밖에서 술마시고
같이 잤습니다..
그리곤 그후..
별 호감도 없는데 맨날 전화해서 오빠~뭐해? 보고싶어..
이런식으로 전화가오는데 거절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나도 보고싶다니 어쩐다니 말도 못하겠고..
제가 집이 대구거든요.. 나보로 대구온다니 어쩐다니..
진심인지 농담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는 지금연락을 끊었습니다
한 3일동안 전화나 문자 안받았거든요
그리곤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오길래 의심하면서 받았더니
그때 같이 부킹왔던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왜 xx전화 안받냐고.. 그래서 그냥 얼버부렸습니다
그리곤 전화를 끊고 바로 xx에서 전화가왔죠..
물론 안받았습니다.. 문자가 왔더라고요
난 오빠가 무슨일있는줄 알앗는데 어쩌고..저쩌고..
나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솔찍히 마음으로봐선 진심인것같기도 한데 만난지 1주일만에
이렇게까지 하긴 힘들다고 보거든요.. 전..
제가 나쁜걸까요?
아님 이렇게 해서라도 정리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