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준이 ~

준이2003.07.23
조회44,597

ㅋㅋㅋ전 하나도 안엽기적인데... 다른님들은 엽기적이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생각이 다르고 님들이 정색(?)을 하셔도 절대 바뀔것 같지 않습니다

(오만(?)으로 가득찬 준이걸랑요~~엽기적인(?)준이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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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올라오는 글중에 엄마앞에서 옷갈아입는 남자들땜에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그것이 전혀 이상치 않더군요... 왜냐구요?  저도 그러니까요 ㅋㅋㅋ

그럼 님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제 소개부터 하죠

전 아빠, 엄마, 언니, 나... 이렇게 4식구속에서 자랐습니다엽기적인(?)준이 ~

아부지 늘상 더워서(뚱뚱하시죠 ^^) 난닝구 바람이시고 울엄마는 추위를 많이타서

항시 옷을 꼭꼭 껴입죠... 그러니 노출과 안노출의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어릴적 남자형제가 없으니 당연히 남자아이들의 고추(?)가 신기했고

(솔직히 볼 기회도 없었슴돠~^^::) 언니 7살, 저 5살때 엄마가 뭔지모를

바쁜일이 있었는지 아님 맨날 친구좋아하는엽기적인(?)준이 ~   아빠한테 자식들하고 시간을 갖으라고

계획적이셨는지 울둘을 델꼬 목욕탕에 다녀오라고 아빠한테 엄명을 내리시고

울아빠 꼬랑지 내리고 울둘 델꼬 남탕으로 직행~엽기적인(?)준이 ~   진땀 삐질삐질흘리고 돌아오셨담니다

울언니랑 제가 어떤 남자아이 고추를 엄청 잡아당겨서리... 엽기적인(?)준이 ~

(너무나 신기했나보죠 뭐~)

그후론 울아빠 우리델꼬 목욕탕엔 안가셨지만 집에서 샤워는 시켜주셨죠...

아빠랑 샤워하는거... 어릴때부터 습관인지 아무렇지도 안았죠...

그러다가 중학교때... 사춘기에 접어들었슴돠~

샤워를 하는데 "똑.똑.똑~"

준이 "누구야~~"  "아빤데... 아빠가 화장실이 급하거든~ 잠깐만 열어줌 안될까?"

허거덕~~엽기적인(?)준이 ~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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