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만으로 도둑이 되엇던 오늘하루 진짜 서러웟습니다

로라2007.11.30
조회8,592

저 삼십대 가정주부입니다  사건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오후 1시쯤 동생에게 전화가 왓습니다" 언니 여기 베이직ooo인데 언니가 옷을 가져갓데 빨리와봐"

그때까지 별거 아니라고 쉽게 생각한 나는  가벼운 맘으로 가게를 갓습니다

그런데 가게에 들어서자 주인여자 전화하고 잇더군요..

기분이 상하더군요 기다리라는 말한마디없이 사람이 기다리는데 자기 용무만 보더군요

동생에게 대략적인 상황설명을 들엇지요

지난 11월 4일 동생과 그가게에 간적이 잇습니다.. 그곳 옷가게입니다

저 이천살고 ..옷이 싸고 괸찬아서 가끔가서 구경도하고 사기도 햇엇죠

주인여자가 동생에게 언니가 옷을 (트레이닝복 바지2개)를 가방에 돌돌말아서

넣는게 cctv에 찍혓으니 옷값을 가져오라고 햇답니다...

제가 그 화면을 보여줄것을 요구햇습니다. 첨엔 보여줄거처럼 그러더니

내가 아니라고 하면서 보여달라니까

못보여준다네요 경찰이 와서 같이 봐야 한데요 그래서 그럼 경찰을 불러라 당신들 내가 봐서 아니면 어쩔거냐 하면서 보자고 햇죠 그랫더니 부르진 않고 확실하게 찍혓다고만 하더군요 ... 저 당연히 결백하니 보자고 더 우기고 그래서 당신이 안부르면 내가 부르겟다 결국 112에 전화해서 경찰이 왓습니다

cctv애 찍힌 장면은 내가 옷앞에 많이 머물고 마지작거리고  그옷이 괸찬아서

살까고민하고 많이 보긴 햇거든요.... 그러다 동생하고 좌판앞에서 자판이 허리 아래이니까 고개숙이고 뭔가 뒤적거리고 만지작거린듯한 장면이 보이더군요

돌돌말아서 가방에 넣는 장면은 절대 없엇습니다...

물론 상황적으로 약간 의심스러울수 잇습니다 주인입장에선 ..

하지만 그때 손님도 많앗구요... 옷이 맘에 들면 여러번 만저 보고 대보고

할수 잇는대도 불구하고  다짜고자 저를 도둑으로 만들어버렷습니다

경찰이 옆에서 봣지만 뭐라고 못하더군요

옷을 만지고 햇던 장면은 잇지만 확실하게 가방에 넣거나 가져갓다고

할만한 장면은 없으니... 그런데도 그여자 이십번쯤 보면 보인데요...

기막혀서 허리아랜 보이지도 않는데 이십번 본다고 둘둘말아 가방에

넣는장면이 보입니까?........ 그리곤 하는말이 나말고 다른한명이  더의심스러웟지만 그여잔 물건을 사고  가방을 열어서 계산을 햇데요

그러니까 내가 확실하다는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가방에 넣어서 가져가는걸 봣다는데 다른사람이 의심스러웟답니다

실실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끝까지 지네 영업방해되는것만

걱정해요  경찰이 어떻게 할거냐 고소할거면 해라 그치만 이건 국과수가도

모를수 잇다 이러더군요 그만큼 불확실한 장면이엇죠

 기막혀서..저 너무 억울해서 주인에게  제발 경찰에 고발해라

당신이 안해도 내가 할거니까 당신도 제발해라 하고 나왓습니다

나 억울하고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무마하고 싶지 않으니까 경찰에서 판단내리고 싶다 햇더니 자긴 일을 크게 만들고싶지 않답니다 .

결국 내가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경찰서가서 명예회손죄 뭐 이런걸로

고소장 쓰고 왓습니다.

그런데 그 접수받은 형사분왈 이런경운 대부분 80% 흐지부지 된다네요

살인이다 큰일도 많아서 이건 별일이 아닐수 잇다더군요

네 그렇죠 지당하죠 저도 남의 일이면 그냥 좋게 좋게 하지 라고 말할수

잇습니다 하지만 저 그여자에게 제 자존심 명예 난도질 당햇습니다

이런것도 일종의 살인입니다.

안당해본들 모르지만  정말 기막히고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도 손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단지 정황만으로 고객을 도둑으로 만들어버린 그여자  죽이고 싶을만큼

너무 밉습니다....

이렇게 어울한데 법이란것도 기댈게 못됩니다

우리같은 소시민은 어디서 하소연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