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저 이반(게이)입니다.. 남자구요 정체성을 완전히 자각한건 고등학교입할때쯤 초. 처음엔 그냥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아 질꺼야 괜찮아 지겠지... 이렇게 살아온게 벌써 오래된몇년.... 남들처럼 떳떳하게 사랑하지 못하고 떳떳하게 뭐하나 나의 성적인 면을. 내세울게 없는 저는 그렇게 본연의 마음을 숨기고 남들앞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이쁜여자 좋아하고 인기있는여자에게 넋잃고힘을 못쓰는 그런남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몇년전과는다르게 지금의 게이문화는 조금씩 모습을 여러군대서 서서히 드러내고있는 터라 저와같은 정체성 그리고 나와 똑같은마음을 지닌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찾아가기만 하면 만날수있는 그런양상으로 자리잡고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새롭게 나왔다는 게이잡지를 bar에가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선 gay life라 하여 어느 일본인분을 소개하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친구들에게커밍아웃한 사연 부모님께 사실을 알리고 함께 아픔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받아온과정 그런것들이 써져있더군요.. 네 부러웠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런정체성을 깨닫고 남들이 알아볼까 내가 그런놈으로 보일까 제2의나를 만들고 남들앞에서가면을쓰고 살아온 저로썬 그사람이 부러웠습니다. 오랜시간을 함께해오고 이런일 저런일 함께 겪은 제친구들..술한잔하면서..결혼을했니. 누구는 누구와 사귀더라..그런이야기를 하면서 이내 쓴웃음으로 채운 쏘주한잔입에 들이붓는게 다였습니다.. 겉으로는 항상 진정한친구 편하게 웃을수있는친구라며 떠들지만 속으로는 나의 아픔까지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란...없다고 생각을 한거죠.. 당연히 같은사람들끼리의 만남은 편하고 또 나에대해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그런매력때문에 보통친구들은 서서히 서서히 마음에서 멀어지려던 찰나.. 그글을보고 전 생각했습니다..아 나도 한번 말해보면 나를이해해주지 않을까.. 정말 내모든아픔다말하고 그냥 먼지털듯이 내고민다 털어버릴수있지 않을가.. 네..학창시절부터쭈욱 연락하고 만나고 군대가서도 사회에 나와서도 서로바쁘지만 자주만나려 노력하고 언제나 힘이되줄려고 하는친구 몇명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생각만하고 항상만날때면 난너희와 달라라는 말만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말하는게 다인어느날... 친구와 술을 먹게되었습니다..한잔 두잔술이 들어가고..tv에서는 마침 영화색xxx에 출연한 분이 성전환수술을해 다시 시즌2로 찾아온다는 그런내용이 방송되고있었습니다. "햐 진짜 저사람은 용기도 대단하다" 친구의 말에 넌 니주변에 게이같은사람잇음 어떻게 할꺼야?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뭐 그사람들도 그사람나름대로 살아가는건데 내가뭐라할순없지" 아..순간 알수없는 생각과 알수없는분위기에..술까지취한 제가 말했습니다.. 나게이라고...그친구장난하지말랍니다..정말 게이라고..이제까지 내가언제니네들앞에서 여자한번 대려와서 인사시키고 데이트한다던적있었냐..나게이야.. 친구는 조금 놀란듯합니다..그렇게어영부영할말없는술자리는 서로어색하게말없이파하고..뭐어쨋든 오만가지의생각이 들겟죠 당연히...친구놈도 너라면 날이해해주겠지.라고생각해홧김에..제욕심에..참아야할말을들은 이 친구..지금 이주일째 서로연락을안합니다.. 사실 저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가장친한친구에게 이런말을 한저를요.. 여러분 게이친구어떤가요...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게이친구..그렇게 이상한가요.?
네 맞습니다. 저 이반(게이)입니다.. 남자구요
정체성을 완전히 자각한건 고등학교입할때쯤 초.
처음엔 그냥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아 질꺼야 괜찮아 지겠지...
이렇게 살아온게 벌써 오래된몇년....
남들처럼 떳떳하게 사랑하지 못하고 떳떳하게 뭐하나 나의 성적인 면을.
내세울게 없는 저는 그렇게 본연의 마음을 숨기고
남들앞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이쁜여자 좋아하고 인기있는여자에게
넋잃고힘을 못쓰는 그런남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몇년전과는다르게 지금의 게이문화는 조금씩 모습을 여러군대서 서서히 드러내고있는
터라 저와같은 정체성 그리고 나와 똑같은마음을 지닌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찾아가기만 하면 만날수있는 그런양상으로 자리잡고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새롭게 나왔다는 게이잡지를 bar에가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선 gay life라 하여 어느 일본인분을 소개하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친구들에게커밍아웃한 사연 부모님께 사실을 알리고 함께 아픔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받아온과정 그런것들이 써져있더군요..
네 부러웠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런정체성을 깨닫고 남들이 알아볼까
내가 그런놈으로 보일까 제2의나를 만들고 남들앞에서가면을쓰고 살아온 저로썬
그사람이 부러웠습니다.
오랜시간을 함께해오고 이런일 저런일 함께 겪은 제친구들..술한잔하면서..결혼을했니.
누구는 누구와 사귀더라..그런이야기를 하면서 이내 쓴웃음으로 채운 쏘주한잔입에
들이붓는게 다였습니다..
겉으로는 항상 진정한친구 편하게 웃을수있는친구라며 떠들지만
속으로는 나의 아픔까지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란...없다고 생각을 한거죠..
당연히 같은사람들끼리의 만남은 편하고 또 나에대해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그런매력때문에 보통친구들은 서서히 서서히 마음에서 멀어지려던 찰나..
그글을보고 전 생각했습니다..아 나도 한번 말해보면 나를이해해주지 않을까..
정말 내모든아픔다말하고 그냥 먼지털듯이 내고민다 털어버릴수있지 않을가..
네..학창시절부터쭈욱 연락하고 만나고 군대가서도 사회에 나와서도 서로바쁘지만
자주만나려 노력하고 언제나 힘이되줄려고 하는친구 몇명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생각만하고 항상만날때면 난너희와 달라라는 말만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말하는게 다인어느날...
친구와 술을 먹게되었습니다..한잔 두잔술이 들어가고..tv에서는 마침 영화색xxx에 출연한 분이
성전환수술을해 다시 시즌2로 찾아온다는 그런내용이 방송되고있었습니다.
"햐 진짜 저사람은 용기도 대단하다"
친구의 말에 넌 니주변에 게이같은사람잇음 어떻게 할꺼야?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뭐 그사람들도 그사람나름대로 살아가는건데 내가뭐라할순없지"
아..순간 알수없는 생각과 알수없는분위기에..술까지취한 제가 말했습니다..
나게이라고...그친구장난하지말랍니다..정말 게이라고..이제까지 내가언제니네들앞에서
여자한번 대려와서 인사시키고 데이트한다던적있었냐..나게이야..
친구는 조금 놀란듯합니다..그렇게어영부영할말없는술자리는 서로어색하게말없이파하고..뭐어쨋든 오만가지의생각이 들겟죠 당연히...친구놈도
너라면 날이해해주겠지.라고생각해홧김에..제욕심에..참아야할말을들은 이 친구..지금 이주일째 서로연락을안합니다..
사실 저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가장친한친구에게 이런말을 한저를요..
여러분 게이친구어떤가요...
그렇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