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을 읽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에비비~2003.07.23
조회543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직장인 입니다.

지금은 화장품 회사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비서지 잔신부름이나하고, 두루두루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

요즘은 경기가 안좋은거 아시죠?

그 여파가 영업쪽으로도 많이 옵니다.

그래서 그만 두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저의 자리가 위태롭습니다.

그 사람들의 돈으로 저의 월급이 나오는데...

전 한달에 60만원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나가니까 저의 월급도 당연히 깍기고,,,

좀 더 지나면 저의 월급도 맞추어주기 힘들다 합니다.

다들 점심먹으면 일찍 나가서 제가 퇴근할때까지 저혼자 있습니다.

책을 보거나 컴을 하거나 공부를하거나.. 저의 시간이죠.

그래서 저두 2005년에 학교갈 생각으로 공부를 하기로 맘을 먹었는데

회사가 이러니 저또한 힘이듭니다.

그래서 높으신분이 이러시더군요.

"1년 동안 같이 지내온 것도 인연이고, 영업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다들 도와줄테니...

그러나 솔직한 내 심정은 니가 더 좋은데 취직했으면 하는거라고...

정말로 찾아보고 없으면 영업은 어떻냐고..니가 혼자서 잘할 수 있을때까지 도와준다고.."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이 다인 저에게는 지금 이 시기에 다른곳을 찾는다는것이 힘이듭니다.

다음달까지 지금 받는 월급으로 맞추어 주신답니다.

그 한달 안에 다른 직장을 구하던지 아니면 영업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영업이란게 말이 쉽지요...

그리고 미수금이 깔리게 된다면 저또한 힘이들구요.

아무리 위에서 도와준다구해도,,,

그리고 대학가기위해 공부하는것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막막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집이 돈이 많아 제가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되고 어떻해야알지 고민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읽으신 후 느낌이라든지 뭐든지 좋습니다.

꼭! 흔적을 남겨 주십시요.

저에겐 힘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오늘도 많이 웃으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