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인> 기운을 돋구는 보양식들

또이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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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신체의 대사 기능도 빠르게 되므로 잘 먹는 편이나 먹는 것에 비하여 살이 안 찌는 편이고 열이 위로 많이 오르게 되면 체격에 비하여 매우 많이 먹고 먹어도 배가 고픈 경우도 많다. 따라서 열을 내려주며 단전에 음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먹으면 건강을 유지 해주는 해삼은 이름 그대로 바다의 인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력을 도와주고 열을 내려주면서 음기를 단전에 쌓아두게 한다. 돼지고기, 오리고기는 몸의 열을 내려주면서 기운을 보충해주고 대변을 잘 통하게 하여준다. 가물치는 부종을 없애고 해독을 하며 이뇨 작용을 돕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서 산후의 부기를 내리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복어는 몸의 열을 내려주고 이뇨 작용이 잘되며 정신을 맑게 해주고 기운을 보충해준다.



차로써 마실 수 있는 산수유차, 구기자 차는 뼈를 튼튼히 하여주고 위로 오르는 화를 잡아주고 음기를 보하여 정력을 도와준다. 결명자 차는 찬 성질로써 눈의 열을 내려주어 눈을 밝게 해주고 눈에 생기는 눈의 충혈, 녹내장, 백내장 등에도 좋다. 홍화씨는 뼈를 튼튼하게 하며 골다공증을 예방하여 준다.



그 외에 녹두는 열을 내려주며 원기도 회복시켜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기운이 없는 경우에 밥에 다 넣어 먹거나 녹두전을 만들어 먹으면 좋고, 알로에는 열을 내리고 변비를 풀어주며 두통, 가슴이 답답한 증세에 먹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