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매일 남의사연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답답한마음에 몇자적어보려구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시고.. 엄마는 공장에서 일을하세요... 저에게는 언니와 남동생이있구요.. 전.. 대학교를 가지못했어요..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언니도 대학을 포기했고..저도 포기했어요 남동생이라도.. 우리대신.. 대학교를 나와서.. 번듯한직장을 잡는게 우리의 바램이였거든요.. 저와 언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장에서 일을 하기시작했어요.. 식당주방부터.. 휴게소아르바이트.. 게임방아르바이트.. 편의점아르바이트..호프집아르바이트.. 등등.. 아르바이트라는것은 안해본것이 없구요.. 휴대폰사상하는 일.. LCD 모니터 기름으로 닦는일.. 빵공장에서 호빵만드는 일.. 도로공사현장 사무실에서 거의 막노동 하는일.. LED반도체회사에서 칩만드는일.. 등등.. 공장에서 하는일들도 안해본것이 거의없어요.. 제 친구들을 가끔 만날때면.. 너무 부러워서 가끔은 남몰래 눈물도 흘립니다. 대학생활에 대해서 투덜대는 모습... 아무런걱정없이 문화생활도 즐기고... 옷같은건 메이커매장이나 백화점것을 즐겨입는걸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남들은.. 20대의 청춘을 즐기면서 살때.. 전 공장에서.. 나쁜공기 마시면서.. 일하는기계처럼 일을하고있습니다. 단하루만이라도.... 정말 딱 하루만이라도... 돈걱정.. 집안걱정없이.. 저도 맘껏 놀고싶습니다.. 제가 갖고싶은 옷도 사고... 가고싶은곳을 여행할만한 여유.. 이것만으로도 만족하는데.. 세상은 참 냉정해요.. 그래도 남동생이 대학생활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네요.. 좋은대학교에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동생을보면.. 보람은 느껴요.. 그런데..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 월급이 들어와도.... 항상 적자고.. 친구들을 만나고싶어도... 돈이없어서.. 자꾸 핑계대고 안만나게되고.. 정말.. 힘이듭니다.. 하루하루 돈에 쫓기듯이 사는 저의 20대... 인생에 단 한번뿐인 젊음을.. 전 단한번도 즐기지를 못하면서 사네요.. 정말 눈물이납니다.. 빨리............ 이런생활에서벗어나고싶어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몇자적어봤어요.. 악플은 ... 되도록 안달렷으면 좋겠네요..
지치고.. 힘든하루하루의 연속..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매일 남의사연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답답한마음에 몇자적어보려구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시고.. 엄마는 공장에서 일을하세요...
저에게는 언니와 남동생이있구요..
전.. 대학교를 가지못했어요..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언니도 대학을 포기했고..저도 포기했어요
남동생이라도.. 우리대신.. 대학교를 나와서.. 번듯한직장을 잡는게 우리의 바램이였거든요..
저와 언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장에서 일을 하기시작했어요..
식당주방부터.. 휴게소아르바이트.. 게임방아르바이트.. 편의점아르바이트..호프집아르바이트..
등등.. 아르바이트라는것은 안해본것이 없구요..
휴대폰사상하는 일..
LCD 모니터 기름으로 닦는일..
빵공장에서 호빵만드는 일..
도로공사현장 사무실에서 거의 막노동 하는일..
LED반도체회사에서 칩만드는일.. 등등.. 공장에서 하는일들도 안해본것이 거의없어요..
제 친구들을 가끔 만날때면..
너무 부러워서 가끔은 남몰래 눈물도 흘립니다.
대학생활에 대해서 투덜대는 모습...
아무런걱정없이 문화생활도 즐기고...
옷같은건 메이커매장이나 백화점것을 즐겨입는걸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남들은.. 20대의 청춘을 즐기면서 살때..
전 공장에서.. 나쁜공기 마시면서.. 일하는기계처럼 일을하고있습니다.
단하루만이라도....
정말 딱 하루만이라도...
돈걱정.. 집안걱정없이.. 저도 맘껏 놀고싶습니다..
제가 갖고싶은 옷도 사고...
가고싶은곳을 여행할만한 여유..
이것만으로도 만족하는데.. 세상은 참 냉정해요..
그래도 남동생이 대학생활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네요..
좋은대학교에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동생을보면.. 보람은 느껴요..
그런데..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
월급이 들어와도.... 항상 적자고..
친구들을 만나고싶어도... 돈이없어서.. 자꾸 핑계대고 안만나게되고..
정말.. 힘이듭니다..
하루하루 돈에 쫓기듯이 사는 저의 20대...
인생에 단 한번뿐인 젊음을..
전 단한번도 즐기지를 못하면서 사네요..
정말 눈물이납니다..
빨리............ 이런생활에서벗어나고싶어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몇자적어봤어요..
악플은 ... 되도록 안달렷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