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이곳에 들어왔네여~ 예전엔 시댁 흉 잔뜩 썼는데... 울친정은 아들셋,딸넷입니다.제가 여섯째이구요, 딸중 막내구... 시댁에선 큰며느리구여. 신랑도 저도 지금사는곳이 고향입니다. 그래서 시부모,친정부모도 같은도시에 사십니다. 신랑은 5남매중 첫째...합이 12남매...헉... 양쪽 부모형제가 모두 좁은 도시에 모여 살다보니 정말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그래 시댁은 원래가 스트레스 원산지이니 백번 이해하지요 문젠 울친정엄마, 언니들... 조금도 손해 보려하지않는 언니들이 넘 얄밉답니다. 울 애들한테 설날 세뱃돈 주는거 외에 양말하나도 생색내며사주고, 내가 아파도 아무도 안부전화 해주는 사람없구여..울엄마조차두..손위올케언니가 둘이나 있지만, 큰올케언니는 우리와 연락끊고 살구 작은올케언니네만 서울삽니다. 그래서, 울아부지 제사가 평일이면 작은오빠네가 못옵니다. 얼마전 아부지 제사였지요. 엄마혼자 음식장만 할거 생각하니 맘이 편치않아서 아픈몸을 이끌고 울 막내(4살)데불고 가서 하루죙일 일했습니다. 참고로 전 갑상선 항진증입니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한데요. 쉽게 피로를 느끼구요. 몸이 천근만근이었지만 사실 그때까지 내가 아픈거 시댁식구외에 친정식구한텐 말하지 않았어요. 퇴근하고온 울 신랑이 말해서 모두 알았어도 아무도..왜 말안했니?..란 말 한마디 없었고, 언니들 모두 밤 9시 넘어서 와서는 손님인냥 가만 앉아서 대접받을려고만 하고.. 다 해논 음식 갖다먹지두 못하냐..구 소리를 질렀지요. 그랬더니 울 작은언니가 더러워 죽겠답니다. 그깟 일 좀 했다고 생색낸다 이거죠. 그럼 부모 제사에 제사 지내기 직전에 오면 큰소리 쳐도 되나요? 울엄마요? 언니들만 위합니다. 뭐 사달라고 할땐 저한테 얘기하고 내가 용돈 적게주면 이것도 돈이냐고 싫은소리합니다. 시댁가면 큰며느리라 오만가지 신경쓸일이 좀 많겠습니까? 만약에 친정과 시댁중 한 집만 선택해서 살라면 난 시댁입니다. 내 나름대로 시댁 때문에 힘들고 서럽고 화나고 스트레스 받는일 많지만, 그래도 난 시댁이 좋네요 울시엄니 아무리 용돈 적게 드려도 미안해하시고 엄청 고마워 하십니다. 요즘들어선 울시엄니가 친정엄마였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난 아무래도 데려다 기른딸인가 ? 할정도로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언니들과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 큰언니와 12살 띠동갑이구요.... 저 결혼전에 울조카들 내가 거의 키워주다시피 했습니다. 퇴근해오면 여지없이 조카가 울집에 와있거나 내가 데려와서 돌봐주거나요. 목욕탕도 처녀가 조카를 둘씩 데꾸 다니구여~목욕탕서 애엄마 취급도 많이 당했구요. 월급날 옷사입히구요~울언니가 장사를 했거든여~ 근데 내가 결혼해서 애를 낳았는데 울 애들 천원짜리 한장 주는것도 아까워하는군요. 여자들은 공짜로 뭔가가 생기면 시댁보단 친정에 주고싶잖아여? 난 안그래여~ 서운한게 있어도 시댁에 가져다 주고 싶답니다. 내가 나쁜건가여?
친정이 싫어여~~
올만에 이곳에 들어왔네여~ 예전엔 시댁 흉 잔뜩 썼는데...
울친정은 아들셋,딸넷입니다.제가 여섯째이구요, 딸중 막내구...
시댁에선 큰며느리구여. 신랑도 저도 지금사는곳이 고향입니다.
그래서 시부모,친정부모도 같은도시에 사십니다.
신랑은 5남매중 첫째...합이 12남매...헉...
양쪽 부모형제가 모두 좁은 도시에 모여 살다보니 정말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그래 시댁은 원래가 스트레스 원산지이니 백번 이해하지요
문젠 울친정엄마, 언니들...
조금도 손해 보려하지않는 언니들이 넘 얄밉답니다.
울 애들한테 설날 세뱃돈 주는거 외에 양말하나도 생색내며사주고, 내가 아파도 아무도 안부전화
해주는 사람없구여..울엄마조차두..손위올케언니가 둘이나 있지만, 큰올케언니는 우리와 연락끊고 살구
작은올케언니네만 서울삽니다. 그래서, 울아부지 제사가 평일이면 작은오빠네가 못옵니다.
얼마전 아부지 제사였지요. 엄마혼자 음식장만 할거 생각하니 맘이 편치않아서 아픈몸을 이끌고
울 막내(4살)데불고 가서 하루죙일 일했습니다. 참고로 전 갑상선 항진증입니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한데요. 쉽게 피로를 느끼구요. 몸이 천근만근이었지만 사실 그때까지 내가 아픈거 시댁식구외에
친정식구한텐 말하지 않았어요. 퇴근하고온 울 신랑이 말해서 모두 알았어도 아무도..왜 말안했니?..란
말 한마디 없었고, 언니들 모두 밤 9시 넘어서 와서는 손님인냥 가만 앉아서 대접받을려고만 하고..
다 해논 음식 갖다먹지두 못하냐..구 소리를 질렀지요. 그랬더니 울 작은언니가 더러워 죽겠답니다.
그깟 일 좀 했다고 생색낸다 이거죠. 그럼 부모 제사에 제사 지내기 직전에 오면 큰소리 쳐도 되나요?
울엄마요? 언니들만 위합니다. 뭐 사달라고 할땐 저한테 얘기하고 내가 용돈 적게주면 이것도 돈이냐고 싫은소리합니다. 시댁가면 큰며느리라 오만가지 신경쓸일이 좀 많겠습니까?
만약에 친정과 시댁중 한 집만 선택해서 살라면 난 시댁입니다. 내 나름대로 시댁 때문에 힘들고
서럽고 화나고 스트레스 받는일 많지만, 그래도 난 시댁이 좋네요
울시엄니 아무리 용돈 적게 드려도 미안해하시고 엄청 고마워 하십니다.
요즘들어선 울시엄니가 친정엄마였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난 아무래도 데려다 기른딸인가 ? 할정도로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언니들과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 큰언니와 12살 띠동갑이구요....
저 결혼전에 울조카들 내가 거의 키워주다시피 했습니다. 퇴근해오면 여지없이 조카가 울집에 와있거나
내가 데려와서 돌봐주거나요. 목욕탕도 처녀가 조카를 둘씩 데꾸 다니구여~목욕탕서 애엄마 취급도
많이 당했구요. 월급날 옷사입히구요~울언니가 장사를 했거든여~
근데 내가 결혼해서 애를 낳았는데 울 애들 천원짜리 한장 주는것도 아까워하는군요.
여자들은 공짜로 뭔가가 생기면 시댁보단 친정에 주고싶잖아여? 난 안그래여~ 서운한게 있어도 시댁에
가져다 주고 싶답니다. 내가 나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