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내친구남친 가래떡으로 누가때렸니

떡으로때려줘2007.12.01
조회458

난지금 몹시 예민해 왜냐면 솔로기 때문이야

 

감안하고  열심히 글쓰는중이야

 

내친구커플은 일년된 커플이야 정말 별별일이 다있었지만 그럭저럭 사귀고 있는것 같아

 

내친구가 그저께 데이트를 하고왔어

 

나와 친구는 청량리 사는데 그남친이 청량리에 왔나봐

 

그래 그런가보다 하기엔 너무 일이 컸어 사거리에서 누가

 

빌딩위에서 떡을 집어던진거야 그것도 가래떡을

 

누가 아까운줄 모르고 던졌어  그 떡은 그남친의 머리를 크게 강타 하고 난 후

 

마음속으로 파고들고 싶었는지 심장쪽으로 떨어지며 한대 더치고 바닥으로 낙사하셨어

 

참 안타까운 운명이지 역시 뭐든간에 인생 한방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준다니까

 

길가던 어떤 아저씨가 :학생 떡떨어졌어 :저희꺼아닌데요

 

어른을 공경해야한다고 생각해 얼른 떡을 주워 입에 주워 넣는 예의도 갖출줄 알아야지..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였어

 

우유랑 같이던졌었나봐 그자리에는 흰서울우유가 떨어져 터져있었다고 했었어

 

그런데 그 남친의 검정색 코트 엉덩이자락에 모두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옇게 묻을줄이야

 

내친구가 그래도 자기 남친이랍시고 엉덩이에 묻은 그 허연 우유를 손으로 다 털어줬데

 

하지만 얼룩이 남았겠지 .. 내친구는 꼭 정ㅇ ㅐ ㄱ 굳은것 같다고 하더군

 

급상상되네아주

 

하여튼 재수 없어도 그렇게 쌍으로 재수없을 수 있을까 앞뒤로 하얀것들이

 

무언가 검정코트에게 복수해주고 싶었나봐

 

이 글로 주인공인 톡톡하는 한 커플이 싸우질 않길

 

딱히 짧은 이야기라 재미는 없네 그냥 재수없는 한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