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나라 kimchinara.org를 고발합니다

lenen2007.12.01
조회157

인터넷 주문이 편리할 것 같아서 절임배추 24포기를 주문했습니다.

30kg(15~18포기, 6만7천원)를 주문하려고 했습니다. 

주문할 때 전화로 주문했는데 그 쪽에서 그것보다는 40kg(20~24포기, 8만5천원)가 더 싸다며 권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주문하면서 일요일에 김장을 하려고 토요일에 택배를 받기로 했는데 갑자기 금요일에 도착하는 바람에 토요일에 김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도 황당했습니다.

양념을 다 버무리고 속을 넣으려고 배추를 뜯어보니 반으로 자른 9포기 뿐이었습니다. 너무도 기가막혀 김치나라에 다시 전화를 해보니(처음엔 받지도 않더군요) 40kg인거 맞다, 재봤냐..그러기만 할 뿐 포기 수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살 때부터 포기 수에 대해서만 얘기했기 때문에 우리는 포기 수만 얘기하자 그 쪽에서는 끊임없이 킬로 수만 우기고 결국 전화를 끊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무리 킬로 수로 40kg이라고 해도 9포기는 말이 안됩니다. 너무너무 약이 올랐습니다.

너무도 화가난 나머지, 반품처리가 가능하다는 인터넷의 설명을 보고 반품을 하겠다고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배추는 반품을 받지만 절임배추는 반품이 안된다고 우겼습니다. 저희가 반품 정보를 본 것은 절임배추란 밑에서 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반품이 안된다니요.. 기가막혔습니다. 이 사람들 그냥 배추였어도 어떠한 이유로 반품 안된다고 할 사람들입니다.

절임배추 9포기에 8만5천원 입니다. 한포기에 10000원꼴인 것입니다. 그게 말이되냐며 따졌더니 계속 킬로 수만 우겨대며 전화를 끊어버렸네요. 다시 걸면 받지도 않구요. 식구들끼리 정답게 모여 김장을 담그려는 마당인데 지금 모두 기분 잡쳤습니다.

이러면 어디 믿고 물건 사겠습니까?

조금전 가까운 농협에서 급하게 절임배추 20kg을 사왔습니다.

사오고 보니 김치나라에서 산거보다 양은 두배나 많았습니다. 그럼.. 그 김치나라는 10kg만 보내놓구서 40kg이라고 북북 우긴 꼴이 되는겁니다. 정말 열받습니다.

여러분들, 김치나라라는 싸이트에서 절대로 절대로 물건 구입하지 마세요. 아주 노련한 사기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