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들 !!! ㅠ ㅠ.. 어쩌면 좋을까요????연상이 저를좋아해요

요구르트줘2007.12.02
조회815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써보네요 ㅎㅎㅎ...

맨날 보기만했었는데 =   ㅠ =

아 잡스런 애기는 나중에하고...

저에게 엄청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따가 불똥튄 사연이지요...

 

제가 물어보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저는 17살 학교 안다니는  "보기드문" 순수?한 남자아이입니다.

상대분은 21살...의 .. 엄청난 글래머인.. 누나 이십니다...

 

처음봤던곳이.. 친한형의 친구분(A라고 하겠습니다..)의 자취방이였습니다..

원래목적은.. A씨와 친해지기 위해서 소개받으러 왔었습니다.

여자친구 와 같이살고 있고.. 그 여자친구분이  개성이 특출나댑니다..

저와 붙어있으면 피튈정도라고 하더군요...(제가 개성이 좀.. 튑니다..)

그렇게 많은얘기를 들어오다가 첫대면을 하던날이였습니다..

 

그날이 참 추웠는데 저는 춥게 입고나왔었습니다..

누나분이 저를 참.. 챙겨주시더군요..

덮고있던 담요를 제앞뒤로 묶으시더니..

귀엽다면서 웃으시는겁니다..

저는 감사하다면서 인사를 했고요..

 

그렇게 알고지낸지.. 3일쨰되는날..

A씨가 자고있는사이에

친한형과 누나와 제가 술을마셨습니다.

누나 와 형이 자꾸 제가 술에 꼴은 꼴을 꼭 봐야겠다면서

 레몬소주 3병을사오더군요..

(제가 레몬소주에  엄청 .. 약합니다)

 

저는 거부를 하다가.. 강요에 못이겨..

한병당 2모금으로 총 6모금으로 3병을 싹 비웠습니다.

미친듯이.. 나발을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3초후 꼴아서.. 침대에 대짜로 뻗었습니다..

형과 누나의 말론 제가 엄청 울어댔다는군요..

제 아픈기억을 다 얘기하면서 울었답니다..

누나는 귀찮아하기는커녕 오히려 안아주면서 달래줬다더군요..

저는 그누나 품에 앵겨서 울다지쳐 잠을 잤답니다..

 

그러케 또다시.. 10일 이란 날짜가 지났습니다.

사건이 터졌어요.

누나가 저를 좋아한다면서 A씨와 깨졌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A씨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잘못한것이 있는지는모르겠지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곤 제가 잠수를 탔습니다.. A씨의 간곡한 부탁이였어요..

잠수타자마자 10분뒤에 누나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나 다시 00이랑사겨 이럼된거냐? "

 

요런식으로 문자가 오더군요..

저는 계속 문자를 씹으며.. 2일 겨우 2일을 잠수탔습니다.

그 2일이란 짧은시간동안 문자 200몇통.. 전화 약 60통 가까이 왔었습니다.

그 소음때문에 저는 잠도 못잤죠..

폰을 끌수도 없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문자가 왔었습니다.

누나의 친구분이 택시타고 오라더군요..

 누나가 말도안되는쌩난리를핀다면서요..

그렇게 저는 다시 누나와 재회를 했습니다..

누나랑 단둘이 얘기를 나눴습니다.

덥칠려고 하기에 저는 완강히 거부하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누나의 친구분들이 시킨대로 저는 말을 하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부탁한 내용인즉.

"누나 동생사이로 생각하게 하라.  학교는 꼭 나가게 하라."

요거였습니다..

시킨대로 말을 하니 누나가 말하더군요.

내가 잠수탄 2일간 누나가 나를 남자로 봤다는걸 알게됬다면서요.

그래도 저는 A씨에게 미안해서 차마 딴사람의 여자를 뺏지 못하겠더군요..

그렇게 시간이흘러서.. 얘기가 끝날무렵...

누나가 자신이 차고있던 목걸이를 주더군요.

나에게 예뻐보일라고 샀던거라면서요.

다신 빼지말라면서..

 

그일이 있은뒤로.

A씨와 갑자기 친해졌습니다..

그리곤 A씨가 저에게 다시 부탁하더군요.. 잠수타라고..

 

그렇게 잠수탄지 현재

24일째입니다..

간접적으로  그쪽 커플의 상황을 들었습니다..

누나가 예전처럼 행동을 안하고.. 오히려 이상해졌다더군요...

안좋게 변한것 같았습니다..

제가 누나에게.. 한달간 연락을 하지말라고 약속을 받아냈었습니다.

그래서 잠수탔던거거든요...

근데 상황이 안좋게 변했다니..

오히려 죄책감이 듭니다...

이런 누나 어떠케 처리해야될까요..?

 

참고로 저는.. 누나를거부하면서 그누나와A씨를 만나왔던거 같아요..

어쩌면좋을까요???

누님들 과 악플러분들...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