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라는 말은 기독교인님들에게만 해당 되는 말입니다...

하늘무늬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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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유대교·그리스도교)  [偶像崇拜, idolatry]

출처: 브리태니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에서 하느님이 아닌 존재나

 

사물을 하느님인 것처럼 숭배하는 것.

 

10계명의 제1계명은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로 우상숭배를 금지한다.

 

우상숭배는 몇 가지 형태로 구별된다. 공공연히 드러난 우상숭배는 사람이나 사물(태양·왕·동물·동상)에 관련된 숭배의 행위이다. 이것은 최고의 존재를 인정할 때 생겨난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은 시나이 산 밑에서 황금 송아지를 숭배했는데, 그곳은 율법과 한 분인 참 하느님의 계약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곳이 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러한 숭배를 하지 않았어도 단지 창조주에게만 바쳐야 하는 확신·충성·헌신을 피조물에게 바쳤을 때 더 교활한 우상숭배가 된다. 따라서 그 민족은 하느님의 훌륭한 피조물이기 때문에, 모든 민족의 주(主)에게 바쳐야 하는 헌신이 아닌, 창조주로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참된 교리(우상숭배에 관한 참된 교리)일지라도 그 자체를 넘어서서 하느님만을 가리키지 못하면 우상이 될 수도 있다. 동시에 그리스도교 사상은 중재의 원리를 주장하면서 중재의 행위가 자동적으로 우상숭배가 된다는 것을 거부해왔다. 그리스도교 경전이 성서로 불리는 것은 그것이 본질적으로 거룩하다거나 그런 거룩함의 원천이기 때문이 아니라, 성서의 말씀을 통해 유일하게 거룩한 하느님을 중재하고 인간들에게 계시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교도들은 중재자들, 예를 들어 성모 마리아나 다른 성인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중재가 나타나는 곳에서 중재자에 대한 숭배는 중재자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라 중재자가 가리키는 한 존재에 대한 것임을 인정한다. 특별한 예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이것은 성삼위일체의 제2위격과 분리할 수 없게 연합해 있으므로 신적인 숭배를 받을 가치가 있음)과 성찬식에서 축성된 빵(이것은 예수의 몸으로 변환된 것이기 때문에 숭배를 받는 것임)이다. 우상숭배는 그리스도교의 주요논쟁거리였다. 즉 개신교도들은 성서숭배로 비난받고 로마

 

가톨릭교도들은 성모숭배로 비난을

 

받지만, 우상숭배라는 용어의 기본적인 의미는

 

하느님의 유일성에 대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공언("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뿐이시다")에서 끌어낼 수 있다.

 

 

야훼를 안 믿는 사람한테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강요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