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 볼 것 없네~!!

슬픈이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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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기업은... 거기 사람들은... 모두 하청을 우습게 보나부다.. 인정사정 볼 것 없네~!!

어제 견적을 넣은 것 중 30만원정도를 빼먹고 견적을 넣게 되었다...

전화가 왔길래 다시 확인해본 결과 내가 실수를 한 듯 했다..

어제가 마감인데 전날 받아두었다가 깜빡했다.. 울 이사말을....

근데 그 비정하고 4가지 없는 인간이 다시라는 말은 꺼내지도 말란다..

자기들은 많은 금액은 찾아서 뭐라고 해도 적게 들어온 금액에 대해선...

절대로 말 안한단다.. 어찌되었든 울 이사한테 보고 했더니 다시 견적 올꺼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오늘 아침 와 보니 그대로 수주가 되어버렸다... sibul....인정사정 볼 것 없네~!!인정사정 볼 것 없네~!!

성격 드러운거 알았지만 그래도 약간의 인정은 남아 있는 인간인줄 알았다..

으~~ 날더러 다음에 이런 실수 안하게 하려고 바로 수주 때린단다..인정사정 볼 것 없네~!!

정말 나쁜넘이다.. 정말..

내~ 3년을 넘게 다녔지만 이런일.. 이런 실수는 첨이였다..

어찌되었든 내 잘못이 크긴 하지만 어제 전화해서 그렇게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몇번을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는 인간은 정말 첨이다....

아~ 정말 이렇게 한번씩 내가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장님이 그 만큼의 금액은 cover 해 주신다니 다행이지만...

앞으로 내 정말 더럽고 더러워서 실수 안한다.. sibul...인정사정 볼 것 없네~!!인정사정 볼 것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