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정 "칼부림 사건 무관" ~~☆

리트머스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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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은 23일 오후 3시께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 [일간스포츠 2003-07-24 06:54:00]

 

그는 사건 이후 전화 연락이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난 호주 시민권자라휴대폰을 개설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씨가 마련해준 휴대폰을 사용했다. 그런데 그 것마저 이 씨가 내가 다른 사람과 연예계 일을 협의하기 시작하자 뺏어가 버렸다. 이후부턴 다른 사람들이 내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

 

잠적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전화 인터뷰 당시 그는 한 남자와 있었는데 “삼촌이다”고 말했다.

 

_지금 어디 있나.

 ▲삼촌과 함께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

 

_일부에선 잠적했다는 소문도 있다.

▲무슨 소리냐. 사건을 신문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헛소문이 난 모양이다. 이전에 사용했던 휴대폰은당연히 지금 연락이 안된다. 이 씨가 뺏어갔다.

 

_피해자 이 씨는 경찰 진술에서 ‘동거했던 사이”라고 말했는데.

▲호주에서 3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다. 서울에 와서 연예 활동을 시작할때 이것저것 많이 도와줬다. 물론 매니저가 아닌 남자친구로서 도와줬다.

 

_지금은 헤어졌나.

▲그렇다. 내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L 씨와 매니지먼트 문제를 협의한 뒤부터 우리 사이를 좋지 않은 쪽으로 해석했다. 그래서 헤어졌다.

 

_호주 이민은 언제 갔나.

▲90년도에 가족 이민을 떠났다. 8살 때였다. 가족은 시드니에 살고 있고, 난 골드코스트에 있는 대학에 다니다 연예 활동을 위해 잠깐 귀국했다.

 

_연예 활동을 계속 할 계획인가.

▲모르겠다. 이렇게 나쁜 일에 이름이 올랐는데 사람들이 날 좋게 봐줄 지걱정된다.

 

_이 모 씨의 강도 상해 사건과는 무관한가.

▲절대 무관하다. 경찰에서 조사할 뜻이 있다면 하루 빨리 조사에 응해 진실을 밝히고 싶다. 이 씨가 혼자 일을 꾸민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