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이병하2003.07.24
조회178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제 5 4 9 호
2003년 7월 24일(목요일)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시 한편 전체 감상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詩를 읽고 난 후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이것저것 말하기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어느 수채화

이해인(시인연보)

 

비 오는 날
유리창이 만든
한 폭의 수채화

선연하게 피어나는
고향의
산마을

나뭇잎에 달린
은빛 물방울 속으로
흐르는 시냇물 소리

물결따라
풀잎 위엔
무지개 뜬다

그 우으로 흘러오는
영원이란 음악

보이지 않는 것들을
잡히지 않는 것들을
속삭이는 빗소리

내가 살아온 날
남은 날을
헤아려 준다

창은 맑아서
그림을 그린다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느낌 나누기

야생화 - 금낭화

수채화같은 느낌의 하루, 보내실 준비되어있으시죠?

매일매일,
나의 눈과 마음이라는 창(窓)에 뿌옇게 먼지가 내려앉지만,

이 창(窓)이 맑지 않으면, 이 창(窓)을 내가 매일매일 닦아내지 않으면,

남을 배려할 지 모르며,
남을 사랑할 수 없으며,
나 자신에게도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우리들 곁에는 조금의 시간만 낸다면,
내 눈과 마음의 창(窓)을 맑게할 수 있는
자연이 숨쉬고 있습니다.

자연과 호흡하고, 그 수채화 같은 풍경들에
내 마음과 눈을 맡기는 시간을 가져보자구요.

그래서 이해인 시인처럼,
내 창(窓)이 맑아서,
세상 모든 것들을 그렇게 맑게 볼 수 있도록 말이죠.

누군가에게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당신의 창(窓),  맑습니까?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오늘 시 한편을 읽고 어떠셨어요? 함께 나눠요!

운영자 이병하 드림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시 한편 전체 감상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詩를 읽고 난 후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이것저것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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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운영자인 제가 찍은 사진은 마음껏 쓰세요.

누군가의 "어느 수채화"로 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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