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먹고살기 힘든때라면 공무원이 짱이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위속에 불을 지피고 사는거라면 말이다. 나도 한 때는 그 좋다던 공무원 생활을 삼 년 남짓 했다. 그러나 고 놈의 꼬리표-'임시'라는 딱지를 떼지 못하고 끝내 는 미끄럼틀을 타야만 했다. 공무원 접어 놓고 앞 길을 개척할려니 막막하기 그지 없다. 내가 사는 시골동네는 논밭도 많건만 내게는 한 뙈기도 없 으니 그 또한 허상이다. 배워 놓은 기술도 없다. 나이 서른 셋에 장가는 가야 하는데 받쳐 주는게 있어야 낚시 를 드리울게 아닌가! 유수같다는 시간. 꿀떡~오 개월. 돌파구를 찾자. 머리를 디밀고 바보이반처럼 땅이라도 갈아 보자. 헌데 요 놈의 머리로 땅을 갈려니 머리통이 먼저 부숴질판. 이리저리 힝힝거리고 다니지만 길은 없는것 처럼 보였다. 그러던 차에 어떤 분의 소개로 모 자동차 회사 영업사원에 픽 업 되었다. 순식간에 물만난 가재처럼 차를 팔아 치웠다. 몇 대냐구요? 고건 안 가르쳐 주지~요^^ 뭔가 길이 열리나 싶었다. 노래도 나올 것 같고 ...하지만 골치 아픈 송사에 휘말리게 되 면서 뜻과는 상관없이 조기퇴사!으이그! 몬산다, 몬살아! 내가 분명 영업에는 일가견이 있는것 같은데 하늘도 무심허시지!! 그냥 팍 꼬꾸라져불까? 그러자니 주먹이~아니 우리 엄매가 울것 같고... 참자. 다시 재도전 하는거다. 나의 멋진 몸매를 활용하여 나를 팔고 세상을 이기자! 아는 형이 건강사업을 한답시고 열심히 가게를 말아 먹고 있었다. 나의 능력을 보여 주자! 아니 도와 주자. 그리고 함께 살자. 형을 찾아 갔다. "성님! 지금 뭐하요? 요렇게 해 갖고 살겄소? 우리 방법을 바꿔 갔고 다시 함 해 봅시다." "아따, 니가 먼 말이냐? 어떻게 해 보자고야? 나도 요새 죽겄다. 어떻게 해야 될 지 감이 안 떨어 진당께." "아따, 성님. 감이 안 떨어 진당께가 아니고 감이 안잡힌다지라. 그라지말고 성님이 지금 만들어 놓은 끄만쌀 고것 있지라." "흑찰정미 말이냐?" "맞당께라. 고 흑찰정미 놈을 가지고 홍보를 다닙시다. 고롷게 죽치고 앉아서 뜹뜨름한 감만 따 먹을라?" "야. 그러쟎아도 나 혼자 할랑께 성가셔서 죽을 판이었는데 니가 도와 준다면 멋을 못하겄냐. 함 해 보자." "오케이바리! 역시 우리 성님은 머리는 쪼께 돌아간당께." 그렇게 해서 요새는 흑찰정민가 먼가하는 끄먼(검정)쌀로 만든 제품을 열심히 판매하고 있다. 어차피 세상은 혼자다. 내 스스로 열심히 살아갈 때 하늘도 돕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지금도 뛴다. 앞으로 몇 년 후가 나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완결점이 될 런지 알 수 없지만 끄먼쌀을 가지고 얼굴이 시커멓게 되든 마음 이 시커멓게 되든 열심을 내어 뛰고 또 뛰어 'My Way'를 부르고 말 것이다. 이 땅 어딘가에 숨쉬고 있을 나의 천사여! 기다리라. 슬로우 스타터가 되어 지금, 출발선상에서 이제 뛰어 가지만 기필코 완주하여 그대 아름다운 입술에 사랑의 입맞춤으로 행복을 약속하리라! 이제 장마가 그친것 같다. 덥고 따가운 햇살이 무지 갈증을 야기하지만 타는 목마름이 있기에 또한 생수를 얻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유가 되는 것이 다. 올 여름 흑찰정미는 나의 앞 길을 수 놓을 가신이 되어 IMF보다 어렵다는 이 시국을 타개해 줄 것으로 나는 믿는다. (미스터 조 파이팅)
My Way
요즘처럼 먹고살기 힘든때라면 공무원이 짱이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위속에 불을 지피고 사는거라면 말이다.
나도 한 때는 그 좋다던 공무원 생활을 삼 년 남짓 했다.
그러나 고 놈의 꼬리표-'임시'라는 딱지를 떼지 못하고 끝내
는 미끄럼틀을 타야만 했다.
공무원 접어 놓고 앞 길을 개척할려니 막막하기 그지 없다.
내가 사는 시골동네는 논밭도 많건만 내게는 한 뙈기도 없
으니 그 또한 허상이다.
배워 놓은 기술도 없다.
나이 서른 셋에 장가는 가야 하는데 받쳐 주는게 있어야 낚시
를 드리울게 아닌가!
유수같다는 시간.
꿀떡~오 개월.
돌파구를 찾자.
머리를 디밀고 바보이반처럼 땅이라도 갈아 보자.
헌데 요 놈의 머리로 땅을 갈려니 머리통이 먼저 부숴질판.
이리저리 힝힝거리고 다니지만 길은 없는것 처럼 보였다.
그러던 차에 어떤 분의 소개로 모 자동차 회사 영업사원에 픽
업 되었다.
순식간에 물만난 가재처럼 차를 팔아 치웠다.
몇 대냐구요?
고건 안 가르쳐 주지~요^^
뭔가 길이 열리나 싶었다.
노래도 나올 것 같고 ...하지만 골치 아픈 송사에 휘말리게 되
면서 뜻과는 상관없이 조기퇴사!
으이그! 몬산다, 몬살아!
내가 분명 영업에는 일가견이 있는것 같은데 하늘도 무심허시지!!
그냥 팍 꼬꾸라져불까?
그러자니 주먹이~아니 우리 엄매가 울것 같고...
참자.
다시 재도전 하는거다.
나의 멋진 몸매를 활용하여 나를 팔고 세상을 이기자!
아는 형이 건강사업을 한답시고 열심히 가게를 말아 먹고 있었다.
나의 능력을 보여 주자!
아니 도와 주자. 그리고 함께 살자.
형을 찾아 갔다.
"성님! 지금 뭐하요?
요렇게 해 갖고 살겄소?
우리 방법을 바꿔 갔고 다시 함 해 봅시다."
"아따, 니가 먼 말이냐?
어떻게 해 보자고야?
나도 요새 죽겄다. 어떻게 해야 될 지 감이 안 떨어 진당께."
"아따, 성님.
감이 안 떨어 진당께가 아니고 감이 안잡힌다지라.
그라지말고 성님이 지금 만들어 놓은 끄만쌀 고것 있지라."
"흑찰정미 말이냐?"
"맞당께라.
고 흑찰정미 놈을 가지고 홍보를 다닙시다.
고롷게 죽치고 앉아서 뜹뜨름한 감만 따 먹을라?"
"야. 그러쟎아도 나 혼자 할랑께 성가셔서 죽을 판이었는데
니가 도와 준다면 멋을 못하겄냐.
함 해 보자."
"오케이바리!
역시 우리 성님은 머리는 쪼께 돌아간당께."
그렇게 해서 요새는 흑찰정민가 먼가하는 끄먼(검정)쌀로 만든
제품을 열심히 판매하고 있다.
어차피 세상은 혼자다.
내 스스로 열심히 살아갈 때 하늘도 돕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지금도 뛴다.
앞으로 몇 년 후가 나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완결점이 될
런지 알 수 없지만 끄먼쌀을 가지고 얼굴이 시커멓게 되든 마음
이 시커멓게 되든 열심을 내어 뛰고 또 뛰어 'My Way'를 부르고
말 것이다.
이 땅 어딘가에 숨쉬고 있을
나의 천사여!
기다리라.
슬로우 스타터가 되어 지금,
출발선상에서 이제
뛰어 가지만 기필코 완주하여
그대
아름다운 입술에
사랑의 입맞춤으로
행복을 약속하리라!
이제 장마가 그친것 같다.
덥고 따가운 햇살이 무지 갈증을 야기하지만 타는 목마름이
있기에 또한 생수를 얻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유가 되는 것이
다.
올 여름 흑찰정미는 나의 앞 길을 수 놓을 가신이 되어 IMF보다
어렵다는 이 시국을 타개해 줄 것으로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