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날, 메일 하나가 왔어요. 중학교때 좋아했던 아이였죠. 커서 내 생각이 났다며 보고싶다고.. 인터넷으로 저를 찾아 메일을 보냈더라구요. 처음에 얼마나 떨련던지... 우리는 중학교때 서로 좋아했어요. 근데 그 애를 제 친구도 좋아했었죠. 저는 원래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두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하면 놓아주는 편이라, 항상 가슴 아픈 사랑을 했었죠. 그렇게 우린 서로 마음을 접어야만 했죠. 그런데 그렇게 다시 6년이 지난 후, 우린 다시 만났죠. 그 애는 중학교때부터 노래부르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수업받을 때에도 선생님들이 그애한테 노래부르라고 할때도 있었고, 그때도 곧 잘했죠. 근데 6년후 만나고 보니, 가수가 될려고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집에서는 아르바이트로 아이들 가르치구.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지내더라구요. 그렇게 우리는 밤마다 채팅도 하고 전화도 하고 6년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많은 이야기를 했었죠. 근데 그 애가 가수준비를 하면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어느때는 한달동안 연락이 안되기도 했었고, 그때마다 전 너무 불안하고 걱정했었죠. 근데 저는 2년동안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애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우린 그냥 편한.. 친한.. 친구였기에 단지 친구였기에 제가 그애가 연락이 안될때에 그냥 바라만 봐야했어요. 연락이 안된다는 이유로 화낼수도 없고, 그냥 친구처럼.. 그렇게... 작년 4월달에 처음 메일을 받고 8월달에 처음 만났죠. 처음에 얼마나 떨리던지. 서로 얼굴도 못 쳐다보고 그랬었죠. 그리고 저는 올해 1월달에 2년동안 사귀고 있던 남자랑 종교문제로.. 나이차로 헤어졌어요. 저희 집안두 그의 집안두 만만치가 않았거든요. 그렇게 지내고 그 애랑 올해 5월달에 만났죠. 그 애는 그동안 오디션을 봐서 어느 엔터테이먼트회사와 계약하게 되었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 집근처에 와서 어느 바에 가서 앉았어요. 그때도 작년처럼 서로 얼굴을 보지 못했어요. 보는것만으로도 서로 너무 떨련던지라... 그렇게 바에서 서로 못마시는 맥주 하나씩 먹구. 평소에 만나면 노래방가자는 약속을 그때 이루어졌죠.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르며 노는데, 그 애가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보내는 줄 알았는데, 얼마후 제 핸드폰에 문자메세지가 왔길래 보니까 그 애가 문자로 프로포즈를 하더라구요. 지금 말하지 않으면 후회할것 같아서 고백을 한다구.. 자기 마음을 받아달라구... 저는 가슴이 너무나 벅찼어요. 너무나 행복했었죠. 그렇게 그애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 다음날... 함께 영화도 보고 어느 공원에 가서 손을 잡으며 걷기도 했죠. 전 그날 하루종일 이게 꿈인가 해서 헤어질때 그 애한테 이거 정말 꿈이 아니냐구 묻기도 했었죠. 그렇게 이틀이 지난후, 그 애가 회사사장님한테 혼이 났다는 거예요. 원래 그런 쪽에는 계약시 이성교제를 하면 안된다고 되어 있다구. 이제 폰을 빼앗는다구... 그렇게 통화를 하구 그다음날.. 연락이 정말루 끊혀버렸어요. 그렇게 지금 두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처음 한 일주일동안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때 제 자신도 너무나 무서웠거든요. 그렇게 거의 한달동안 전화도 해보구, 메일도 쓰고하다가 한날은 정말 화내면서 정말 날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메일한통이라두 써달라구... 작년에도 거의 한달동안 연락이 안되었을때 메일로 그애가 답변을 해주었는데.. 그때에는 자기를 믿어달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그런 메일을 보냈왔었는데. 이번에 저의 그 메일을 보구 메일이 왔는데. 자기자신도 감당치 못할정도로 힘들다구 잠시나마 행복했었다구... 기다리라는 말은 못하겠다구.. 잘지내라구... 자기가 당당히 내앞에 설수 있을때 연락하겠다구.. 전 처음에 답장이 왔다는 것에만 너무나 좋아서 내용도 잘 이해못하구. 그애에게 메일을 막 썼죠.. 고맙다구.. 그런데 메일을 하루하루 지나면서 보니까.. 1년전에 왔던 메일이랑은 반대더라구요. 그래서 전 메일을 썼죠. 기다리겠다구.. 저의 마음을 보냈어요. 제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상황이였었는데.. 그때 기다리지 못해서 지금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구. 그 애를 믿고 기다리라면서 지금 제 곁에서 항상 힘을 북돋아 주고 있죠. 저 그 애를 기다려도 되는 걸까요? 기다리면 되돌아 오겠죠? 저는 차라리 기다리라는 말 한마디만 해준다면 정말 그애를 기다릴텐데... 너무나 슬퍼요. 저의 사랑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정말 그 애를 사랑합니다...
저 그애를 사랑해도 되는거죠?
작년 어느날, 메일 하나가 왔어요. 중학교때 좋아했던 아이였죠.
커서 내 생각이 났다며 보고싶다고.. 인터넷으로 저를 찾아 메일을 보냈더라구요.
처음에 얼마나 떨련던지...
우리는 중학교때 서로 좋아했어요. 근데 그 애를 제 친구도 좋아했었죠.
저는 원래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두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하면
놓아주는 편이라, 항상 가슴 아픈 사랑을 했었죠.
그렇게 우린 서로 마음을 접어야만 했죠.
그런데 그렇게 다시 6년이 지난 후, 우린 다시 만났죠.
그 애는 중학교때부터 노래부르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수업받을 때에도 선생님들이
그애한테 노래부르라고 할때도 있었고, 그때도 곧 잘했죠.
근데 6년후 만나고 보니, 가수가 될려고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집에서는 아르바이트로 아이들 가르치구.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지내더라구요.
그렇게 우리는 밤마다 채팅도 하고 전화도 하고 6년동안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많은 이야기를 했었죠.
근데 그 애가 가수준비를 하면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어느때는 한달동안 연락이 안되기도 했었고,
그때마다 전 너무 불안하고 걱정했었죠. 근데 저는 2년동안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애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우린 그냥 편한.. 친한.. 친구였기에
단지 친구였기에 제가 그애가 연락이 안될때에 그냥 바라만 봐야했어요.
연락이 안된다는 이유로 화낼수도 없고, 그냥 친구처럼.. 그렇게...
작년 4월달에 처음 메일을 받고 8월달에 처음 만났죠.
처음에 얼마나 떨리던지. 서로 얼굴도 못 쳐다보고 그랬었죠.
그리고 저는 올해 1월달에 2년동안 사귀고 있던 남자랑 종교문제로.. 나이차로 헤어졌어요.
저희 집안두 그의 집안두 만만치가 않았거든요.
그렇게 지내고 그 애랑 올해 5월달에 만났죠. 그 애는 그동안 오디션을 봐서
어느 엔터테이먼트회사와 계약하게 되었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 집근처에 와서 어느 바에 가서 앉았어요. 그때도 작년처럼 서로 얼굴을 보지 못했어요.
보는것만으로도 서로 너무 떨련던지라... 그렇게 바에서 서로 못마시는 맥주 하나씩 먹구.
평소에 만나면 노래방가자는 약속을 그때 이루어졌죠.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르며 노는데, 그 애가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보내는 줄 알았는데, 얼마후 제 핸드폰에 문자메세지가 왔길래
보니까 그 애가 문자로 프로포즈를 하더라구요.
지금 말하지 않으면 후회할것 같아서 고백을 한다구.. 자기 마음을 받아달라구...
저는 가슴이 너무나 벅찼어요. 너무나 행복했었죠.
그렇게 그애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 다음날... 함께 영화도 보고
어느 공원에 가서 손을 잡으며 걷기도 했죠.
전 그날 하루종일 이게 꿈인가 해서 헤어질때 그 애한테 이거 정말 꿈이 아니냐구 묻기도 했었죠.
그렇게 이틀이 지난후, 그 애가 회사사장님한테 혼이 났다는 거예요.
원래 그런 쪽에는 계약시 이성교제를 하면 안된다고 되어 있다구.
이제 폰을 빼앗는다구...
그렇게 통화를 하구 그다음날.. 연락이 정말루 끊혀버렸어요.
그렇게 지금 두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처음 한 일주일동안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때 제 자신도 너무나 무서웠거든요.
그렇게 거의 한달동안 전화도 해보구, 메일도 쓰고하다가
한날은 정말 화내면서 정말 날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메일한통이라두 써달라구...
작년에도 거의 한달동안 연락이 안되었을때 메일로 그애가 답변을 해주었는데..
그때에는 자기를 믿어달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그런 메일을 보냈왔었는데.
이번에 저의 그 메일을 보구 메일이 왔는데.
자기자신도 감당치 못할정도로 힘들다구 잠시나마 행복했었다구...
기다리라는 말은 못하겠다구.. 잘지내라구...
자기가 당당히 내앞에 설수 있을때 연락하겠다구..
전 처음에 답장이 왔다는 것에만 너무나 좋아서 내용도 잘 이해못하구.
그애에게 메일을 막 썼죠.. 고맙다구..
그런데 메일을 하루하루 지나면서 보니까.. 1년전에 왔던 메일이랑은 반대더라구요.
그래서 전 메일을 썼죠. 기다리겠다구.. 저의 마음을 보냈어요.
제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상황이였었는데.. 그때 기다리지 못해서 지금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구.
그 애를 믿고 기다리라면서 지금 제 곁에서 항상 힘을 북돋아 주고 있죠.
저 그 애를 기다려도 되는 걸까요? 기다리면 되돌아 오겠죠?
저는 차라리 기다리라는 말 한마디만 해준다면 정말 그애를 기다릴텐데... 너무나 슬퍼요.
저의 사랑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정말 그 애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