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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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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란 이름을 가진 어떤 여자에게

씼을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

내 여자 였는데.

후니에게 그만.

찾아갔을땐 나에게 둘이 덜려오던 모습 난
지금 울고 있고 돌거 갔다.

심장이 너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