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뜨에서 이써떤일~~

samagi2003.07.24
조회2,301

쪼끔된 예전에 제 친구얘기입니다.

몇놈이 모여서 술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이트클럽에서

한잔더하기로 했습니다.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담은 수질이 아주 좋았습니다?(물이좋다나이뜨에서 이써떤일~~).ㅎㅎ

여러 여자분들과의 자발적 혹은 약간의 압력에 의한 만남이 시도 되었고 그럭저럭

시간이 흐르면서 뭔가 아쉽고 빠진거같은 생각이 들면서 이벤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H군..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모프로축구팀에서 선수생활까지 한

H군.키크고 몸좋고 캬....H군의 당면과제는 유학생.그냥 말좀 줄이고 분위기만 잡으면

다음작업은 우리가 알아서...아시죠?떠 받드는 행위..

드뎌 약간의 만남끝에 호감을 갖고 다가오는 여성분들을 만났습니다.

웃고 즐기며 분위기가 무르익고 나가서 한잔 더하자까지~~나이뜨에서 이써떤일~~오예~~

오늘의 주인공인 H군은 그때까지 아예 말을 안하다시피 하며 관심의 대상이 되어

분위기를 묘하게 이끌고 있었습니다.나중에 안일이지만 좀 심하게 짧은 외국어였기

때문에 아주 벙어리행세를 한거였어요.ㅡㅡ

그 H군이 조금 당황해했습니다.소파를 뒤지고 테이블 아래쪽도 살피고..

우리는 뭘찾냐고 뭐 잊어버렸냐고 계속 물었고 이친구는 그냥 분주하게 계속

무언가를 찾고있었습니다.결국 H군의 입이 열렸습니다.

"My House Key 도난" 

아 이게 뭡니까?분위기 아주 이상해지더니 개인물품들 갖고 오신다고 자리로 가더군요..

그리고 못봤습니다.

H군 심하게 팼습니다.ㅎㅎ 지난뒤의 얘기지만 아직도 그 얘기는 우리모임자리에서

항상 빠지지않는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나이뜨에서 이써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