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한여자’라는 곡으로 말괄량이 댄스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 배슬기가 학창시절 숟가락만 학교에 들고 다녔던 재미난 사연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슬기는 7일 MTV ‘정선희의 SUNNYSIDE’에 출연해 ‘자존심 상하고 치사하지만 매달렸던 기억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에서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학교에 도시락을 안 싸가지고 가 친구들에게 도시락을 얻어먹었을 때였다”고 털어 놓았다. 사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건 아니었다. 직장에 다니는 어머니와 급식이 안 되는 학교를 다녀서 아침 일찍 학교에 가야되는 배슬기로선 도시락을 싸기는 힘에 부쳤던 것. “처음엔(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불쌍하게 친구들의 밥을 얻어먹었지만 갈수록 맛이 들려 자존심도 잊었다” 친구들의 밥을 얻어먹다 보니, 편한데다 영양만점이었다. 무거운 도시락 대신 숟가락만 가방에 챙겨 다니니 편해서 좋았고, 1반부터 돌기 시작하면 다양한 반찬을 맞볼 수 있어 뷔페가 따로 없었던 것. 이에 배슬기는 “한 반에 못해도 3명의 친구들이 있으니 13반까지 돌면 그게 몇 숟가락이냐”고 너스레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의 멤버에서 남성듀오 헬프미(HELP ME)를 결성해 가요계로 돌아온 한상일과 같은 그룹 멤버 도준석이 함께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배슬기 "학창시절 도시락 대신 숟가락만 챙겨"
최근 ‘강한여자’라는 곡으로 말괄량이 댄스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 배슬기가 학창시절 숟가락만 학교에 들고 다녔던 재미난 사연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슬기는 7일 MTV ‘정선희의 SUNNYSIDE’에 출연해 ‘자존심 상하고 치사하지만 매달렸던 기억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에서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학교에 도시락을 안 싸가지고 가 친구들에게 도시락을 얻어먹었을 때였다”고 털어 놓았다.
사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건 아니었다. 직장에 다니는 어머니와 급식이 안 되는 학교를 다녀서 아침 일찍 학교에 가야되는 배슬기로선 도시락을 싸기는 힘에 부쳤던 것.
“처음엔(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불쌍하게 친구들의 밥을 얻어먹었지만 갈수록 맛이 들려 자존심도 잊었다”
친구들의 밥을 얻어먹다 보니, 편한데다 영양만점이었다. 무거운 도시락 대신 숟가락만 가방에 챙겨 다니니 편해서 좋았고, 1반부터 돌기 시작하면 다양한 반찬을 맞볼 수 있어 뷔페가 따로 없었던 것.
이에 배슬기는 “한 반에 못해도 3명의 친구들이 있으니 13반까지 돌면 그게 몇 숟가락이냐”고 너스레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의 멤버에서 남성듀오 헬프미(HELP ME)를 결성해 가요계로 돌아온 한상일과 같은 그룹 멤버 도준석이 함께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