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혹시 몰라서 소개는 못할것같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 육개월 정도된 이십대 초반의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는편이구요. 육개월동안 사겨오면서 남자친구오 거의 매일 같이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단체 회식이 있어서 술을 많이 마셨거나 , 야근때문에 너무 늦는게 아닌이상 퇴근하자마자 회사사람들하고 저녁먹고 하던 사람이 저 때문에 저녁도 안먹고 쪼르르 달려와서 서로 껴안고 좋아했드랬죠. 근데..저번달부터 일주일에 삼일은 회식 있다고 못보거나 새벽에 보곤했습니다. 저 때문에 맨날 회식자리 피하고 그러는게 눈치 보이고 저도 은근 신경 쓰여서 그래 , 술 많이 마시지 말고 빨리 집에 들어가서 쉬라고 이야기 하곤 했죠. 근데......이놈이 -_-...... 몇주전이였을까요 ? 남자친구랑 같이 잠들었는데 제가 새벽잠도없고 그래서 새벽에 일찍 깨버렸습니다 저도 그때 생각하면 미쳤지 하면서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도 하곤 해요. -_-...바로.남자친구 폰을 몰래 본거죠 ㅡ_ㅡ..네 , 제 잘못이라는거 정말 잘알아요 안봐도 되는데 괜히 호기심때문에 -_-.. 제가 폰이 안되서 남자친구 폰으로 몇번 친구와 문자를 한적이 있어요 근데 그날 제 친구랑 문자 한걸 본다고 메세지함에 들어가서 보다가 남친이 주고받은 문자도 보고 그러고 있는데 왠 여자가 문자가 왔더라구요. 뭐..친구나 아는 동생이라고 하기엔.. 존대를 심하게 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친분 있는 사람 같지는 않고.. 혹시나 싶어서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 메세지를 봤습니다. 대략 내용은...기다릴 테니 시간 되면 연락좀 돌라, 되면된다 안되면 안된다 확답을 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문자라도 받으니 기대가된다.... 네 지금 출발할게요 ^^~ 등등의 문자 였습니다 -_-.. 번갈아가면서 받은메세지 , 보낸 메세지 시간 간격 제보고 있던중에.. 무슨모텔에서 얼마 썼다고 카드 영수증 날아와있더군요.. 눈뒤집어져서 그거까지 조합해보니 결론은 그여자랑 만나서그 모텔로 갔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남자친구를 흔들어깨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건 아는데 , 니 문자를 봤다 내가 너한테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가 없으니 화는 안내겠다 궁금한건 이 여자는 누구고 모텔엔 왜 갔냐-대충 이런식으로 물었죠... 그 여자랑 같이 보낸 그날..저 -_-이인간 하고 연락 안되서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다음날 아침에 자고 -_-그랬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회사에서 열두시 넘어서 일끝나고 회사 사람들이랑 일차로 회사 근처에서 술 마시고 이차로 다른동네로 넘어가서 마시다가 너무 늦어서 그근처에 있는 모텔에서 자고 바로 출근한거라고. 그리고 그여자는 아는 동생이라고.... 다른거 다 필요없고 봤냐 안봤냐 이랬더니 못봤다더군요. 그러면서 신경질적으로 아 그럼 니가 폰을 왜 뒤지고 지X이냐고 화내더군요 저 , 성격 진짜 개같습니다. 욱하면 소리 지르고 물건 집어 던져서 저희집에 고장난 물건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게다가 경상도 여자라 성격 엄청 무뚝뚝하고 화 나면 물불안가리는데 그 소리 듣자마자 하늘이 노래 지더군요 -_- "니 머캤노." 말뚱말뚱처다봅디다-_- "XX니 방금 머캣냐고 ㅡㅡ 그래 막말로 나이차이 많이나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 하고 그럴 입장 안된다는거 나도 알거든. 근데 니가 그런걸 기회삼아서 그래 이때다 싶어서 딴여자랑 노닥거리고 하는거는 서로 사귀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걸로 난 보이는데 ㅡㅡ 그래 생각해도 되겠제?" 남자친구 , 니가 왜 화낼 입장이 아니냐고 , 자기도 화나지만 내 입장 충분히 이해 간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냥 , 제가 몸이 안좋아서 다른 여자랑 한번 그랫던거라고 생각 한다고 쿨한척 넘기긴 했지만 솔직히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또 안그런다고 이야기 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사람 맘속은 모른다고.. 언제 또 그렇게 다른 여자랑 노닥거릴지도 모르겠고.. 제 남자친구만 이러는걸까요 ? 주위 사람 말로는 니가 어려서 그 사람이 만만하게 보는거다 , 그건 남자 본능이라서 어쩔 수가 없다 다 그렇진 않지만 거진 남자들은 그런편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는데.. 착찹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여자와 늦은밤까지 보낸 남친.어쩌면좋을까요
안녕 하세요
..혹시 몰라서 소개는 못할것같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 육개월 정도된 이십대 초반의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는편이구요.
육개월동안 사겨오면서 남자친구오 거의 매일 같이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단체 회식이 있어서 술을 많이 마셨거나 , 야근때문에 너무 늦는게 아닌이상
퇴근하자마자 회사사람들하고 저녁먹고 하던 사람이 저 때문에
저녁도 안먹고 쪼르르 달려와서 서로 껴안고 좋아했드랬죠.
근데..저번달부터 일주일에 삼일은 회식 있다고 못보거나 새벽에 보곤했습니다.
저 때문에 맨날 회식자리 피하고 그러는게 눈치 보이고 저도 은근 신경 쓰여서
그래 , 술 많이 마시지 말고 빨리 집에 들어가서 쉬라고 이야기 하곤 했죠.
근데......이놈이 -_-......
몇주전이였을까요 ? 남자친구랑 같이 잠들었는데
제가 새벽잠도없고 그래서 새벽에 일찍 깨버렸습니다
저도 그때 생각하면 미쳤지 하면서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도 하곤 해요.
-_-...바로.남자친구 폰을 몰래 본거죠 ㅡ_ㅡ..네 , 제 잘못이라는거 정말 잘알아요
안봐도 되는데 괜히 호기심때문에 -_-..
제가 폰이 안되서 남자친구 폰으로 몇번 친구와 문자를 한적이 있어요
근데 그날 제 친구랑 문자 한걸 본다고 메세지함에 들어가서 보다가
남친이 주고받은 문자도 보고 그러고 있는데
왠 여자가 문자가 왔더라구요. 뭐..친구나 아는 동생이라고 하기엔..
존대를 심하게 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친분 있는 사람 같지는 않고..
혹시나 싶어서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 메세지를 봤습니다.
대략 내용은...기다릴 테니 시간 되면 연락좀 돌라,
되면된다 안되면 안된다 확답을 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문자라도 받으니 기대가된다....
네 지금 출발할게요 ^^~
등등의 문자 였습니다 -_-..
번갈아가면서 받은메세지 , 보낸 메세지 시간 간격 제보고 있던중에..
무슨모텔에서 얼마 썼다고 카드 영수증 날아와있더군요..
눈뒤집어져서 그거까지 조합해보니 결론은
그여자랑 만나서그 모텔로 갔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남자친구를 흔들어깨웠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건 아는데 , 니 문자를 봤다
내가 너한테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가 없으니 화는 안내겠다
궁금한건 이 여자는 누구고 모텔엔 왜 갔냐-대충 이런식으로 물었죠...
그 여자랑 같이 보낸 그날..저 -_-이인간 하고 연락 안되서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다음날 아침에 자고 -_-그랬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회사에서 열두시 넘어서 일끝나고 회사 사람들이랑 일차로
회사 근처에서 술 마시고 이차로 다른동네로 넘어가서 마시다가
너무 늦어서 그근처에 있는 모텔에서 자고 바로 출근한거라고.
그리고 그여자는 아는 동생이라고....
다른거 다 필요없고 봤냐 안봤냐 이랬더니 못봤다더군요.
그러면서 신경질적으로 아 그럼 니가 폰을 왜 뒤지고 지X이냐고 화내더군요
저 , 성격 진짜 개같습니다. 욱하면 소리 지르고 물건 집어 던져서
저희집에 고장난 물건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게다가 경상도 여자라 성격 엄청 무뚝뚝하고 화 나면 물불안가리는데
그 소리 듣자마자 하늘이 노래 지더군요 -_-
"니 머캤노."
말뚱말뚱처다봅디다-_-
"XX니 방금 머캣냐고 ㅡㅡ 그래 막말로 나이차이 많이나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 하고 그럴 입장 안된다는거 나도 알거든. 근데 니가 그런걸 기회삼아서
그래 이때다 싶어서 딴여자랑 노닥거리고 하는거는 서로 사귀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걸로 난 보이는데 ㅡㅡ 그래 생각해도 되겠제?"
남자친구 , 니가 왜 화낼 입장이 아니냐고 , 자기도 화나지만 내 입장 충분히 이해 간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냥 , 제가 몸이 안좋아서 다른 여자랑 한번 그랫던거라고
생각 한다고 쿨한척 넘기긴 했지만 솔직히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또 안그런다고 이야기 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사람 맘속은 모른다고.. 언제 또 그렇게 다른 여자랑 노닥거릴지도 모르겠고..
제 남자친구만 이러는걸까요 ?
주위 사람 말로는 니가 어려서 그 사람이 만만하게 보는거다 ,
그건 남자 본능이라서 어쩔 수가 없다
다 그렇진 않지만 거진 남자들은 그런편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는데..
착찹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