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사자와 여우가 살고 있었다. 사자는 맨날 사냥을 나갔지만 번번이 먹이를 잡는 데실패하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열 번 사냥을 나가면 아홉번 허탕을 치고 한 번만사냥에 성공할 뿐이었다. 여우는 사냥을 하지 않고 독수리알을 몰래 훔쳐다가 먹었다. 워낙 솜씨가 좋아서매번 들키지 않고 독수리알을 마음껏 가져올 수 있었다. 어느날 여우는 사자에게 이야기했다. "이 미련한 사자야. 너는 왜 열 번에 한 번 성공을하는 사냥을 계속 하고 있냐? 나처럼 알을 훔쳐서 먹으면 전혀 애쓰지 않고 쉽게 식량을해결 할 수 있는데. 참 미련하게 세상을 사는구나" 사자가 대답했다. "나는 열 번 사냥을 나가서 한 번 먹이를 잡으면 그걸로 열흘은충분히 먹고 살 수 있지. 하지만 너는 독수리알을 훔치는데 백 번 성공해도 한 번들키면 그 날로 네 목숨은 바로 끝나는 거야. 즉 매일 목숨을 걸고 사는 네가 더미련해 보이는구나" Say memoi(미무아)...
사자와 여우
옛날에 사자와 여우가 살고 있었다. 사자는 맨날 사냥을 나갔지만 번번이 먹이를 잡는 데
실패하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열 번 사냥을 나가면 아홉번 허탕을 치고 한 번만
사냥에 성공할 뿐이었다.
여우는 사냥을 하지 않고 독수리알을 몰래 훔쳐다가 먹었다. 워낙 솜씨가 좋아서
매번 들키지 않고 독수리알을 마음껏 가져올 수 있었다.
어느날 여우는 사자에게 이야기했다. "이 미련한 사자야. 너는 왜 열 번에 한 번 성공을
하는 사냥을 계속 하고 있냐? 나처럼 알을 훔쳐서 먹으면 전혀 애쓰지 않고 쉽게 식량을
해결 할 수 있는데. 참 미련하게 세상을 사는구나"
사자가 대답했다. "나는 열 번 사냥을 나가서 한 번 먹이를 잡으면 그걸로 열흘은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지. 하지만 너는 독수리알을 훔치는데 백 번 성공해도 한 번
들키면 그 날로 네 목숨은 바로 끝나는 거야. 즉 매일 목숨을 걸고 사는 네가 더
미련해 보이는구나"
Say memoi(미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