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읽으러 들어왔는데 톡이됐네요 ~ 첨으로 글쓴건데 톡이 되다니 +_+ 히힛~ 리플 다 읽어 봤는데요 여성분 외모가 얼마나 이쁘냐는 질문이 제일 많은거 같던데~ 베이비피부에 청순가련형 외모라고 해야하나요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여자분이 왜 때렸는지 이유는 저두 모르겠어요~ 들어가자마자 욕하는것만 계속 들어서 ㅠ.ㅠ 마지막으로 같은 테이블에 남성분은 옆에서 말리지도 않고 가만히 암말두 안하고 있었어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몇주전 친구들과 제부도에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었는데요 원래 옆테이블 사람들 신경안쓰는편인데 짧은치마에 다리를 꼬고 강아지를 안고 있는 여자분이 외모도 넘 청순했고 , 몸매도 늘씬하길래 조개구이집 들어가자마 눈에 확 띄더라구요 그리고 더 자세히 얼굴을 쳐다보게 된 계기는 그여자분이 남자두분과 조개구이를 먹고 있었거든요 근데 외모랑 안어울리게 한 남자분께 집중적으로 거친 욕을 하는거에요 욕 내용도 차라리 간단하게 "미친XX" 이런거였다면 신경도 안썼을텐데 "야이 쳐죽일 XX 아가리를 잡아서 찢어버리기전에 주둥이 꽉 다물고 있어라 " 이런식의 저급한 멘트로 쉬지도 않고 욕을 날리더라구요 욕할때 엑센트가 장난이 아니였음 ㅠㅠ 바로 옆 테이블이니까 당연히 힐끔힐끔 쳐다보게 되고 30분정도 욕이 계속 됐을까..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쳐다봤더니 여자가 남자분 발로차서 홀라당 의자채로 뒤로 넘어가있고 남자분은 취해서 축 늘어진 상태에서 몸을 못 가누고 누워있더라구요 그순간 그 미모의 여성분이 ㅠ.ㅠ 강아지 안고 남자 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더니 발로 배를 막 밟기 시작 (그여자는 뾰족한 굽이 달린 부츠를 신고 있었음) 그냥 밟는거였더라면 보는 사람 충격이 덜했을텐데 한번 밟고 좌우로 문지르고 한번 밟고 좌우로 문지르고 계속 반복하다가 성이 안풀렸는지 머리쪽으로 다시 터벅터벅 걸어가서 머리를 또 밟고 비비고 ㅠ.ㅠ 몇몇 사람들 몰려오고 주인아주머니 달려오시고 주차하던 알바생들 말리고 여자는 분이 안풀렸는지 더 심한욕 하다가 밖으로 알바생이 데리구 나갔어요 그 남자분은 주인아줌마가 부축해주면서 "총각 남자가 바보같이 맞고만 있어? " 이렇게 물어보시니까 그남자왈 "오늘은 덜 맞은거에요 ^^ 전 죽어도 여자는 못때리겠어요 ^^" 이말에 더 충격;;; 남자분 허겁지겁 계산하고 남자분들 우리 테이블로 와서 소란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나가더라구요~ 사실 남자들이 여자한테 쓰는폭력 ..사소한거라도 절대 용납 안되잖아요 근데 저런상황이라면 남자들 폭력 용서가 될것 같아요 사실 저는 여자라서 그 상황 자체가 넘 무서웠거든요 괜히 그 여자랑 눈마주쳤다가 술병 날라올것 같은 생각도 들었구 ㅠ.ㅠ 하지만 제가 만약 그 남자였다면 그여자 요절을 내버렸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제 생각엔 그냥 맞고만 있을남자는 10%도 안될것 같은데~
남자분들 폭력쓰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리플 읽으러 들어왔는데 톡이됐네요 ~
첨으로 글쓴건데 톡이 되다니 +_+ 히힛~
리플 다 읽어 봤는데요
여성분 외모가 얼마나 이쁘냐는 질문이 제일 많은거 같던데~
베이비피부에 청순가련형 외모라고 해야하나요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여자분이 왜 때렸는지 이유는 저두 모르겠어요~
들어가자마자 욕하는것만 계속 들어서 ㅠ.ㅠ
마지막으로 같은 테이블에 남성분은 옆에서 말리지도 않고 가만히 암말두 안하고 있었어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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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친구들과 제부도에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었는데요
원래 옆테이블 사람들 신경안쓰는편인데
짧은치마에 다리를 꼬고 강아지를 안고 있는 여자분이
외모도 넘 청순했고 , 몸매도 늘씬하길래 조개구이집 들어가자마 눈에 확 띄더라구요
그리고 더 자세히 얼굴을 쳐다보게 된 계기는 그여자분이 남자두분과 조개구이를 먹고 있었거든요
근데 외모랑 안어울리게 한 남자분께 집중적으로 거친 욕을 하는거에요
욕 내용도 차라리 간단하게 "미친XX" 이런거였다면 신경도 안썼을텐데
"야이 쳐죽일 XX 아가리를 잡아서 찢어버리기전에 주둥이 꽉 다물고 있어라 "
이런식의 저급한 멘트로 쉬지도 않고 욕을 날리더라구요
욕할때 엑센트가 장난이 아니였음 ㅠㅠ
바로 옆 테이블이니까 당연히 힐끔힐끔 쳐다보게 되고
30분정도 욕이 계속 됐을까..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쳐다봤더니
여자가 남자분 발로차서 홀라당 의자채로 뒤로 넘어가있고
남자분은 취해서 축 늘어진 상태에서 몸을 못 가누고 누워있더라구요
그순간 그 미모의 여성분이 ㅠ.ㅠ
강아지 안고 남자 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더니 발로 배를 막 밟기 시작
(그여자는 뾰족한 굽이 달린 부츠를 신고 있었음)
그냥 밟는거였더라면 보는 사람 충격이 덜했을텐데
한번 밟고 좌우로 문지르고 한번 밟고 좌우로 문지르고 계속 반복하다가
성이 안풀렸는지 머리쪽으로 다시 터벅터벅 걸어가서
머리를 또 밟고 비비고 ㅠ.ㅠ
몇몇 사람들 몰려오고 주인아주머니 달려오시고 주차하던 알바생들 말리고
여자는 분이 안풀렸는지 더 심한욕 하다가 밖으로 알바생이 데리구 나갔어요
그 남자분은 주인아줌마가 부축해주면서
"총각 남자가 바보같이 맞고만 있어? " 이렇게 물어보시니까
그남자왈
"오늘은 덜 맞은거에요 ^^ 전 죽어도 여자는 못때리겠어요 ^^"
이말에 더 충격;;;
남자분 허겁지겁 계산하고 남자분들 우리 테이블로 와서
소란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나가더라구요~
사실 남자들이 여자한테 쓰는폭력 ..사소한거라도 절대 용납 안되잖아요
근데 저런상황이라면 남자들 폭력 용서가 될것 같아요
사실 저는 여자라서 그 상황 자체가 넘 무서웠거든요
괜히 그 여자랑 눈마주쳤다가 술병 날라올것 같은 생각도 들었구 ㅠ.ㅠ
하지만 제가 만약 그 남자였다면 그여자 요절을 내버렸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제 생각엔 그냥 맞고만 있을남자는 10%도 안될것 같은데~